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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기억술을 완전 정복하라
진심으로 기억하라 모든 것을 기억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기 위해 기억하라 공부 자체를 즐겨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공부하라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매달리지 마라 싫증이 났다면 방법을 달리하라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서 공부하라 덩어리로 묶어서 기억하라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기억시켜라 제2장 머리 좋은 사람의 기억술은 따로 있다 먼저 나 자신을 믿어라 자신에게 말을 걸어라 변명을 늘어놓지 마라 불안감을 기회로 만들어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알기 쉽게 풀어서 기억하라 의미를 부여해서 기억하라 성(性)과 연결시켜 기억하라 지식을 네트워크화하라 패턴을 만들어 기억하라 20초만 뚫어지게 쳐다봐라 온몸으로 기억하라 이미지로 기억하라 제3장 훌륭한 기억력은 복습이 낳는다 예습을 하지 마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응용력을 발휘하라 반복해서 떠올리고 생각하라 공부를 하고 나면 바로 자라 능률이 오르는 시간대에 집중해서 공부하라 20분 공부하고 10분 쉬어라 눈을 감고 기억하라 빨간 펜으로 크게 써서 기억하라 제4장 기억술에도 편법이 있다 껌을 씹어라 생선과 오렌지주스를 먹어라 단 것을 먹어라 재스민 향을 맡아라 클래식 음악을 들어라 크게 하품을 하라 3초 리듬으로 호흡하라 왼손을 써라 기억하지 못하면 수치라고 생각하라 일어서서 공부하라 제한 시간을 정해 놓고 공부하라 지식의 주변 정보까지 기억하라 제5장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환경부터 만들어라 벽지를 파란색으로 바꿔라 경사진 책상에서 공부하라 책상 위에는 공부할 것만 놓아라 자기만의 참고서를 찾아라 색인으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라 목차로 본문을 파악하라 25분마다 쉬어라 외국어 여러 개를 동시에 배우지 마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부하라 1번 눈으로 보고 4번 소리 내어 읽어라 노래 가사로 바꿔서 기억하라 자신의 수준에 맞춰서 공부하라 영상 매체를 활용하라 소음을 제거하여 집중력을 높여라 중요한 지식만 잡아라 약자를 활용하라 |
Yoshito Naito,ないとう よしひと,內藤 誼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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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기억시키는 것도 훌륭한 기억술!
「제1장 기억술을 완전 정복하라」는 ‘진심으로 기억하라’, ‘모든 것을 기억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매달리지 마라’, ‘덩어리로 묶어서 기억하라’,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기억시켜라’가 중심 내용이다. 기존의 기억술에는 한 가지 결점이 있다. 그것은 모든 것을 자신의 머리로 기억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얽매여 있다는 점이다. 물론 그렇게 해야 ‘진짜 기억한 것’이 되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에게 기억시켜 두는 방법’ 또한 훌륭한 기억술이 될 수 있다. 도저히 기억하기 힘든 내용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머리를 잠시 빌려 보자. 필요할 때마다 당신은 그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책을 떠올릴 수 있으면 된다. - 본문 중에서 성(性)과 연결시켜 기억하라! 「제2장 머리 좋은 사람의 기억술은 따로 있다」는 ‘먼저 나 자신을 믿어라’, ‘알기 쉽게 풀어서 기억하라’, ‘성(性)과 연결시켜 기억하라’, ‘지식을 네트워크화하라’, ‘20초만 뚫어지게 쳐다봐라’, ‘온몸으로 기억하라’가 중심 내용이다. 흔히 성에 눈 뜨기 시작하는 중학교 시절에 봤던 ‘빨간(?)’ 책은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하는 일이 많다. 그것은 성적인 흥분이 기억을 촉진시켰기 때문이다.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 『포르노로 외우는 영어 단어』라는 이색적인 제목의 참고서가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다. 혈기왕성한 고등학생이 영어로 된 사회평론이나 에세이에 흥미를 느낄 리 없으니, 과연 포르노 소설과 같이 성적인 흥분을 자아내는 내용을 영어로 읽는다면 이해력이 촉진되었을지 모를 일이다. - 본문 중에서 반복해서 떠올리고 기억하라! 「제3장 훌륭한 기억력은 복습이 낳는다」는 ‘예습을 하지 마라’, ‘반복해서 떠올리고 기억하라’, ‘공부를 하고 나면 바로 자라’, ‘20분 공부하고 10분 쉬어라’, ‘빨간 펜으로 크게 써서 기억하라’가 중심 내용이다. 거리를 걷다가 눈에 확 띄는 미인을 만났다면 그녀의 얼굴을 점처럼 잊기 힘들다. 이럴 때 무심코 ‘한 번 봤을 뿐인데 기억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다. 자신이 의식하지 못했을 뿐 머릿속에 그 미인의 얼굴을 몇 번이고 다시 떠올렸기 때문에 기억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리허설 효과’라 한다. 흔히 말하는 ‘건망증이 심한 사람’은 대체로 리허설을 하지 않는 타입이다. 머릿속으로 몇 번이고 다시 떠올리지 않기 때문에 기억이 장기화되지 않고 단시간에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벌떡 일어서서 공부해 보자! 「제4장 기억술에도 편법이 있다」는 ‘껌을 씹어라’, ‘단 것을 먹어라’, ‘크게 하품을 하라’, ‘3초 리듬으로 호흡하라’, ‘기억하지 못하면 수치라고 생각하라’, ‘일어서서 공부하라’가 중심 내용이다. 공부할 마음이 생기지 않고 머리에 잡념만 가득할 때는 종이에 써 가면서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이럴 때는 벌떡 일어나 서서 공부해 보자. 『전쟁과 평화』를 쓴 톨스토이는 유품으로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사용하는 보면대처럼 생긴 책상이 발견될 만큼 서서 원고 쓰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톨스토이처럼 기발한 책상을 사용해 보는 것도 나름대로 효과적이겠지만,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종종 서서 공부를 하게 되면 능률이 오른다. - 본문 중에서 1번 눈으로 보고 4번 소리 내어 읽어라! 「제5장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환경부터 만들어라」는 ‘경사진 책상에서 공부하라’, ‘목차로 본문을 파악하라’, ‘25분마다 쉬어라’, ‘외국어 여러 개를 동시에 배우지 마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부하라’, ‘1번 눈으로 보고 4번 소리 내어 읽어라’가 중심 내용이다. 머릿속에 넣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일단 소리를 내어 읽어라. 거래처 전화번호나 새로운 경제용어를 기억해야 할 때도 눈으로만 보지 말고 소리를 내어 외워라. 그리고 효과적으로 묵독을 하려면 ‘한 번 읽고 네 번 암송하는 식’으로 학습하라. 이것은 심리학자 게이츠가 밝힌 ‘1대 4 법칙’으로, 읽는 시간을 ‘1’로 했으면 암송하는 시간은 ‘4’로 하라는 것이다. 1번 눈으로 보고 4번 소리 내어 읽으면 조금씩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책상 앞에 30분만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근질근질해지는 사람이나 시간을 적게 들이면서 확실하게 기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의 기억술을 꼭 한번 실천해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