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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5
한반도 관속식물의 현황 및 자생지 13 일러두기 25 핵심 피자식물 MESANGIOSPERMS 독립계통 INDEPENDENT LINEAGE 홀아비꽃대과 CHLORANTHACEAE 28 목련군 MAGNOLIIDS 쥐방울덩굴과 ARISTOLOCHIACEAE 29 단자엽식물류 MONOCOTS 천남성과 ARACEAE 33 꽃장포과 TOFIELDIACEAE 40 쥐꼬리풀과 NARTHECIACEAE 43 버어먼초과 BURMANNIACEAE 44 마과 DIOSCOREACEAE 45 영주풀과 TRIURIDACEAE 47 애기나리과 COLCHICACEAE 48 여로과 MELANTHIACEAE 50 청미래덩굴과 SMILACACEAE 56 백합과 LILIACEAE 57 난초과 ORCHIDACEAE 69 노란별수선과 HYPOXIDACEAE 118 붓꽃과 IRIDACEAE 118 원추리과 ASPHODELACEAE 123 수선화과 AMARYLLIDACEAE 129 비짜루과 ASPARAGACEAE 144 닭의장풀과 COMMELINACEAE 166 골풀과 JUNCACEAE 167 사초과 CYPERACEAE 172 벼과 POACEAE 220 진정쌍자엽류 EUDICOTS 미나리아재비목 RANUNCULALES 양귀비과 PAPAVERACEAE 274 매자나무과 BERBERIDACEAE 292 미나리아재비과 RANUNCULACEAE 295 초장미군 SUPERROSIDS 범의귀목 SAXIFRAGALES 작약과 PAEONIACEAE 348 범의귀과 SAXIFRAGACEAE 351 돌나물과 CRASSULACEAE 371 장미군 ROSIDS 콩과 FABACEAE 390 원지과 POLYGALACEAE 407 장미과 ROSACEAE 410 쐐기풀과 URTICACEAE 431 박과 CUCURBITACEAE 440 노박덩굴과 CELASTRACEAE 442 괭이밥과 OXALIDACEAE 442 물레나물과 CLUSIACEAE 443 제비꽃과 VIOLACEAE 446 아마과 LINACEAE 479 대극과 EUPHORBIACEAE 479 쥐손이풀과 GERANIACEAE 484 바늘꽃과 ONAGRACEAE 487 운향과 RUTACEAE 493 팥꽃나무과 THYMELAEACEAE 493 배추과 BRASSICACEAE 495 초국화군 SUPERASTERIDS 석죽목 CARYOPHYLLACES 마디풀과 POLYGONACEAE 508 석죽과 CARYOPHYLLACEAE 520 국화군 ASTERIDS 수국과 HYDRANGEACEAE 540 봉선화과 BALSAMINACEAE 540 꽃고비과 POLEMONIACEAE 543 앵초과 PRIMULACEAE 544 진달래과 ERICACEAE 554 꼭두서니과 RUBIACEAE 560 용담과 GENTIANACEAE 571 협죽도과 APOCYNACEAE 580 지치과 BORAGINACEAE 584 가지과 SOLANACEAE 591 현삼과 SCROPHULARIACEAE 593 쥐꼬리망초과 ACANTHACEAE 602 꿀풀과 LAMIACEAE 603 주름잎과 MAZACEAE 630 파리풀과 PHRYMACEAE 630 열당과 OROBANCHACEAE 631 초롱꽃과 CAMPANULACEAE 643 국화과 ASTERACEAE 656 연복초과 ADOXACEAE 738 인동과 CAPRIFOLIACEAE 738 두릅나무과 ARALIACEAE 745 산형과 APIACEAE 746 용어 설명 786 참고문헌 791 찾아보기 | 학명 800 찾아보기 | 국명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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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에 사는 꽃들에 대한
가장 풍성하고 꼼꼼한 기록 “100년 전 일본인 식물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우리나라 식물도감이 최고의 도감이라고 여겨지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시작한 무모한 일이 이제는 직업이자 취미가 되었다. 저자들은 믿고 볼 수 있는, 그리고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최고의 한국 식물도감을 만들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20~30년간 필드에서 식물들을 관찰했고, 국내외 문헌을 참고하여 자료를 정리해 왔다. 『한국의 산꽃』의 발간으로 그 꿈이 어느 정도는 실현되었다고 생각한다.” ― ‘책머리에’ 100년 전 일본인 식물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식물도감이 한국 최고의 도감으로 여겨지던 시기는, 『한국의 산꽃』이 출간됨으로써 이제 완전히 막을 내리게 되었다. 한국인 스스로에 의한 최고의 한국 식물도감을 만들겠다는 큰 포부로 30년간 한반도 전역과 주변 지역을 누비며 ‘어려워서 하기 싫고 귀찮은 일들을 건너뛰지 않고, 반복되는 작업에도 꾀를 부리거나 게을리하지 않았던’ 우리 연구자들의 성실하고 꾸준한 노력은 비로소 이 책을 통해 집대성되었다. 그 바탕에는 “자연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고귀하고 소중한 식물들이 우리 땅에서 소멸하지 않고 우리 후배와 후손들과도 공유될 수 있길 소망”하는 저자들의 꽃과 식물, 한반도와 지구의 생명에 대한 귀한 사랑이 담겨 있다. 그렇기에 풍성하고 꼼꼼하게, 새로운 식물들의 식생을 발견하는 기쁨과 함께, 때로는 희귀식물들이 자생지에서 소멸해 가는 모습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록하며 이 거대한 작업에 임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한국 최고의 필드용 식물도감의 출간과 함께, 연구자와 애호가들의 산행과 관찰, 조사는 한 단계 더 풍성해질 것이다. 『한국의 산꽃』이 “우리나라에게 주는 작은 선물”인 동시에 오랫동안 이 책의 출간을 기다린 많은 독자들에게도 반가운 선물인 이유다. 저자의 말 “그간 주변의 많은 분들이 『한국의 산꽃』이 언제 발간되는지 궁금해했고 출간을 고대하였다. 지인뿐만 아니라 처음 뵙는 『한국의 나무』나 『한국의 들꽃』의 독자들께서 건네는 인사말 중 하나가 ‘『한국의 산꽃』은 언제 나오나요?’였다. 이러한 기대와 응원은 저자들이 음침한 숲속이나 갑갑한 컴퓨터 앞에서의 고된 작업을 즐겁게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아마 오래전부터 식물 공부를 하신 분들의 대부분은 외국 도감, 특히 일본의 식물도감을 신뢰하며 동정에 참고하였을 것이다. 저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지금도 가장 가까운 자리에 꽂아둔 책이 일본의 식물도감류들이다. 100년 전 일본인 식물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우리나라 식물도감이 최고의 도감이라고 여겨지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시작한 무모한 일이 이제는 직업이자 취미가 되었다. 저자들은 믿고 볼 수 있는, 그리고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최고의 한국 식물도감을 만들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20~30년간 필드에서 식물들을 관찰했고, 국내외 문헌을 참고하여 자료를 정리해 왔다. 『한국의 산꽃』의 발간으로 그 꿈이 어느 정도는 실현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도감은 저자들의 능력과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만든, 나름의 독립정신이 스며 있는 ‘우리나라에게 주는 작은 선물’과 같은 책이다.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서 명품을 만드는 장인의 마음가짐으로 도감 작업을 수행했다. 어려워서 하기 싫고 귀찮은 일들을 건너뛰지 않았고, 반복되는 작업에도 꾀를 부리거나 게을리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식물들을 만나러 다니는 사람들은 자연의 흐름을 최대한 간섭하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서 건강하게 예쁜 꽃을 피울 수 있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자연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고귀하고 소중한 식물들이 우리 땅에서 소멸하지 않고 우리 후배와 후손들과도 공유될 수 있길 소망한다.” - 책머리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