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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 퐁퐁퐁
맛있게도 꿀꿀 인사해 보세요 나도 멋쟁이가 될 테야! 흉내쟁이 앵무새 노란 버스가 빵빵!! 행복한 나무 집 나와 남을 모두 행복하게 해 주는 예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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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엄마 돼지는 방에서 꼼짝도 안 했어요.
아기 돼지들은 조금 시무룩해 있다가 마당에 나가 놀았어요. 똑딱똑딱 시간은 흐르고……. "아까 먹다 남은 게 식탁에 있을 거야." "한번 가 보자." 식탁 위에는 줄줄 흘린 음식 부스러기, 휙휙 내던진 음식들이 뒤섞여 있었어요. "웩, 더러워! 우리가 이렇게 한 거야?" 달그락, 달그라~ 엄마 돼지는 이상한 소리에 살그머니 방에서 나왔어요. 그랬더니 아기 돼지 삼 형제가 식탁을 아주 깨끗이 치워 놓았지 뭐예요? 엄마 돼지는 아기 돼지 삼 형제를 위해서 다시 맛있는 밥상을 차려 주셨답니다. "엄마, 조금씩 꼭꼭 씹어서 먹을게요." "엄마! 장난치지 않을게요." --- pp.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