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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방통신 10
이치응 12 연셜노ㄹㆎ 12 기서 13 논설 14 紅蔘事蹟記聞 14 유흥수 16 寄書 1 16 寄書 2 18 寄書 3 19 寄書 4 21 김제시회 22 泰平勝事 22 김우식 23 寄書 23 봉산초부 24 寄書 24 정창권 26 寄書 26 김한영 27 全州敎育支會 27 남원민소 28 전주 재무관 29 全州 財務官 報告 槪要 29 이기 34 「朝陽報」 序 丙午 34 「夜雷報」 序 丙午 36 小說 38 接大韓自强會月報序(三編) 42 大韓地圖說 43 會之原義論 45 本國 方言 46 次洪紫人韻 47 習慣生愛戀愛戀生頑固 48 方言 49 好古病 51 長歌 53 自新會 趣旨文 54 湖南學會月報 發刊 序 55 一斧劈破 56 梁氏 學說 63 家政學說 66 國家學說 97 政治學說 105 許其改過 112 祝辭 113 鄕校得失 114 法學說 115 學令謄告 129 讀報義務 135 答李康濟書 136 大學新民解 138 農學說 140 전학녹 144 寄書 144 이건호 146 祝月報 刊行 146 함육학교 147 廣告 147 양영학교 148 廣告 148 이호림 외 149 益山斷煙會 趣旨書 149 오정선 150 法律의 必要를 槪論? 150 團合은 富强을 産?? 母 152 立法 司法 及 行政의 區別 及 意義 153 기자 156 高民鳴寃 156 김낙성 외 157 모금 상황 157 박준필 158 宜痛禁我民移墨募集說 158 옥구군산항민단소 160 寄函 160 최응두 161 警察視察談 161 창흥학교 169 廣告 169 강엽 170 湖南 性質 170 義務敎育 171 이채 172 祝辭 172 박해창 173 祝辭 173 유희열 174 祝辭 174 정응설 175 前 議官 鄭應卨 上參政大臣書 175 勸告 同胞 176 논설 178 勸告湖南學會長 178 告湖南學會 180 論湖南學會之頑迷 182 宜有頑固 185 최우락 186 移官於學 186 金君可師 187 宜讀論語 188 최준식 189 祝辭 189 박영철 190 競爭 成事 190 백인기 191 不獨燐寸 191 변기찬 192 立敎本旨 192 이혁 193 家畜 改良 急務 193 논설 207 논설 207 정석모 209 本會 維持 方針 209 유흥렬 212 測量 應募 212 조병수 213 全州會錄中言壇國民前途如何 213 윤경중 214 廣告 214 기영학교 216 趣旨書 216 윤광보 217 濟全一策 217 논설 219 湖南老少問答 219 이기영 221 接樹得接學法 221 學非學文 222 敎育宗旨 223 기자 224 湖南鐵道 株式 募集의 狀況 224 윤주혁 226 靑年 同胞 226 정달영 228 自治의 意義를 槪論? 228 正當防衛權을 許? 理由와 其 許?? 範圍 230 호남부인학회 232 취지서 232 김관표 233 祝辭 233 오지영 235 祝辭 235 도? 마음의 바른 리치(道者心之正理) 236 김용현 외 237 儒生 長書 237 윤대식 239 寄函 239 송찬용 240 寄書 240 일본인 경영 농장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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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읽는 대한제국기 전북」과 「신문으로 읽는 식민지 전북」을 내놓는다. 눈치 빠른 독자라면 단박에 알아차렸을 텐데, 책의 나눔은 전적으로 시기에 따랐다. 나라를 빼앗기지 않았더라면 따로 이름을 붙여서 가르지 않아도 될 터인데, 책조차 나누어 묶어낼 정도로 식민지 경험은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편자의 공부가 아직도 대일항쟁기에서 자유롭지 못한 까닭이다. 아예 그것이 연구자의 숙명인 듯하다.
두 책은 앞서 나온 「전북근대문학자료 (1-7)」를 잇는다. 두 종을 같이 보노라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매체의 중요성에 절로 동의할 터이다. 신문과 잡지에 터한 자료집은 다종다양할수록 공부에 도움을 주고, 정리한 이에게는 든든한 뱃심으로 작용한다. 두 매체에 실린 자료를 수록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대한제국기치에 잡지자료가 많아졌다. 그것은 식민지기보다 신문이 다양하게 발행되지 못한 데다가, 한문 가능자가 투고자의 태반을 차지했던 탓이 크다. 그 후 기미독립만세운동의 반대급부로 창간된 신문은 청년들의 각성에 힘입어 수요자의 급증을 초래하여 필자의 폭을 확대하게 되었다. 그런 배경을 떠올리면, 이유로 경술년을 기점으로 나뉜 두 책의 매체와 필자가 교체되고 사유의 결이 달라지는 현장을 지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책머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