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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오십 대는 진정한 내 삶을 디자인하는 시기 1. 오십에 진짜 살아보기 중입니다 : 전민정 아무튼 여행 그리고 살아보기MBTI J와 P 사이 베트남에서 안 해본 거 해보기순식간에 글로벌 인싸 무이네에서 MZ세대처럼살아보기 아니라 놀아보기살아보기 강사 데뷔28년 만에 시드니2. 청각장애는 내 인생의 디딤돌 : 오미경난청의 시작농인, 청인이 아닌 구화인손으로 하는 대화자전거를 배우듯 몸으로 언어를 배우다자막이 있는 결혼식나만큼 준비하고 연극 보러 온 사람 있으면 나와보세요나를 잡아준 손과 내가 잡아줄 손에스페란토어 말고 국제 수어내가 나인 게 자랑스럽습니다3. 그림책에서 찾은 오십 대의 위로 : 임명희카카오톡 말고, 사내 톡 말고.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고양이를 떠나보낼 시간이 필요해 여든셋, 아흔둘. 부모님과 함께할 마지막 날들딸들을 키우며 보기 시작한 그림책이 오히려 나를 키웠다사오십 대 남자들과 과연 그림책을 함께 읽을 수 있을까?사 개월을 사계절로 사는 법 4. 오십 이후엔 남을 돕는 일이 나를 돕는 일이다 : 애나애나 님 손에 들어가면 하찮은 일도 귀해진다고요!그때부터 삶이 숭고해졌다북클럽은 나의 엔도르핀미국에 오래 사니까 한국말도 안 되고 미국말도 안 돼요북클럽 오래 하다 보니 남편을 안아주게 되었어요내가 문학회 강단에 서는 것은피닉스에 사는 인디언이 김치 불고기 잡채 다 좋아해요남을 돕다 보면 삶이 더욱 귀해진다5. 부산에 살지만 부산을 여행한다 : 김나경나의 구서동 - 끝과 시작의 동네동네 산책러에서 부산 여행자로살고 있는 곳에서도 모험은 가능하다안 가본 길로 가보자 - 두 번째 탐험은 영도부산 갈맷길을 걸어요부산에 오면 - 부산 바다 1번지오십 고개 중간에 서다6. 독학으로 주식 투자를 하며 대비하는 노후 계획 : 옐로우 캣감 잡았어!나의 성장을 달가워하지 않는 주변인들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세상엉덩이가 무거운 돈현금도 종목이다기다리면 때가 온다나만의 놀이터 있으세요?몰라도 사는 데 지장 없지만 알면 삶이 더 풍요롭다사십 대가 좋아? 오십 대가 좋아?7. 나는 죽을 때까지 그림을 그리고 싶다 : 조진숙그림은 돈 있는 집 애들이나 하는 거야“어멈 그림 참 잘 그리네.”40년 전 그토록 가고 싶던 미대 입성, 드뎌 ‘미대 언니’가 되다엄마의 푸르던 날을 그려드린다‘문센’ 동기들과 마음을 나누다내가 그리는 그림 한 장이 나를 살게 해마치는 글 : 우리들의 책은 이렇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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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이야기를 간직한 7인의 공저자,‘글쓰기’라는 공통점으로 하나 되다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풀어낸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성격도, 취향도 다른 오십 대 저자들을 한 곳에 묶어준 공통점은 바로 ‘글쓰기’였다. 서울, 부산, 인천, 미국 애틀랜타…. 각기 다른 곳에 거주하는 일곱 명이 각자의 내면에 간직하고 있었던 꿈을 펼치기 위해 모였다. 함께 쓰고 사유하며 나눈 이야기들은 때로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위로가, 때로는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뒤를 돌아보면 인생에는 다양한 길이 있었고 그 길 모두 의미가 있었다. 어쩌면 앞으로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도전과 여정이 생각했던 것만큼 순탄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마음을 흔드는 작은 물결을 따라가 보자. 삶에 단련되어 그 어떤 일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가 오십이다. 먼저 오십을 살아낸 우리의 경험이 독자가 가는 길을 열어주는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여는 글 중에서이 책은 독자들에게도 기꺼이 개개인의 내면에 숨어 있는 반짝이는 재능을 꽃피우길 권한다. 저자들은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휘청이는 이 시대 독자들이 오십 대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통해 힘을 얻고, 진정한 자신과 마주할 수 있길 바란다. 앞만 보고 달려오던 삶에서 멈춰, 오십이라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당신에게 『오십 대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적극 권한다. 특히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4050 세대, 혹은 중년을 현명하게 대비하기 위해 준비 중인 청년 세대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가 가득 담겨 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 역시 진정한 삶의 의미와 방향성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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