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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저자(글) 허연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집 다락방과 학교 근처 도서관에서 손때 묻은 고전들을 꺼내 읽으며 어른이 됐다. 고전을 만나면서 세상이 두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진리를 깨달았고, 지금도 ‘독서는 유일한 세속적 초월’이라는 말을 책상머리에 붙여놓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단행본 도서의 베스트셀러 유발 요인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시 창작에서의 영화이미지 수용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학교 미디어연구소 연구원을 지냈다.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으로 문단에 등단했다. 현재 [매일경제] 문화부 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불온한 검은 피』 『나쁜 소년이 서 있다』 『내가 원하는 천사』 『오십 미터』, 산문집 『그 남자의 비블리오필리』 『고전탐닉』 등이 있다. 한국출판학술상, 시작작품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림/만화) 김동성
그림 작가. 그림책과 단행본, 광고, 전시 일러스트 등 동양화의 전통과 현대적 감수성을 접목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엄마 마중』, 『나이팅게일』, 『고향의 봄』, 『책과 노니는 집』 등이 있다.


원작) 에밀리 브론테
필명은 엘리스 벨(Ellis Bell)이고, 1818년 7월 30일, 잉글랜드 북부 요크셔 주의 손턴에서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론테의 5남 1녀 중 넷째 딸로 태어났다. 샬럿 브론테의 동생이고, 앤 브론테의 언니이다. 목사인 아버지가 궁벽한 곳에 자리 잡은 한촌으로 전근하게 되자 에밀리 자매들은 그 황량한 벽지의 목사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세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고, 손위 이모가 집안일을 돌봐 준다. 1824년 언니 샬럿을 따라 코완 브리지 학교에 입학하지만 일 년 만에 두 언니가 사망하자 샬럿과 에밀리는 고향으로 돌아온다. 1834년 에밀리가 동생 앤과 함께 쓴 자서전적인 글 4편 중 제1편이 완성된다. 나머지 3편은 각각 1837년, 1841년, 1845년에 따로따로 썼다. 1840년, 에밀리는 다시 하워스에 있는 샬럿을 찾아가 함께 브뤼셀에 있는 학교에 들어가지만 이모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귀향해서 정착한다. 1846년 샬럿과 에밀리, 앤 세 자매는 각자 자기 이름의 머리글자로 시작되는 필명을 써서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집(Poems by Currer, Ellis, and Acton Bell)》을 함께 출판했지만 별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하지만 에밀리는《죄수[The Prisoner]》, 《내 영혼은 비겁하지 않노라[No Coward Soul is Mine]》 등을 출간하면서 시인으로서의 재능을 인정받는다. 1847년에 에밀리의 유일한 소설인 <폭풍의 언덕>이 완성되면서 샬럿의 <제인 에어>,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 앤의 <아그네스 그레이>가 차례로 출간되었다. 하지만 에밀리의 건강 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지면서 결국 1848년 12월 19일 폐결핵으로 짧은 생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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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2.1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8쪽 ?
ISBN13
9791142311581

출판사 리뷰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제대로 읽지 않은 고전 작품,
이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난다!

""고전이란 모든 사람이 칭찬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다""
마크 트웨인의 고전에 대한 정의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세계문학그림책은 고전 작품을 대하는 사람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시대마다 새롭게 발굴되는 풍성한 고전 리스트를 선별해
작품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시대 감각에 맞는 간결한 구성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했다.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고전적인 그림책으로!

〈폭풍의 언덕〉은 에밀리 브론테의 대표작이자 유일한 소설 작품으로,
모순과 혼돈이 뒤섞인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가 돋보이는
최초의 영문학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국 요크셔의 황량한 들판을 배경으로
히스클리프와 비극적이고 격정적인 사랑과 증오,
그리고 처절한 복수가 펼쳐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난해하고 지루할 것 같은 부담감에 선뜻 도전하지 못했던 고전의 장벽을 넘어
에밀리 브론테의 대표작을 만나 보자.

〈폭풍의 언덕〉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네 가지 포인트!
1. 작품의 핵심을 산뜻하게 담은 간결한 구성
2. 책장을 넘길 때마다 미술관에 온 경험을 선사하는 감각적인 일러스트
3. 작가,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풍성한 해설
4.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날 수 있는 세계 문학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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