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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스타목사 전병욱의 불편한 진실
이진오 등저
대장간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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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_ 삼일교회 공동체 책임자로서…-송태근
_ 전병욱은 우리의 일그러진 진상-김종희
머리말 _ 우리 시대, 우리 교회, 우리들의 숨바꼭질-이진오

1장·진실의 숨바꼭질, 성도라는 영원한 술래
- 피해자 증언 /
전병욱 목사 성범죄 관련 요약
법조인이 바라본 전병욱 사건
[피해자증언 1] 하나님이 두렵지 않습니까
[피해자증언 2] 몇 년에 걸친 추행의 연속
[피해자증언 3] 저는 성추행 피해자 중 한 명입니다
“전 씨에게 성추행당한 내가 잘못”
“차라리 하나님이 나를 데려가 주셨으면…”
전병욱 목사 성추행 패턴

2장·골든타임 놓친 교회, 침몰 직전의 공동체
- 사건 직후의 미숙한 초동대처와 뒤늦은 수습
전병욱 목사 성추행 의혹 관련 비공개 질의서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께
조성돈“ 전병욱 목사의‘ 사죄’를 접하고”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사임’ 그후 1년
삼일교회의 죄
공동요청문
삼일교회 당회 발표문
송태근 목사“ 피해자매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삼일교회 공개 사과문
전병욱과 20년간 동역한 집사의 고백
피해자에 대한 치유에 나서다

3장·술래의 반격, 놀이는 끝났다
- 성도들의 자발적 각성과 기독인들의 연대
‘전병욱 목사 진실을 공개합니다’ 카페 출범
전 목사님 당신의 베스트셀러 당신이나 읽으세요
삼일교인들의 전병욱 목사 면직청원문
[동아일보 / 경향신문 / 노컷뉴스 의견광고 2012.10.10.

4장·사라진 공의, 노회의 민낯
- 평양노회의 직무유기는 현재진행형
전병욱 목사 권징에 관한 권고문
평양노회,“ 전병욱 목사 2년간 목회 금지”
전병욱 목사 목회 복귀와 교회 개척에 대한 우리의 입장
삼일교인들이 제출한 전병욱 목사의 목사직 면직 청원서
전병욱 목사와 홍대새교회에게 권고합니다
홍대새교회, 노회 가입 없이 교단 명칭 사용
전병욱 사건 관련 한국교회 목회자의 참회 및 공동 권고문
기록으로 보는 평양노회의 직무유기
응답하라 예장합동 평양노회!
삼일교회 당회의‘ 전병욱 목사 면직 청원서’ 어디로?

5장·성공한 목회자는 처벌할 수 없다
- 그들이 전병욱을 감싸는 이유
전병욱 씨의 목회재개는 모순의 종합 선물세트
전 목사의 사건을 바라보는 잘못된 시각과 인식에 대하여
구교형,“ 신천지·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전병욱 바이러스”
성기문“ 죄의 삯은 사망이다” Ⅰ, Ⅱ
옥성호“ 목사라는 갑각, 전병욱의 갑각을 떼어 내자”
서동진“ 한국교회는 왜 목사들에게 관대한가”
이국진“ 목회자의 범죄와 관련하여 잘못된 신앙 상식 네 가지”

6장·그들은 왜 홍대새교회를 택했는가
- 나를 따르라, 성공욕망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회개하지 않은 사역자도 여전히 은혜로울 수 있는가?
우리 안의‘ 전병욱’을 직면하자
유승태,“ 왜 홍대새교회로 청년들이 몰리나”
정용택,“ 그들은 왜 전병욱을 지지할 수밖에 없는가”
홍대새교회 교인들에게 던지는 권면
홍대새교회 성도들의 결단을 촉구하며

에필로그
- 누가 당신을 용서했단 말인가?
한 스타목사의 교회 개척에 기독교계가 들끓는 이유
전병욱을 말한다
전병욱 목사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모임 결성하면서
삼일교회 전병욱 전 담임목사 개척설 정황 포착
홍대새교회
홍대새교회가 명심해야 할 것
전병욱 목사와 삼일교회간 진실공방
그래도‘ 사랑’이 이 모든 행동의 동기여야 하는 이유
박영돈,“ 너무 일찍 돌아온 전병욱 목사”
한종호,“ 참으로 암담한 전병욱 목사의 설교”
성추문 목사의‘ 은밀한’ 회개, 영화‘ 밀양’이 떠올랐다

특별기고
주의 종을 비판하지 말라고-김응교
집 단_적 투사의 그림자들-최규창
권 력_의지의 영성-이원석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20g | 152*225mm
ISBN13
9788970713342

출판사 리뷰

“우리시대 스타목사 전병욱은 목사라는 권위와 교회라는 조직 뒤에 숨어버렸다. 삼일교회 당회와 성도들은 신앙과 순종 뒤에 숨었다. 합동총회와 평양노회는 교회법과 동료 목사의 의리를 내세우며 시종일관 모르쇠로 숨어있다. 그러난 사이 전목사는 홍대새교회를 개척하고 교회와 교인을 방패삼아 완전히 숨었다. 그렇게 모두 숨바꼭질을 하는 동안 피해자들은 술래가 되어 거리를 헤매지만, 오히려 주변의 손가락질과 질책에 섬겨왔던 교회에서도 또 세상에서 꼭꼭 숨어 버려야 했다”

추천평

본서는 목회자들에게 날카로운 경고의 창끝을 들이댑니다. 독자들이 한 개인의 타락이 아니라 한국교회의 문제로 인식하면서 이 책을 읽는다면 엄중한 경고의 메시지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너희는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고 우리의 책임을 물을 겁니다. 우리는 약한 자, 눌린 자, 갇힌 자의 변호사가 되어야 합니다. 강한 자, 짓누르는 자, 폭행하는 자의 검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내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김종희 (뉴스앤조이 대표)
전병욱 목사 현상을 통해서 우리는 집단적 투사의 그림자들을 목격한다. 그것은 도덕적 비판의 차원에서 규명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대중은 그에게 자신의 욕망을 투사했고, 그의 책과 설교에 열광했으며, 그와 동일시되기를 원했다. 투사 욕구는 생각보다 강하고 자연스러우며, 공동체가 끊임없이 경계해야 할 무의식적 과정이기도 하다.
최규창 (한국기독학생회(IVF) 이사)
비록 늦었지만, 지금에라도 돌이켜야 한다. 우리 주님은 이들에게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마23:26)”고 훈계하신다. 교회에서 자기 다리를 때리는 퍼포먼스보다 차라리 자기 마음을 찢는 회개가 필요하다. 이분들이 교회와 세상 속에서 누리던 영광의 무게만큼 묵직한 회개가 필요하다. 그때에만, 오직 그때에만 그들 스스로 닫아버린 천국 문(마23:13)이 그들 앞에 열릴 것이다.
이원석 (언더우드학원선교센터 연구원)
전병욱 목사 사건은 한국교회의 총체적 부패의 상징이다. ‘성폭력 목사’의 헛된 설교를 열심히 들어준 ‘성실한 신자들’과 쉬쉬 감추며 ‘악의 평범성’(한나 아렌트)을 구축해 준 당회, 노회와 부패한 목사들의 감싸기, 그야말로 ‘부패 도미노 현상’이 작금의 현실이다.
김응교 (숙명여대교수, CBS 크리스천 NOW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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