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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을 모르는 역사가는 왜 근대를 말할 수 없는가
존 루카스 저 / 이영석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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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이론/비평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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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시작하면서

1. 한 시대의 끝에서
근대가 몰락하고 있다는 신념
‘근대’라는 말은 어떻게 진화해 왔나?
유럽의 시대는 끝났다
근대는 부르주아의 시대였다
사라져가는 근대의 주요 특징
근대가 저물어감을 보여주는 징후들
근대에 이룩한 성취
역설적인 상황들
포스트모던의 의미
오늘날의 ‘진보’ 개념을
다시 성찰할 필요성

2. 역사적 사고의 실상
역사가의 소명은 무엇인가?
역사의식은 과학 못지않게 중요하다
역사적 사고는 참여적인 지식이다
역사가들이 직면한 문제
역사학의 한계
역사가 진실을 말해 주는 것은 아니다
성장하는 역사의식

3. 과학적 지식의 쟁점
역사는 객관적인 것이 아니다
물리학의 역사
우주론은 불합리한 것이다
결정론의 붕괴



근대 사상의 네 거장
-다윈, 마르크스,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유물론의 종말

4. 설명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야 하는 이유
지식에는 한계가 있다
‘객관적’이라 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정의의 한계
수학 역시 선입견에 의존한다
‘관계’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
예측 불가능성은 필연이다
유물론은 불충분하다
이상주의는 위험하다

5. 우주의 중심에서
인간에 대한 인간 지식의 중요성
하이젠베르크와 뒤엠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다
나는 왜 신을 믿는가?
기독교인에게 필요한 것
변명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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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존 루카스
헝가리 출신의 현대사가다. 그는 1924년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그곳에서 보낸 후, 미국에서 교육을 받았다. 1947~1994년까지 체스트넛 힐 칼리지의 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강대국과 동유럽(The Great Powers and Eastern Europe)』(1954), 『냉전의 역사(A History of the Cold War)』(1961), 『마지막 유럽 전쟁(Last European War)』(1976), 『런던의 5일간(Five Days in London)』(1999), 『역사의식(Historical Consciousness)』(1968), 『근대의 소멸(Passing of the Modern Age)』(1986)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 이영석
성균관대 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성균관대, 한양대 강사를 거쳐 현재 광주대 외국어학부 교수로 있다. 영국경제사, 사회사, 노동사에 관해 50여 편의 논문을 썼다. 주요 저서로는 『산업혁명과 노동정책』(한울, 1994), 『유럽의 산업화와 노동정책』공저(까치, 1997), 『다시 돌아본 자본의 시대』(소나무, 1999), 『근대의 풍경』(푸른역사, 2003)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존 해리슨의 『영국민중사』(소나무, 1989), 리처드 에번스의 『역사학을 위한 변론』(소나무, 1999), 팀 블래닝이 엮은 『옥스퍼드 유럽 현대사』(한울, 2003)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6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43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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