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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들어가며 1. 그의 책, 내 마음에 스며들다 1) 마음속에 피어난 시인의 봄 2) 꿈을 노래하는 시간 3) 마음에 도착한 책 한 권 4) 첫 문장이 말을 걸다 5) 그리움, 달빛에 새기다 6) 꿈, 너의 이름으로 부른다 7) 마음속 풍경을 꺼내다 8) 괴물은 낮잠 중입니다 9)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아 10) 책에서 시작된 여정 11) 마음에 담은 이야기, 글로 쓰다 2. 보석 같은 그대, 글 속에 스며들다 1) 뜨겁게 스며든 문장의 향기 2) 꿈결처럼 스며든 시간 3) 고독한 문장, 따뜻한 기억 4) 추억의 온도, 마음의 기록 5) 돌아앉은 당신을 기억하며 6) 밤, 마음이 걷는 길 7) 아들, 우리도 한잔할까? 8) 그리움이 문장이 될 때 9) 너 하나로 충분한 따뜻한 날들 10) 함께 할 때 더욱 특별한 우리 11) 추억, 글로 피어나다 12) 너의 고마움, 글로 흐르다 3. 글을 쓰며 찾은 찬란한 봄 꿈, 하나 1) 뜨겁고 단단한 꿈, 불꽃처럼 2) 연체된 감정, 너로 치유해 3) 책과 삶, 꿈을 잇다 4) 언제나 너의 편이 될게 5) 이름을 쓴다, 꿈을 담는다 6) 청춘의 꿈을 글로 일구다, 은반지처럼 7) 바람에 실려 온 글 8) 너의 미소, 별처럼 빛나 9) 만두 속에 스민 엄마의 향기 10) 생의 설렘과 소멸의 슬픔 4. 글을 쓰며 찾은 찬란한 봄 꿈, 둘 1) 아름다운 이솔로몬 2) 너라는 꽃, 우리라는 길 3) 너의 글이 나의 글로 피어났어 4) 엄마의 분꽃, 내 마음의 눈물 꽃 5) 꿈꾸는 청춘의 노후 설계 6) 버킷리스트 꿈을 현실로 7) 믿음으로 달리는 청춘 8) 아쉬운 낙화, 더 아름다운 시작 9) 끝난 무대, 여운 속에서 10) 경계 너머로 흐르는 시간 5. 예순에 시작한 덕질, 작가가 되다 1) 첫 고백, 너를 쓰면서 꿈을 가졌어 2) 문장에 기대어 바다를 그리다 3) 너와 나, 그 단단함처럼 4) 길 위의 기억 5) 푸른 잔디 위, 5월의 성장 이야기 6) 노래와 인연이 쓴 작가의 꿈 7) 삶을 쓰다, 정크 아트처럼 8) 가슴 속 빛을 꺼내 글로 쓰다 9) 눈치 여행, 글로 빛나다 10) 추억 속 최상의 봄날 부록: 콘서트 후기 1) 겨울 병 이야기 2) 군위 청년 축제에 다녀오다 3) 대구 북 사인회 마치고 4) 손으로 써 내려간 것들 5) 별 보러 갈래? 6) 계절의 끝자락에서 나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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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랑에서 베푸는 사랑으로,
읽고, 기록하고, 희망을 나누는 삶 ‘덕질’이 선물해 준 소중한 예순입니다. 저자가 사랑을 기록하는 방식은 한 세계와 다른 세계를 연결하는 방식과도 같다. 이솔로몬의 글을 읽고 느낀 감상이 저자의 손끝에서 새로운 글로 재탄생했고, 아티스트에게 얻은 용기는 세상에 전하는 새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다. 덕질의 역사를 오롯이 담아낸 이 책은 곧 꿈과 사랑의 일대기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저자의 애정 가득한 목소리에 울고 웃으며 공감할 것이다. 무엇보다 나이의 장벽 하나만으로 새로운 도전에 망설이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예순에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저자와 같이, 덕질에서든 꿈에서든 시작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당신의 인생 2막 역시 지금, 이곳에서 눈부시게 펼쳐질 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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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좋아했던 연예인이 있으셨나요? 아니면 존경했던 선생님은 떠오르시나요? 누구나 마음속에 한 명쯤 품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 책을 덮는 순간, 그 사람이 더욱 선명하게 떠오를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한 사람을 찬양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자는 이솔로몬이라는 연예인이자 작가를 깊이 이해하며, 그의 관점과 식견을 따뜻하고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냈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팬심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내면과 이야기를 진정으로 탐구하는 과정입니다. 책 속에서 우리는 예순을 넘긴 작가가 자신보다 한참 어린 연예인을 알아가는 여정을 따라갑니다. 세대와 나이를 뛰어넘어 한 사람을 알아가려는 마음은 경이롭습니다. 단순한 덕질 이상의 깊이와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혹시 이솔로몬에 대해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예순의 시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깊이 알고 싶어지는 그 마음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덕질의 본질이 아닐까요? 나아가 사랑의 본질이기도 할 것입니다. 가슴 뛰는 삶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도전하는 삶에도 정년은 없지요. 한 사람을 깊이 알고, 그를 믿으며, 무조건적인 지지와 사랑을 쌓아가는 시간은 오래 걸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형성된 마음은 다른 어떤 시간보다도 오래도록 우리 곁에 머뭅니다. 이 책은 묻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도 그런 가슴 뛰는 사람이 있나요? 당신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삶을 한순간 빛나게 했던 그 사람이요. 그리고 그 특별한 순간을 글로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어쩌면 이 책이 그 시작점이 되어 줄지도 모릅니다. - 김봉수 ((더블와이파파)『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후반전』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