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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와 함께 떠나는 갯벌 여행
백용해 글 / 사진
창조문화 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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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생각하는어린이교양과학서

책소개

목차

하늬는 꿈나무
아빠는 사진작가
<생략>
평화로운 갯벌왕국에 갈매기 침입
고둥과 엽낭게
눈이 큰 달랑게
걸어다니는 물고기, 말뚝망둥어
갯벌의 하이에나 갯강구
갈대를 먹는 갈게
위험에 처한 갯벌 친구들
<생략>
대머리 신사의 충고
고랑딱개비의 변명
범게의 비밀
벌거숭이 민챙이
안면도의 친구들
화려한 말미잘의 외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가사리
귀염둥이 꼴뚜기
갯벌지킴이가 된 아이들
집으로 돌아온 하늬와 영수

저자 소개

저자: 백용해
인천에 살면서 갯벌을 비롯한 자연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민간 생태 연구자이자 사진작가. 현재 한국갯벌 생태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갯벌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저서로 『살아있는 갯벌이야기』『갯벌』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826287

책 속으로

"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조금 소문만 나면 너도나도 달려들어 다 잡아 없애 버리고 난 뒤에야 후회를 하잖아. 앞으로 사람들은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자연과 그 속의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워야 해. "

칠게의 따끔한 충고가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였습니다.

" 아참, 내 정신 좀 봐! 맛으로 불리는 친구가 하나 더 있거든. 어디 있니? 친구야 나와봐. "

그러자 갑자기 하늬와 영수가 서 있는 갯벌주변이 술렁술렁거리면서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밑에서 무엇인가 고개를 쑥하고 내밀고 올라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 어, 칠게구나! 웬일이야? "
" 응, 친구를 소개하려고 왔어! "

--- p.69

"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조금 소문만 나면 너도나도 달려들어 다 잡아 없애 버리고 난 뒤에야 후회를 하잖아. 앞으로 사람들은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자연과 그 속의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워야 해. "

칠게의 따끔한 충고가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였습니다.

" 아참, 내 정신 좀 봐! 맛으로 불리는 친구가 하나 더 있거든. 어디 있니? 친구야 나와봐. "

그러자 갑자기 하늬와 영수가 서 있는 갯벌주변이 술렁술렁거리면서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밑에서 무엇인가 고개를 쑥하고 내밀고 올라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 어, 칠게구나! 웬일이야? "
" 응, 친구를 소개하려고 왔어! "

--- p.69

출판사 리뷰

실제 저자의 딸인 하늬와 가공의 남자친구인 영수가 갯벌에 대한 여행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이 책은 구성되어있다. 그들은 신비하고 재미있는 갯벌여행을 통해서 몰랐던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해와 정보를 얻고 있으며 어른들이 어떻게 개발이라는 명분으로 갯벌을 죽이고 사라지게 하는 지 근원적인 문제들을 주인공 스스로 깨닫게 하고 있다.
생생하고 실제적인 원색 사진정보와 재미난 동화형식을 미끈하게 조합하였으며 일러스트의 잘 표현된 글과 감동있는 사진으로 아름다운 갯벌 이야기와 갯벌생물을 만나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추천평

사진작가인 아버지를 따라 간 갯벌여행을 통해 하늬는 고둥, 엽낭개, 달랑게 같은 수많은 갯벌 친구들을 만난다. 갯벌이 처한 심각한 환경오염과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한 고민이 담긴 책이다. 시꺼멓게 아무것도 없을 것 같던 갯벌이 실은 수많은 생명체들의 삶의 현장이며 자연의 보고임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생생한 학습서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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