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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고대 역사 이야기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가 살라미스해전에서 아테네해군을 격파했더라면 33살의 알렉산드로스대왕, 바빌론에서 죽음의 열병을 이겼더라면 카르타고의 한니발이 칸네전 승리의 여세를 몰아 결국 로마를 정복했더라면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한 치만 더 높거나 낮았더라면 기독교가 로마에서의전도에 성공하지 못했더라면 동양과 서양의 중세 역사 이야기 알라 최후최대의 예언자 무함마드가 부자 미망인 하디자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보장왕의 고구려, 668년에 나당 연합군을 꺾고 나라를 보전했더라면 ‘0'이 만들어져 사용되지 않았더라면 이슬람제국이 732년의 뚜르전쟁에서 프랑크왕국을 제압했더라면 북유럽의 바이킹들이 영국과 프랑스를 완전히 점령했다면 십자군이 살육과 약탈을 일삼은 무뢰한이 아니라 십자군다운십자군이었더라면 존왕이 1215년에 귀족들의 요구를 일축하고 대헌장을 승인하지 않았더라면 유럽 사람들이 후추를 좋아하지 않았거나 후추가 귀하지 않았더라면 쟌 다르크가 혜성처럼 출현해 위기에 처한 프랑스를 구하지 않았더라면 바투 휘하의 몽골군이 헝가리를 넘어 더 깊숙이 유럽으로 진격했더라면 14세기 중엽에 유럽을 휩쓴 흑사병이 좀 더 오래 기승을 부렸다면 동양과 서양의 근대 역사 이야기 아프리카의 흑인을 아메리카에 판 노예무역이 없었더라면 오스만 투르크제국의 술레이만 1세, 1529년에 빈을 함락시켰더라면 테첼이 면죄부를 팔고 다니지 않았더라면 아즈텍제국도 잉카제국도 스페인에 의해 무너지지 않았더라면 무적함대가 유적함대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무적함대였더라면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자신들의 땅을 굳건히 지켰더라면 러시아의 표트르대제 20여년 더 서구화정책을 펼 수 있었더라면 마리 앙트와네트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사건이 없었다면 나폴레옹이 러시아원정에 나서지 않았거나 승리했더라면 동양과 서양의 현대 역사 이야기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하지 못했더라면 독일의 관세동맹이1830년대에 맺어지지 못했더라면 청나라가 1840년의 아편전쟁에서 영국에 승리했더라면 미국의 남북전쟁에서 북군과 남군 어느 편도 승리하지 못했다면 비스마르크가 프로이센의 수상이 되지 못했더라면 조선정부가 천주교를 금지박해하지 않고 수용했더라면 페리제독이 끝내 일본의 문을 열었듯이 로저스도 보다 적극적으로 임했더라면 프로이센에 패한 후 출현한 최초의 사회주의 체제 파리코뮌이 승리했더라면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 '여느 며느리와 시아버지'였더라면 중국의 본本에 서양의 기술을 접목시키려던 양무운동이 성공했더라면 마리아 스콜로도프스카가 러시아의 엄혹한 식민지교육에 질식해버렸더라면 러시아의 발트함대가1905년 대한-쓰시마해협에서 일본 해군을 꺾었더라면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부처를 암살한 총성이 울리지 않았더라면 ‘여성의 날' 시위가 없었더라면 볼셰비키혁명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미국 의회가 미국의 국제연맹 가입을 승인했더라면 트로츠키가 오리사냥에 나서지 않아 스탈린을 꺾었더라면 플레밍, 여느 것과 다른 한 접시를 눈여겨보지 않았더라면 루스벨트대통령의 뉴딜정책이 실패했더라면 국공합작이 성공해 중국 대륙이 공산주의자들의 천지가 되지 않았더라면 영국과 프랑스가 뮌헨회담에서 히틀러에게 단호한 태도를 취했더라면 히틀러가 덩케르크로진격하던 독일군에게 중지명령을 내리지 않았더라면 일본이 2차 세계대전을 도발하지 않았거나 패하지 않았더라면 히틀러의 나찌스가 홀로코스트를 철저히 은폐해 폭로되지 않았더라면 히틀러가 독소불가침조약을 지켜 '소련 침공'이란 유혹을 억제했더라면 백악관, 맥아더의 중국 해안 봉쇄와 만주 폭격 건의를 수용했더라면 1962년 쿠바의 미사일위기가 위기로 끝나지 않았더라면 중국의 문화혁명이 1980-90년대까지 지속되었더라면 천안문사태를 주도한 민주세력이 승리했더라면 고르바초프가 공산당 서기장에 오르지 못해 페레스트로이카를 추진하지 못했더라면 무슬림 테러리스트들, 9월 11일에 뉴욕의 쌍둥이 빌딩 폭파를 기도하지 않았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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