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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서 배우는 육아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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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만약 예수라면 어떻게 아이를 키웠을까?
예수의 달란트 교육법
함께하는 것만큼 위대한 교육은 없다
늘 할 수 있다고 말하라
항상 새로운 눈으로 아이를 보라
원칙을 갖되 변화에 민감하라
아이는 결코 인형이 아님을 명심하라
바라기 전에 보여주라

2.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만약 예수가 없었다면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요게벳에게서 배우는 부모됨의 지혜
믿음의 힘은 크다
부모됨, 이렇게 준비하라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사랑도 지나치면 죄가 된다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3. 부모들이 겪는 가장 큰 딜레마, 대화의 기술
예수처럼 이야기꾼이 돼라
예수식으로 대화하기
대화의 적, 분노를 다스리는 법
칭찬할 때는 이렇게 하라
야단을 칠 때는 이렇게 하라
하루 한 번 자녀를 축복하라

4. 성서에서 배우는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비결
늘 꿈을 꾸게 만들어라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쳐라
지혜로운 부모는 재산을 물려주지 않는다
실수를 인정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나눔의 미덕을 알게 하라
카인의 상처와 눈물을 기억하라
노동의 의미를 배우게 하라
섬김으로써 섬김받게 하라

저자 소개 1

교육전문작가, 교육컨설턴트이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여성잡지기자로 출발해 10년 넘게 교육 전문작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국제중ㆍ특목고 전문컨설팅 '김은실 7mentor'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KBS '아침마당', SBS '그것이 알고 싶다', MBC '시사매거진 2580', 'PD수첩' 등에 출연해 교육이슈를 심층 진단하고, '중앙일보', '조선일보', '주간동아', '우먼센스' 등의 매체에 교육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강남구청 초청강연 등 국내외 교육강연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저서로 『대치동 엄마들의 2008년 입시전략』, 『전교 1등의
교육전문작가, 교육컨설턴트이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여성잡지기자로 출발해 10년 넘게 교육 전문작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국제중ㆍ특목고 전문컨설팅 '김은실 7mentor'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KBS '아침마당', SBS '그것이 알고 싶다', MBC '시사매거진 2580', 'PD수첩' 등에 출연해 교육이슈를 심층 진단하고, '중앙일보', '조선일보', '주간동아', '우먼센스' 등의 매체에 교육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강남구청 초청강연 등 국내외 교육강연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저서로 『대치동 엄마들의 2008년 입시전략』, 『전교 1등의 시험 다이어리』, 『논술은 밥이다』, 『요리로 배우는 수학놀이』『전교1등의 핵심노트법』, 『상위 0.1% 영어교육법』 『대치동 엄마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 등 교육 관련 도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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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구
1961년생. 목회자의 집안에서 자란 그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은 안양의 서광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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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생.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잡지사 <여원> <마드모아젤> 등의 여성지 기자로 활동하다가 프리랜서로 전환하였다. 10여 년 전부터 교육 전문 자유기고가로 활동중이며, <조선일보> 등의 신문과 <여성중앙> <레몬트리> 등의 여성지, <엄마는 생각쟁이> 등의 교육관련 사보에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아주 특별한 교육 - 요리놀이 29』 『지혜로운 부모는 기다릴 줄 안다』『Talk Talk 아기영어』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8쪽 | 4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71583

출판사 리뷰

세상의 모든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좋은 성품과 인격, 재능 등 언제 어떻게 발현될지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가능성이 아이 안에 숨어 있는 것이다. 그처럼 아이의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은 부모의 손길에 의해서만 꽃피울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괜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그 ‘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참 어렵다. 막상 아이를 낳아 기르다보면 머릿속에 그러던 이상적인 부모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현실의 육아문제에 지쳐 하루하루를 견뎌가는 것이 일상이 되고 만다.

더구나 대한민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한 교육 현실은 부모들을 더욱 주눅들고 불안하게 만든다. 걸음마를 가기도 전에 조기교육을 생각하게 하고, 좀더 자라서는 대학입시 뒷바라지에 온 힘을 쏟게 만드는 현실 속에서 부모들은 무엇이 참교육인지 혼란에 빠져든다. 부모들의 이런 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 온갖 육아이론과 교육법이 저마다의 주장을 펼치는데, 나름의 논리와 타당성을 지니고 있어 이 말을 들으면 이 말이 맞는 것도 같고 저 말을 들으면 저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부모들이 바라는 것은 내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사는 것 단 하나뿐인데, 그것을 위한 방법들은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다.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 부모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을 불변의 진리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유행처럼 번지고 마는 것이 아닌, 내 아이의 행복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바른 부모됨의 자세는 또 무엇인지 알려주는 방향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엔 특정 종교의 경전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성서는 사실 수 천여 년 전 살았던 다양한 인물들의 숨결이 배어 있으며 인류를 풍부하게 만들어온 삶의 지혜가 가득한 역사적인 책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읽힌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그런 성서를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눈으로 읽어보면 또 다른 진리를 찾아볼 수 있다. 성서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삶 속에서 부모가 아이를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 부모의 어떤 행동이 아이를 바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더욱이 하나님과 예수가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인 평범한 인간들을 변모시키는 과정은 흡사 부모가 자녀를 바른 길로 인도해 마침내 행복에 이르게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구약의 하나님은 마치 엄한 아버지와도 같다. 말을 듣지 않으면 호되게 나무라기도 하고, 의도된 시련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과 균형을 이룬 훈련이다. 때문에 궁극에는 모자라고 부족한 인간을 바르게 성장시킨다. 하나님이 엄한 아버지 같다면 신약의 예수는 현명한 어머니와도 같다. 호통을 치기 전에 몸소 실천해보이고, 스스로 깨닫고 뉘우칠 때까지 기다린다. 일방적인 대화보다는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가르친다. 결국 예수가 가졌던 자애와 기다림은 백 번의 회초리보다 더 큰 힘을 발한다. 그런 예수가 있었기에 평범하기만 하던 제자들은 역사에 남을 위대한 인물들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처럼 성서 구절 곳곳에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갖는 갈증과 물음에 대한 해답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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