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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라 그대로 이루어진다
북스캔 2004.10.15.
베스트
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100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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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마음의 언어
2. 언어의 무미건조한 굴레
3. 뇌는 어떻게 이미지를 만드는가?
4. 여러분은 말로 생각하는가, 그림으로 생각하는가?
5. 생생한 심상과 번뜩이는 창의력
6. 기억속의 풍경
7. 스트레스는 무엇인가?
8. 병을 치료하는 마음의 그림
9. 올림포스의 환상
10. 최면의 비밀
11. 꿈의 비밀
12. 신의 이미지

저자 소개 1

이안 로버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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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Robertson

세계적인 신경심리학자이자 뇌과학자인 이안 로버트슨은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상심리학으로 시작해 ‘마음’과 ‘뇌’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오면서 자연스럽게 뇌과학 연구로 입문했다. 40여 년에 걸친 그의 연구 궤적은 현대 뇌과학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와 다름없을 정도이다. 그는 다양한 정신적 질환을 치료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과연 좋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르렀고, 뇌가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연구하면서 ‘유익한 스트레스’의 효능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냈다. 『스트레스는 나쁜 것이 아닙니
세계적인 신경심리학자이자 뇌과학자인 이안 로버트슨은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상심리학으로 시작해 ‘마음’과 ‘뇌’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오면서 자연스럽게 뇌과학 연구로 입문했다. 40여 년에 걸친 그의 연구 궤적은 현대 뇌과학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와 다름없을 정도이다. 그는 다양한 정신적 질환을 치료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과연 좋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르렀고, 뇌가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연구하면서 ‘유익한 스트레스’의 효능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냈다. 『스트레스는 나쁜 것이 아닙니까Te Stress Test』에는 스트레스의 원인, 누군가에게는 해악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에너지가 되는 이중성 등을 면밀하게 밝혀 스트레스를 이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글래스고대학교를 졸업하고 런던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신경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로트먼연구소의 객원과학자이자 아일랜드왕립아카데미 회원으로 250여 편의 과학 논문을 「네이처」「브레인」 등 유수의 과학 저널에 발표했다. 10여 권의 과학 서적을 집필하고 편집했는데, 이중 다수가 인지재활 분야의 교과서로 뽑힐 만큼 유명하다. 현재 사람의 뇌가 경험에 의해서 어떻게 변화하는가 하는 주제로 폭넓은 집필및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승자의 뇌Winner E?ect』, 『마음을 조각하다Mind Sculpture』, 『상상하라 그대로 이루어진다The Mind’s Eye』, 『집중력을 잃지 마라Stay Sharp』 등이 있다.

이안 로버트슨의 다른 상품

역자 : 유혜경
성심여자대학교 경영학과와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하고 통역번역대학원 통역번역학 박사과정 수료했고 스페인 마드리드 대학 국립언어학교 스페인어과와 영국 옥스퍼드 고드머 하우스 고급 영어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대구 가톨릭 대학 국제 실무학부 겸임교수이면서 번역작가 및 국제회의 통역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의 비밀』『너만의 명작을 그려라』『새클턴의 위대한 항해』『코끼리 던지기』『암중모색-일상의 발칙한 반란』 외 다수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8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90737

출판사 리뷰

상상의 힘, 그 무한한 에너지를 느껴라
어릴적 그 풍부했던 상상력과 그때의 기억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이 책은 이런 의문에서 시작된다. 이 책의 저자는 사람들이 말과 논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뇌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억압당해왔다고 주장한다.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생각에 의존하던 습관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그 대신에 우리는 누군가 만들어놓은 어휘를 통해 시각화하는 법을 배운다. 마치 다른 사람의 처방에 우리를 맞추듯이 말이다.
우리는 그런 식으로 교육을 받아왔고 그러하기에 유년시절의 그 무한한 창의력과 잠재력을 말살시켜 왔던 것이다. 즉 이런 ‘언어의 굴레’는 우리를 삼키고, 자기 스스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우리는 인간의 특성인 능력을 상실하고 우리의 뇌의 진화를 특징지었던 능력을 상실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로버트슨은 말한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숨겨진 잠재력에 도달하려면, 언어형인 동시에 ‘시각형’ 인간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한다.
언어로 짓눌려진 우리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훈련시키는 작업이 바로 ‘상상 훈련’ 곧 ‘마음의 눈뜨기’이다. 이 상상 훈련을 통해 우리는 이미지를 떠올리고, 기억력을 개선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물리치고, 예술적인 표현력을 풍부하게 하고, 스포츠적인 능력을 증강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고 질병 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방법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이유를 타당한 근거로 아주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언어형 인간인지, 시각형 인간인지 평가해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한 사례와 재미있는 비유를 통해 ‘시각형 인간-상상형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더불어 최근 신경과학의 연구를 통해 얻어진 우뇌의 기능, 좌뇌의 기능과의 연관성도 명쾌하게 밝혀주고 있다. 그 외에도 최면, 꿈, 종교 등 인간의 정신영역과의 연관성에 관한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상상의 무한한 힘에 매료되어 푹 빠져들어갈 것이다.
여태껏 논리와 분석에 지배되어 묻혀왔던 직관력과 창의력을 다시 살려내는 ‘상상 훈련’을 통해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변화를 경험해보길 바란다.

이제 당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상상하라 - 본문 엿보기

잠시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사과를 먹었던 때를 떠올려보아라. 그때가 언제였던가? 어디에서 먹었나? 어떤 종류의 사과였는가?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 여러분은 말과 이미지를 동시에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여러분 중 대부분에게 이미지는 상당 부분 퇴색되어 있을 것이며, 말로 그 일을 많은 부분을 재현할 것이다. 가령 이렇게 말이다.
“일요일이었던 것 같아요. 점심을 먹고 부엌에 있었는데.....빨간 사과였어요.”
그럼 이제는 이 일을 아주 다른 방법으로 떠올려보자. 눈을 감고 마음의 눈으로 사과를 볼 수 있도록 해보아라. 사과의 색깔, 껍질에 난 흠집-휘어진 줄기를 떠올려보도록 하라. 이제 그 사과의 느낌을 상상하라. 사과의 씹히는 느낌, 입으로 벤 자국, 특이한 모양의 흠 자국, 단단하면서도 깎아지른 듯 매끄러운 동그란 표면. 그 다음에는 사과의 맛을 음미해 보라. 이에 반질반질하고 아삭아삭한 씹히는 껍질, 혀에 고이는 달콤새콤한 즙, 작은 조각으로 부서지는 사과 살, 그리고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을 떠올려 보라. 마지막으로 아삭아삭 씹히는 소리, 여러분의 머릿속에서 씹히는 소리를 들어보아라.
이런 식으로 사과를 먹는 모습을 떠올리는 것은 그것을 그냥 하나의 사건으로 기억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것은 누군가가 어떤 특이한 과일의 맛을 설명해주는 것과 그것을 직접 맛보는 것만큼이나 차이가 있다.
-본문 중에서

아인슈타인은 천재였으므로 상상 훈련에 대한 교육이 없이도 통찰력에 도달했을지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인슈타인 자신이 상상 훈련이 자신의 과학적 사고에 바탕이 되었다고 공표 했다는 사실이다. 아인슈타인은 심지어, “말이나 언어는.....내 사고의 메커니즘에서 아무 역할도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내 사고의 요소는.....이미지다.....” 라고 말했다.
아마도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강조하는 시각적 이미지의 가장 유명한 예는 과학자인 케쿨레가 꾼 꿈일 것이다. 그는 꿈을 통해 벤젠의 고리구조를 발견했다. 케쿨레는 벽난로 옆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다가 마음의 눈으로 원자가 마구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돌아다니던 원자들은 서로를 연결시켜 뱀처럼 구불거리는 긴 줄을 만들었다. 갑자기 그는 그 중 한 뱀이 자신의 꼬리를 붙잡는 것을 느꼈다. 그는 순식간에 잠에서 깨어났다. 이 시각적 이미지는 그 당시 중요한 과학적 수수께끼 가운데 하나를 해결해주었다. 다름 아닌 벤젠의 분자가 고리 구조로 되어 있다는 발견이었다. - 본문 중에서

만약 여러분이 타이거 우즈가 그린에서 중요한 샷을 시도하기 위해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째서 우즈가 웅크리고 앉아 공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지 궁금했을 것이다. 그의 아버지인 얼 우즈는 아들에게 훈련하고 게임을 할 때마다 마음 속 이미지를 사용하는 법을 가르쳤다. 등을 구부리고 앉아 우즈는 공이 홀로 들어가는 것을 시각화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올림픽 양궁 선수인 재닛 다이크맨 역시 70 미터 떨어진 표적으로 날아가는 화살을 시각화하는 상상 훈련을 활용했다.
실제로 세계적인 운동선수 대다수는 상상 훈련을 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심상이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말하고 있다. 경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느끼는 것’과 ‘보는 것’으로 경기를 준비한다고 밝힌 유명한 운동선수들 가운데는 야구 선수인 마이클 조던, 스키 선수인 쟝 클로드 낄리, 골프 선수인 잭 니클라우스, 피겨 스케이트 선수인 낸시 케리건이 있다. 올림픽 다이빙 선수인 미쉘 데이비슨은 밤에 긴 산책을 하면서 마음의 눈으로 다이빙을 연습한다. 그녀는 완벽한 다이빙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모든 상상 훈련을 한 다음에는 정말 육체적인 훈련을 한 것 같은 피로감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본문 중에서

프랑스 리옹의 연구진들은 심상과 운동 경기가 얼마나 긴밀히 연관되어 있는가를 보여주었다. 그들은 사격과 양궁에서 국제적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 선수들이 총이나 화살을 쏘기 전에 정신을 집중하고 있을 때와, 실제로 쏘았을 때, 그리고 경기에서 쏘고 있는 모습을 이미지화했을 때를 살펴보았다. 앞의 두 장에서 설명했듯이, 어떤 장면이나 활동을 이미지화하면 실제로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몸에 일어나는 것과 같은 변화가 일어난다. 예를 들어 달리기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시각화하면, 실제로 뛰고 있을 때처럼 가슴이 더 빨리 뛴다. 프랑스 연구진들은 이 원칙을 이용하여 사격선수들과 양궁선수들이 실제로 경기를 할 때와 가상의 경기를 할 때의 심장 박동율, 혈압, 발한, 그 밖의 신체적인 표시를 모두 측정했다. 그 결과 연구진들은 운동 선수들이 경기를 하기 전 정신을 집중하고 있을 때, 실제 경기 내용을 시각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물론 단지 시각화를 하는 것뿐 아니라, 몸과 손가락의 느낌과 마음의 눈에 귀를 기울여 쏘는 것에 관한 모든 감각을 듣는 것이다. 상상 훈련을 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이제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가, 성공하고 싶은가, 운동을 잘 하고 싶은가, 또 누군가와 사랑을 하고 싶은가, 건강해지고 싶은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상상하라’ 그리고 ‘경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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