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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6
1강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13 종교로는 참된 신을 찾을 수 없습니다 종교는 가짜 신을 만들어 냅니다 종교의 목적은 보상입니다 기독교는 종교와 다릅니다 2강 기독교는 복음입니다 29 복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복음은 오직 은혜만 바라보게 합니다 복음은 우리 신분(존재)을 바꾸어 줍니다 3강 종교로 변질시키는 가짜복음 47 사탄은 우리를 종교로 돌아가게 유혹합니다 은혜를 사라지게 하는 유혹들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종교화 4강 복음생활은 사랑하는 삶입니다 63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는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복음을 누리고, 누리게 하십시오 책을 마무리하며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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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은 단지 교회에 다니는 교회생활을 말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과 더불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 내는 복음생활을 말하는 것이지요.
종교는 내가 신을 찾아가서 착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이면, 신이 감동해서 내 불안과 두려움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말하는 복음은 종교와 방향이 완전히 거꾸로입니다. 이 책의 목표는 ‘종교로 가는 다리를 끊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종교로 여기는 사람들을 더 이상 종교로 가지 못하게 막고 복음을 향해 가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안다고 하지만 복음이 변질되면서 다시 종교로 회귀하는 길목을 막는 것입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내 인생의 한 치 앞도 몰라 불안해하고, 문제를 만나면 해결하지 못해서 절망하는 인간이 과연 이를 초월하는 신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인간에게 초월적인 신을 찾는 능력이 있을까요? 내가 선택한 신이 과연 나를 도울만한 존재는 맞을까요? 대부분 나의 절박한 상황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특정 종교의 신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중에서 그런데 질문이 하나 생깁니다. 도대체 하나님이 왜 나를 구원하셨을까요? 내가 하나님께 뭘 잘했길래 나의 죄를 씻으시고 나를 구원하신 것일까요? (…) 복음의 핵심은 나 대신 예수님이 죄의 대가를 치르셨다는 것입니다. 나는 여전히 죄인의 모습으로 있는데,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곧 은혜라고 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우리의 신분(존재)을 바꾸어 준다고 이해하시는 게 더 적절합니다. 마치 오갈 데 없어 길거리에서 빌어먹던 아이가 갑자기 왕의 은혜를 입어 왕자로 입양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입양되어 온 이 아이는 왕궁의 법도를 모르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때론 왕궁의 법도를 어길 수도 있습니다. 왕자의 신분은 얻었지만 아직 왕자로서의 삶에는 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왕은 그 왕자를 내치지 않습니다. 다시 알려주고 또 기회를 주고 곁에 서서 지지해 줌으로 그 아이가 왕자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기독교는 복음입니다」 중에서 안타깝게도 교회 안에서 헌신을 강요하거나, 평가표를 만들어 상벌제도를 운영하기도 하고, 안 하면 안 되는 구조를 만들어서 사람 눈치를 보게 하는 등 타율적 요구사항들이 너무 많아졌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하는 헌신이 정말 하나님 앞에서 받은 은혜에 감격해, 감사와 기쁨으로 올려드리는 자발적인 일인지, 아니면 어쩔 수 없는 분위기에 떠밀려 행위를 드러내기 위함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교회 안에서 지쳐 쓰러져가는 성도를 설명하는 ‘번아웃’이라는 용어는 너무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우리가 지쳐 쓰러질 정도로 헌신하기를 원하시는 것일까요? --- 「종교로 변질시키는 가짜복음」 중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실까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16)’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은 분 정도가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기분에 따라 사랑을 했다가 안 했다가 하시는 분도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그 존재 자체가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치유도, 복도, 능력도 심지어 우리에게 예상치 못하게 찾아오는 고난조차도 그분의 사랑의 동기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 「복음생활은 사랑하는 삶입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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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 『이야기로 본 복음생활 새가족 성경공부』의 다음 단계편! - 새가족 분야 최고의 전문가 김민정 목사와 복음을 사랑하는 사역자 박광리 목사가 함께 집필 - 이해를 돕는 예화와 만화, 직접 답해 보는 질문을 통해 4주 만에 완성하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 - 초신자뿐만 아니라 신앙생활 경험이 있는 새가족에게도 적합한 맞춤형 복음 교육 왜 필요한가요? - 초신자에게 잘못된 종교생활에 빠지지 않고 복음생활로 인도하는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 기존의 신앙 경험이 있는 새가족을 다시 복음을 통해 바로 세우도록 돕습니다. - 4주 동안 핵심 진리를 배우고, 신앙의 감격과 복음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