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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248시간의 글쓰기는 나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1장 인생의 필수 과목, 글쓰기를 권합니다 서울대학교 필수 과목, 글쓰기로 배우는 소통 성과를 돋보이게 하는 기술, 나만의 스토리텔링 글쓰기로 누리는 기쁨, 소속감과 자유를 동시에 구독자 0명에서 브런치 스토리 상위 1% 작가가 되기까지 2장 일과 글쓰기는 시너지를 냅니다 규칙적인 생활 패턴은 글쓰는 작가의 무기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글로 만드는 법 마케터와 작가의 고민, 사람을 궁금해하는 일 회사에서 배운 데이터 활용법, 글쓰기에 활용하기 직업의 특수성을 나만의 독특한 콘텐츠로 3장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어디에나 필요합니다 이 세상 모든 일은 결국 글쓰기로 판가름 난다 나만의 키워드, 작가로 포지셔닝 하기 작가 활동으로 회사와 나, 모두 윈윈하기 4장 초보자를 위한 글쓰기 기술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기술: 시작부터 결말까지 잘 쓰는 법 두 번째 기술: 많은 사람이 읽는 글 쓰는 법 세 번째 기술: 눈에 띄는 매력적인 제목 짓는 법 5장 베테랑 작가는 태도로 만들어집니다 첫 번째 태도: 글쓰기 빌런이 되지 말자 두 번째 태도: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되자 세 번째 태도: 시간이 없다는 거짓말은 하지 말자 네 번째 태도: 기록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이 되자 다섯 번째 태도: 프로답게 일하고 프로답게 글쓰자 6장 글쓰기는 돈이 됩니다 내 책을 서점에서 만나고 싶다면, 출간 전문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면, 기고 정기적인 수익을 얻고 싶다면, 유료 콘텐츠 채널 운영 온전한 나의 채널을 갖고 싶다면, 뉴스레터 운영 스피치에 자신 있다면, 글쓰기 강연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글쓰기 모임 7장 초보 작가를 위한 Q&A 첫 번째 질문: 기회가 오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두 번째 질문: 셀프 브랜딩은 어떻게 하나요? 세 번째 질문: 글을 도용 당하면 어떻게 하나요? 네 번째 질문: 글이 안 써질 땐 어떻게 하나요? 다섯 번째 질문: 글쓰기 번아웃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에필로그 언젠가 피어날 기회의 씨앗이 될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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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년간 회사에 다니면서 에세이를 썼고, 에세이를 쓰면서 회사에 다녔습니다. 그전에는 직장인이라는 ‘본캐’ 하나만 가지고 있었죠. 작가라는 ‘부캐’를 만들면서 저라는 사람의 성장에는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그 증거 중 하나는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 스토리(이하 브런치)’에서 보내준 작가로서의 성적표입니다. 2017년 12월 브런치를 개설하고, 약 4년 만인 2022년 1월 말 구독자 상위 1%, 라이킷(좋아요) 상위 0.5% 등의 결산 리포트를 담은 작가 카드를 받았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현재까지 꾸준히 글을 쓴 덕분에 7,000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하고 누적 조회수는 220만을 돌파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2021년 8월 24일, 저의 구독자 수는 3,000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약 1년 후 구독자 수는 6,745명이 되었습니다. 2017년에 브런치를 개설하고 3년 8개월간 모은 구독자 수보다 더 많은 구독자를 약 1년 만에 확보한 셈입니다. 즉, 작가가 된 초반에는 구독자를 모으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구독자가 늘지 않는다는 이유로 쉽게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글을 써서 발행하다 보면 구독자가 급격하게 느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물론 그 시기가 찾아올 때까지 자기만의 주제를 찾고, 사람들이 어느 부분에서 많이 반응하는지 두 눈 크게 뜨고 관찰해야 합니다. ---「1장 인생의 필수 과목, 글쓰기를 권합니다」 중에서 좋은 제목을 만들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는 서점에서 최근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책들의 제목과 목차를 살펴보기를 추천합니다. 최근에는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처럼 속된 표현이나 《우울해서 빵을 샀어》처럼 SNS에서 유행한 말을 제목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는 서점에 가면 이처럼 색다르고 특이한 제목이 없는지부터 살펴보는데요. 시간이 없을 땐 베스트셀러 구간 혹은 신간 구간만 빠르게 살펴보고 나오기도 합니다. 물론 인터넷 서점에서도 제목과 목차를 살피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혹은 브런치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고 있는 글의 제목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현재 많은 사람이 읽고 있는 글의 제목은 어떤 경향을 띠는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죠. ---「2장 일과 글쓰기는 시너지를 냅니다」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콘텐츠는 〈삼성, 구글 직원들도 이직한다는 그곳에 이직했다〉라는 글로, 처음 입사했을 때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였습니다. 이 글은 누적 조회수 6.6만을 기록했고, 포털사이트 다음의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었는데요. 우연히 글을 읽은 여러 지인들로부터 이직 축하 메시지를 받았을 정도로 널리 공유되었습니다. 이후 회사에 입사 면접을 오시는 많은 분들이 “유수진 님의 글을 읽고 회사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제 글이 회사의 브랜딩에 도움이 되었다는 뿌듯함도 느꼈습니다. ---「3장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어디에나 필요합니다」 중에서 비슷한 사례로 〈글을 잘 쓰는 비공식적인 방법〉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저는 글쓰기 모임을 운영하면서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음을 체감했고,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한 글을 쓰면 많은 사람들이 클릭할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런데 왜 ‘공식적인 방법’이아닌 ‘비공식적인 방법’이라고 했을까요? 그 이유는 이미 글쓰기 방법론에 대한 콘텐츠는 무궁무진했기 때문입니다. 저보다 더 훌륭한 작가님들이 쓰신 책들이 서점에 깔려 있으니 시험 공부에 비유하자면 교과서는 이미 나와 있는 셈입니다. 저는 그와 다르게 기가 막히게 필기를 잘하는 친구가 알려주는 비밀 노트 같은 것을 전하고 싶었어요. 단기간에 효과를 끌어올려 주는, 어디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노하우 같은 것! 평소엔 교과서로 공부하지만 시험 벼락치기 할 때엔 공부 잘하는 친구의 노트가 더 궁금해지는 것처럼, 공식적인 것보다 비공식적인 것에 더 끌리기 마련이니까요. 저는 그것이 이 글을 읽어주신 2만 명의 독자와 500개의 ‘좋아요’를 눌러주신 분들의 니즈였다고 생각합니다. ---「4장 초보자를 위한 글쓰기 기술을 소개합니다」 중에서 프로 의식은 글쓰기로 제2의 수입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더 많이 필요해졌습니다. 저는 한 권의 책을 읽고 요약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기고를 했는데요. 한 권의 책을 읽는 데 사나흘이 걸리고, 책에서 중요한 부분을 발췌하고 요약하는 데 하루, 그것을 원고로 완성하는 데 이틀이 걸립니다. 게다가 수정 요청이 들어오면 수정하는 데 또 하루가 걸립니다. 최소 일주일이 걸리는 작업임을 감안할 때, 원고료는 사실상 최저 시급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기고를 2년 넘도록 지속했습니다. 이건 곧 저의 원고가 원고료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는 뜻이기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많은 강연과 기고의 기회를 찾아 나설 수 있었죠. ---「5장 베테랑 작가는 태도로 만들어집니다」 중에서 이 책 역시 텀블벅에서 펀딩을 받아 제작된 전자책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펀딩을 준비할 땐 사실 긴가민가했어요. 과연 원고가 완성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제목, 목차, 저자 소개, 기획만 보고 사람들이 펀딩을 해줄지 알 수 없었죠. 하지만 밑져야 본전! 미리캔버스라는 디자인 툴로 책을 디자인하고,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SNS에 열심히 홍보한 결과 후원자 총 65명, 모인 금액 1,822,500원으로 목표 금액 50만 원 대비 364%를 달성했습니다. 투고나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 출간을 하는 것도 좋지만, 그게 어렵다면 혼자서도 책을 만들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의지만 있다면 말이죠. ---「6장 글쓰기는 돈이 됩니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요청은 울산 장생포 아트스테이에서 온 강연 요청이었습니다. 강연을 마친 뒤 담당자님께 저를 어떻게 찾으셨는지 여쭤보니, 도서관에서 우연히 제 책을 읽고 저를 섭외해야겠다고 결심해 출판사에 연락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처럼 기회는 언제 어디에서 찾아올지 모릅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여기저기에 문을 열어두세요. ---「7장 초보 작가를 위한 Q&A」 중에서 여러분은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브런치 작가, 출간 작가, 억대 연봉 작가, 회사에서 인정받는 인재…. 100개의 씨앗을 뿌려야 기회가 찾아올지, 1,000개의 씨앗을 뿌려야 기회가 찾아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건 더 많은 씨앗을 뿌려야 기회가 찾아올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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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스토리 구독자 상위 1%, 라이킷(좋아요) 상위 0.5%,
누적 뷰 220만, 7천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작가의 영업 비밀 저자는 회사에서는 마케터로 일하고, 퇴근 후에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회사만 다니는 것도, 글만 쓰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데 저자는 이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마케터로서도, 작가로서도 커리어를 탄탄히 쌓고 있다. 그 결과물이 브런치 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작가 카드이다. 저자는 브런치 스토리 구독자 상위 1%, 라이킷(좋아요) 상위 0.5% 작가라는 성적을 받았다. 브런치 스토리를 개설한 지 약 4년 만의 일이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쓴 덕분에 7,000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글의 누적 뷰는 220만을 돌파했다. 저자는 독자들이 글에 반응하는 지점을 연구하고, 자신의 글이 어디서 어떻게 공유되는지 집요하게 추적했다. 이 책은 저자의 글쓰기 비법과 매체 노출 노하우가 정리된 ‘기가 막힌 비밀 노트’라고 할 수 있다. 수능 국어 5등급에서, 출간 작가가 될 수 있었던 1,000권의 독서 이화여자대학교 최재천 석좌교수는 “이 세상 모든 일은 결국 글쓰기로 판가름 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취업을 준비할 때도,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도, 나 자신을 어필할 때도 글쓰기는 큰 역할을 차지한다. 그렇다면 글쓰기 실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책을 한 권도 안 읽던 사람도, 글을 써본 적이 없는 사람도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수능 시험에서 ‘5등급’이라는 국어 성적을 받았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책을 낼 정도의 작가라면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쓰기를 즐겨하지 않았을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저자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낼 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한 권 한 권 읽을수록 다른 책을 읽고 싶어졌고, 직접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다. 10년간 읽은 책을 세어 보니 670권이라는 숫자가 나왔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읽은 책까지 더하면 1,000권에 달한다. 저자는 1,000권의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독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쳐 책을 출간하는 ‘작가’가 되었다.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여섯 가지 글쓰기 기술 ① 감동을 주고 싶다면? 솔직하게 쓰기! ☞ 솔직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더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② 독자의 시선을 붙잡고 싶다면? 첫 문단에 힘주기 ☞ 질문, 위가 상황, 흥미로운 사건으로 글을 시작하면 독자를 결말까지 붙잡을 수 있다. ③ 세련되게 표현하고 싶다면? 비유적으로 쓰기 ☞ 비유를 통해 글을 쓰면 독자들에게 쉽게,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④ 한 편의 영화처럼 쓰고 싶다면? 처음과 끝을 연결하기 ☞ 방향을 잃지 않고 완성도 높은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이다. ⑤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결론을 염두에 두고 쓰기 ☞ 결론을 잘 맺는 글이 독자들에게 오랜 여운을 남긴다. ⑥ 한계 없는 글을 쓰고 싶다면? 두 개의 이야기를 하나로 연결하기 ☞ 내 이야기와 영화, 드라마, 책 등에서 본 내용을 연결하여 글을 쓰면 글감이 고갈될 일도 없고,독자들의 공감을 얻기에도 수월해진다. 초보 작가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Q&A Q1. 기회가 오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A1. 출간, 강연, 기고 등을 제안 받을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프로필은 늘 최신으로 업데이트 해두세요! Q2. 셀프 브랜딩은 어떻게 하나요? A2. 자신만의 콘텐츠를 쌓고 꾸준한 SNS 활동을 통해 브랜딩 해보세요! Q3. 글을 도용당하면 어떻게 하나요? A3. 도용 시 제재를 당할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기재하는 등의 방법이 있어요! Q4. 글이 안 써질 땐 어떻게 하나요? A4. 글쓰기 최후의 수단으로 독서를 추천해요! Q5. 글쓰기 번아웃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A5. 완벽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일단 써보세요! 처음 쓰는 사람들을 위한 이 책의 세 가지 목표 ① 꾸준히 글 쓰는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 저자는 바쁜 하루 중 틈틈이 글 쓰는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 소개한다. ② 간결하면서도 쉬운 글을 쓸 수 있도록 돕는 것. 짧은 시간 내에 읽기 편하도록 간결하면서도 핵심만 담아 글 쓰는 법을 소개한다. ③ 작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각종 글쓰기 강연을 진행하고,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등 글쓰기로 실현할 수 있는 수익화 방법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