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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머리말 - 한 인간의 초상 불그스레 퇴색한 석조건물 조그만 관과 흰옷 반역의 본능 부제루의 비극 엉터리 중학교 인간 폭풍 도시로 가다 멋들어진 긴 머리 또리노의 샤르데냐 사람 물줄기를 끊는 사람 분노와 절망을 품고 혁명가, 탄생하다 새로운 질서 거센 혁명의 파고, 그리고 역류 새로운 당 속에서 은빛 숲에서 만난 사람 새로운 지도집단 거대한 용암의 강 무쏠리니와 그람쉬 낡은 공식과 결별하다 남부문제 억눌린 자유 차가운 수갑 국가보위 특별법정 『옥중수고』 이중의 감옥 병든 몸과 고통스런 마음 죽음의 문턱 의지와 지성으로 마지막을 불사르고 최후 옮기고 나서 안또니오 그람쉬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