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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Love... some] 일단 한걸음만 다가와요, 그때부터는 내가 움직일게요 [Love... ing] 내가 지금 안심하는 이유는 너가 함께 있으니까 [Love... gap] 우리 사이엔 참 뭐가 많다, 그치? [Love... the end] 건조한 사이가 되면 놓아줄 수밖에 [Miss you] 가지고 있는 건 이 목청뿐이고, 부르고 싶은 건 니 이름뿐이다 [Feel lonely] 왜 다들 날 재기만 하고 떠날까? [Healing time] 더 진해졌지만, 부서지는 건 아픈 일이었어 [To remember] 잊고 싶어 삭제를 누르니 사용 중인 기억이라 휴지통으로 못 간대 [Friendship] 너는 알까? 기댈 곳이 필요한 만큼 기대어주는 네가 필요하다는 걸 [Self-love] 사람을 망칠 만큼의 매력을 가져본 적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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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썸타는 당신, 떠난 그를 잊지 못하는 당신, 늘어난 몸무게에 좌절한 당신…
여기에 당신의 모든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 썸남으로 두근거리는 밤, 드디어 찾아온 빛나는 연애의 순간, 그리고 찾아온 권태기, 이별, 바닥을 치고 다시 일어서는 힐링의 시간들까지. 작가는 웃고 울며 복작복작 살아가는, 그래서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순간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해 우리 주변의 작은 사물들을 통해 담아내고 있다. 작가의 투박하지만 그래서 친근감이 느껴지는 한 컷의 그림과 짧지만 긴 여운을 주는 글들은 차마 꺼내지 못했던 당신의 감정들을 조심스럽게, 그리고 따뜻하게 어루만져준다.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가슴이 아리게 당신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사물들의 이야기들을 읽고 나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당신 주변의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게 빛나기 시작할 것이다. 불쑥 찾아온 선선한 날씨에 옆구리가 시리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그동안 꾹꾹 눌러온, 차마 못다한 너와 나의 모든 이야기들이 가슴 따뜻하게 전해져올 것이다. 내 마음을 대변하는 그것들의 이야기, 이제 당신의 마음을 전하세요! 2014년 2월 개설된 ‘그것들의 생각’ 페이지는 가슴을 콕콕 건드리는 허를 찌르는 통찰로 매일매일 수많은 이들의 댓글과 “좋아요”가 이어지고 있다. ‘바로 너한테 하고 싶었던 말이야!’라는 생각이 드는 컷에는 상대의 이름을 태그로 걸어 수줍게나마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이제 책으로 재탄생한 《그것들의 생각》으로 당신의 마음을 대신해보자. 당신이 전하고픈 메시지가 담긴 페이지를 접어 상대에게 선물해보는 것도 방법! 특히 책 속에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특별한 페이지를 마련했으니, 애인에게 친구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페이지에 담아 전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