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004 제1부 세 자녀를 명문대에 보냈습니다 입시 노하우 1 자녀의 재능을 어떻게 발견할까? ·일상에서 재능 발견하기 ·좋아하는 것 맘껏 하게 하기 ·세심하게 아이 관찰하기 ·아이 특성 살려 주기 ·아이가 관심 없는 것 찾아내기 ·아이의 딴짓 눈여겨보기 ·아이 관심사 지지하기 입시 노하우 2 자녀의 마음을 어떻게 돌봐 줄까?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만들기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 주기·키우기보다 지켜 주기 ·진심으로 응원하기 ·신나는 아이 마음 맞장구쳐 주기 ·극복하도록 기다려 주기 ·아이들과 대화할 시간 만들기 입시 노하우 3 자녀의 진로를 어떻게 결정할까?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가기 ·적극적으로 밀어주기·특기를 살려 전공으로 삼기 ·아이에게 맞는 공부 방법 선택하기 ·진로를 정하는 시기는 중 2 ·아이 스스로 진로를 찾아가게 하기 입시 노하우 4 힘들어 하는 자녀를 어떻게 대할까? ·상처를 극복하도록 도와주기·대학 입시를 대하는 엄마의 자세 ·재수하는 아이에게 해 준 말 ·안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기제2부 대학만 보내면 끝인 줄 알았는데 ·대학을 나와 취업에 성공하다 ·취업을 하며 엄마 곁을 떠나다·대기업을 박차고 나오다 ·음악가가 아닌 길을 선택한 막내 ·대학만 보내면 끝인 줄 알았는데 ·설마 저희가 엄마의 노후대책은 아니겠지요? 제3부 이제 엄마를 졸업합니다 ·내 직업은 엄마였다·나는 N잡러 맘 ·자녀는 엄마의 희생을 원하지 않는다 ·교육비와 맞바꾼 노후 자금 ·아이들을 잘 키웠으니 내 인생도 성공이다 ·엄마 졸업 제4부 자녀돌봄에서 자기돌봄으로 ·친정 엄마 돌봄을 경험하다 ·인생은 돌봄의 연속 ·돌봄의 대상이 된 나 ·새로운 시대 새로운 돌봄 ·자기돌봄이란 나를 챙기는 것 ·갱년기에 숨 돌리기 ·새 아파트는 너무 어려워 ·만약에 혼자 살게 된다면 ·나이 들어가는 나를 사랑하기 제5부 노후대책도 입시 전략처럼 노후대책 1 내 재능 발견하는 법 ·친정 엄마가 나에게 바란 꿈 ·나이 들어 찾은 나의 재능·돌봄 전문가 되기 ·꽃수 놓는 재미에 빠지다 ·취미가 일이 되었으면 노후대책 2 나만의 경제력 갖는 방법 ·연금 부부가 부러워·빈털터리 통장·나만의 경제력 갖기·나를 위한 플렉스! ·늙어서도 할 수 있는 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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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아이의 성적이 제 얼굴 같아요." 대치동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만난 학부모님들은 한결 같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가장 큰 소망 중 하나는 자녀 교육의 성공이다. 그것은 대학 입시의 성공을 의미하고, 좋은 대학에 입학한 것만으로 자녀 교육에 성공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부모님들에게 자녀 교육과 스스로를 돌보는 일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자 본인의 경험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부모의 역할과 나 자신의 삶이 조화를 이루기 원하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한다. -교육전문채널 <대치동캐슬> 고대원- 오랜 세월 교육 채널을 운영하며 늘 궁금했던 것은 잘된 옆집 아이의 천편일률적인 성공 스토리보다 입시 그 이후, 엄마의 삶이다. 자녀의 입시에 그 누구보다 완벽하게 성공했지만 아이 교육에 올인했던 과거에, 그리고 그 이후 자녀의 삶을 지켜보며 과연 후회는 없을까. 이 책에는 그 진솔함이 더욱 풍성하게 담겨 있다. 선배 엄마로서 황혜정 저자는 민낯으로 답변해주었고 그 솔직함에 깊이 감사했다. -교육전문채널 <바다별에듀> 이해성- 엄마라면 한번은 고민해야 할 미래에 대한 책이다. 나와는 상관없는 먼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중학생 자녀를 둔 내게 10년 내에 곧 닥칠 미래라는 걸 실감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자기돌봄 중에서 나는 지금 몇 단계에 와 있나? 생각해 보게 되었다. -교육전문채널 <쑥샘TV> 정유숙- 엄마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아이를 낳아 기르고 독립시키는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 이후의 삶이라고 글쓴이는 이야기한다. 엄마 졸업 이후 스스로를 돌보는 삶에 필요한 키워드를 실질적인 측면에서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나는 얼마나 나의 노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을까? 취미, 건강, 경제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주)두산 ESG팀장 성희진- 육아를 할 때 아이들의 행복을 염두에 두고 항상 아이들을 믿어주고 응원하는 작가의 모습은 내가 늘 추구하는 모습이다. 아이들을 믿어 주고 싶은데 막상 현실에서는 못 미더울 때도 있다. 이 책 작가의 긍정적인 태도를 통해 나도 우리 아이들이 잘할 거라는, 잘될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응원하려고 한다. 육아의 바다에서 행복이라는 돛을 더 높게 달고 다시 항해를 즐겨야겠다. -중학생 연우&효우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