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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나는 유혹에 약한 대한민국 고3이었다
누나는 내 여자라니까 / 서울 안에 있는 4년제 대학은 힘들다는 소리를 듣다 / 너 약 먹었니? 4개월 만에 수능 70점 올리다 / 왕따가 되기로 작정했던 고3 / 공부 한다고 짜증내기 전에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자 / 재수생이 반드시 졸업식에 참석해야 하는 이유 / 재수를 하는데 왜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 연애의 덫에 걸리다 / 자살을 꿈꾸던 어느 날, 문득 / 시험돈오, 공부를 깨닫다 / 수능 D-120, 배수진을 치다 / 하느님이 보내주신 시험장의 천사 / 포기하지 않는 자는 반드시 승리한다 Part 2 강남 아줌마들도 매달리는 시험지존 나를‘시험지존’이라 부르는 이유 / 백수 김상호를 대학에 보내다 / 고액 과외 선생이 되기는 싫었다 / 제자들을 만나다 / 학원이나 과외에 무작정 의존하면 망한다 / 고2 겨울방학을 성공적으로 보내는 법 / ‘3월 모의고사 수능까지 간다’의 진실 / 수능을 잡자니 내신이 울고, 내신을 잡자니 수능이 울고 /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가?’라는 질문이 찾아올 때 / 슬럼프를 이겨내려면 / 1주일에 반나절은 반드시 놀자 / 몇 시간 자야 할까 / 자투리 시간 모아서 수학을 잡아라 / 절에 들어가면 공부가 잘 될까 / 대치동 로열패밀리에게 기죽지 말자 / 부모님께 짜증내면 성적 떨어진다 / 재수를 꿈꾸는 고3들에게 / 수능 당일 꼭 챙겨야 할 것들 / 재수 학원 다니기 & 혼자 공부하기 / 가슴 떨리는 꿈을 가지면 공부가 달라진다 Part 3 시험지존의 필살기, 계획지키기 3개월만 버티면 공부 체질로 변한다 /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책상부터 정리하자 / 1년을 4단계로 나누어서 계획한다 - 제1분기,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 - 제2분기, 3월 모의고사의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 제3분기, 학원 문제풀이반에 시간을 뺏기지 말자 - 제4분기, 모의고사 문제집 풀기에 집중하라 / 24시간을 30시간으로 만들어주는 주별·일일 계획 - 주 단위 계획, 학원과 자습·공부와 휴식을 적절히 - 공부계획의 화룡점정, 일별 계획 세우기 Part 4 제자들 이야기 선생님들도 포기한 ‘스톤헤드’ 기범이 / 어머니의 잔소리를 극복한 지현이 / 핸드폰을 없앤 고3 제자들 / 고시원에 들어간 정은희 / 내신 1등의 환상에서 벗어난 삼수생 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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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리그에 척척 붙는 천재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고교등급제 때문에 괴로워하는 우리 시대 청소년들의 자화상 <시험지존>은 우리 시대 청소년들의 자화상을 보여주는 일종의 성장소설과도 같다. 저자 송재열은 머리가 좋은 특별한 학생이 아니었다.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하는 여느 고등학생들이 그러하듯 유명하다는 학원 강사의 강의에 목매기도 했으며, 공부하겠다고 친구 관계를 끊고 스스로 왕따를 자처하기도 했다. 또, 일명 대치동 로열패밀리 아이들에게 지은 죄도 없이 기죽어 지내기도 했다. 재수시절에는 치명적인 연애의 덫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성적을 비관해 자살하려는 작정도 해봤다. 그리하여 이제 청년이 된‘시험지존’은 말한다. 아무리 유명하다는 대치동 학원가의 선생님이 곁에 있더라도 결국 성적을 올리는 것은 학생 스스로의 능력이라고. 공부란 결국 자신의 인생을 걸고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요즘에는 고교등급제에 좌절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목소리를 높인다. “까짓! 수시 포기해. 그리고 11월17일 정시에서 만나자고 해. 실력으로 눌러버리라고. 억울하다고 징징거릴 것이 아니라, 절대 지지 않겠다는 각오로 공부하라고!”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인다. 이제 남들 뛴다고 나도 따라 뛰는 ‘스프링 영양’같은 짓은 그만 두라고. 학원에 의존하는 공부방식을 버리고, 제대로 된 공부 전략을 세우라고 말이다. ■ ‘빈수레’ 공부법 책은 가라, 현재 대한민국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이야기들 잠은 몇 시간 자야할까/ 연애하면 성적 떨어질까/ 공부가 인생의 전부일까/ 절에 가면 공부가 잘 될까/ 내신과 수능은 어떻게 준비할까/ 재수를 하는데 왜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수학 성적은 어떻게 올릴까 … <시험지존>은 이러한 질문에 모두 답한다. 껍데기만 요란하고 실제 수험생들의 취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내용은 없는 기존의 학습법 책들과는 차별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상권 ‘꿈은 이루어진다’ 편에서는 고3, 재수, 삼수를 거쳤던 저자의 절망과 희망. 그리고 그 극복과정을 풀어놓았으며, 동시에 수험생 후배들이 자주 물어오는 여러 가지 궁금증들을 자세히 정리해 놓았다. 하권‘송재열식 적재적소 수능 공략법’편에서는 각 과목별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수험생이라면 자신의 취약한 점을 학원이나 과외의 도움 없이 스스로 보강할 수 있도록 정리해놓았다. 저자는 당당히 말한다. - 학원에 무작정 의존하면 망한다! - 3개월만 책상 앞에서 제대로 버티면 공부체질로 변한다! - 1년을 4단계로 나누어서 계획하라! - 더 이상 ‘수학정석’을 갖고 늘어지지 말아라! - 가장 좋은 교재는 교과서이다! - 대치동 로열패밀리에게 기죽자 말자! - 부모님께 짜증내면 성적 떨어진다!… 이들은 하루 이틀에 정리된 내용이 아니다. 저자는 학원가의 명강사들을 쫓아다니면서 그들의 학습 전략을 수험생들의 수준에 맞게 나름대로 발전시켰고, 대학을 포기하겠다는 친구를 가르치면서, 또한 현재의 고3? 재수? 삼수생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좀더 명확하게 체계를 잡아갔다. 이런 과정을 통해 공부를‘정말’못하는 학생들의 심리상태도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공부를 원래 잘했던 친구들은 공부 못하는 아이들의 심리나 상태를 절대 이해하지 못해요! 그런 면에서 저는 해줄 말이 많은 것이지요.”라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