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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는 꿈나무
아빠는 사진작가 <생략> 평화로운 갯벌왕국에 갈매기 침입 고둥과 엽낭게 눈이 큰 달랑게 걸어다니는 물고기, 말뚝망둥어 갯벌의 하이에나 갯강구 갈대를 먹는 갈게 위험에 처한 갯벌 친구들 <생략> 대머리 신사의 충고 고랑딱개비의 변명 범게의 비밀 벌거숭이 민챙이 안면도의 친구들 화려한 말미잘의 외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가사리 귀염둥이 꼴뚜기 갯벌지킴이가 된 아이들 집으로 돌아온 하늬와 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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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조금 소문만 나면 너도나도 달려들어 다 잡아 없애 버리고 난 뒤에야 후회를 하잖아. 앞으로 사람들은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자연과 그 속의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워야 해. "
칠게의 따끔한 충고가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였습니다. " 아참, 내 정신 좀 봐! 맛으로 불리는 친구가 하나 더 있거든. 어디 있니? 친구야 나와봐. " 그러자 갑자기 하늬와 영수가 서 있는 갯벌주변이 술렁술렁거리면서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밑에서 무엇인가 고개를 쑥하고 내밀고 올라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 어, 칠게구나! 웬일이야? " " 응, 친구를 소개하려고 왔어! " --- p.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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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조금 소문만 나면 너도나도 달려들어 다 잡아 없애 버리고 난 뒤에야 후회를 하잖아. 앞으로 사람들은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자연과 그 속의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워야 해. "
칠게의 따끔한 충고가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였습니다. " 아참, 내 정신 좀 봐! 맛으로 불리는 친구가 하나 더 있거든. 어디 있니? 친구야 나와봐. " 그러자 갑자기 하늬와 영수가 서 있는 갯벌주변이 술렁술렁거리면서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밑에서 무엇인가 고개를 쑥하고 내밀고 올라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 어, 칠게구나! 웬일이야? " " 응, 친구를 소개하려고 왔어! " --- p.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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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저자의 딸인 하늬와 가공의 남자친구인 영수가 갯벌에 대한 여행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이 책은 구성되어있다. 그들은 신비하고 재미있는 갯벌여행을 통해서 몰랐던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해와 정보를 얻고 있으며 어른들이 어떻게 개발이라는 명분으로 갯벌을 죽이고 사라지게 하는 지 근원적인 문제들을 주인공 스스로 깨닫게 하고 있다.
생생하고 실제적인 원색 사진정보와 재미난 동화형식을 미끈하게 조합하였으며 일러스트의 잘 표현된 글과 감동있는 사진으로 아름다운 갯벌 이야기와 갯벌생물을 만나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