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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프롤로그1. 꼰대 교사와 MZ 교사의 첫 만남 ● 닿을 듯 말 듯, 우리 찐 신규! ○ 돌아온 학교, 교사라는 낯선 나2. 꽃길만 걸어요 ● 선배 교사들의 마음을 담은 선물 ○ 책장에 꽂혀 있는 꼰대의 선물3. 학교에 울려 퍼진 베토벤 소나타 ● 너를 위해 준비했어. 할 거지? ○ 시청각실에서 연주회를 하라고요!4. 좌충우돌, ‘텃밭 프로젝트’ ● 하늘과 맞닿은 학교 공간에 펼친 꿈 ○ 사실 농사는 싫었어요5. 선생님들의 여름 방학 ● MZ야 모여라, 여행 가자! ○ 어라, 반딧불이는 못 봤는데요?6. 소풍, 수라상을 받은 꼰대 ● 나, 구첩반상 받은 선배야! ○ 구첩 도시락에 담긴 비화7. 학생들이 뛰는 날 ● 니가 왜 뛰어? ○ 뛰고 싶던 날8. 춤추고 눈 던지는 2반 선생님 ● 나도 춤추고 눈 던지고 싶다 ○ 나는 오늘도 춤춘다9. 또각또각 학부모들이 찾아온 날 ● 토닥토닥, 우리 신규 힘내라 ○ 다시 하면 잘할 수 있어요!10. 뮤지컬 보러 간 날 ● 단둘이라도 갈 거야 ○ 뮤지컬 공연장에 끌려간 MZ11. 다면평가 대혼란 ● 끌어내려야 올라가는 구조, OUT! ○ 저는 B등급 교사입니다12. 급식 없는 날 ● 새 학년을 준비하는 고소한 향기 ○ 흑백요리사가 두둥등장13. 엄마가 72년생 ● 어느새 나도 모르게 ○ 저도 이제는 어리지 않아요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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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유쾌하지만 한편으로 안쓰럽고 짠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선생님들의 하루!“응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이 책에 사랑을 담았습니다!”이 책은 부모, 예비교사, 현직교사뿐만 아니라 학교 관리자, 교육정책 담당자분들께도 큰 울림을 줄 것이다. 두 사람의 갈등과 해결, 배려와 이해에서 학교 조직 나아가 사회에서의 치유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유쾌하지만 한편으로 짠하고, 따뜻하지만 다시 보면 답답하다. 이런 두 교사의 생각과 감정이 교차되면서 같은 사건이라도 충분히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다. 이 깨달음이 우리는 배려와 이해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두 사람의 슬기로운 생활을 통해, 더 많은 교사들이 슬기로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꼰대 Say 이 책은 교사의 일상적 학교생활을 담아내며, 우리 사회가 진심으로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사의 삶을 인정하고 존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분들께서 멀게만 느껴지고 알기 어려웠던 교사들의 학교생활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시고, 우리 아이들과 어떤 마음으로 함께 호흡하며 교육하는지 관심을 갖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MZ Say 최대한 진솔하게 글을 적었습니다. ‘내 글은 정직한가?’라는 끊임없는 물음을 정성 들여 풀어낸 바가 여러분이 읽으신 제 글입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어떤 것을 느끼실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지나온 26년에 대한 애정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 책에 사랑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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