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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은 조금도 두렵지 않다
카사와기 데츠오 저 / 김용부 역
진리탐구 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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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유머로 건강하게
노고를 아로새긴 좋은 얼굴
수명은 120세가 한계
죽음을 주시하는 강인성
적적한 것 따위는 없습니다
고통스러운 상호적응성의 문제
늙음의 행동을 안다
이식대적
개호는 한 사람만의 일은 아니다
언어성 지성은 70세에서 정점
백의 애정보다 한 개의 접시
갑작스런 병 '실선병후근'
생활방식이 늙음을 결정한다
망령방지의 10개조
.......

이하생략

저자 소개

저자: 카사와기 데츠오
오사카 대학 의학부 졸업. 미국 워싱턴 대학 유학.
주요저서로 『생과 사를 지탱한다』『죽음으로 가는 사람들의 케어』『죽음으로 가는 환자의 마음을 듣는다』『죽음을 돌보는 의학』등
역자: 김용부
서울대 건축공학과 고려대 대학원 공학박사
현재 성균관대 명예교수
저서로 『건축사』『건축시공기술사』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850040

책 속으로

자신은 나이를 먹어서 저것도 안 된다, 이것도 안 된다, 아 우울하다, 이제 살아있어도 달리 방법이 없다, 라고 하는 일련의 기분의 흐름을 '늙은이 기분'이라고 말하지만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생활전체에 대하여 소극적으로 되는 것이다.
소극적인 기분이 되면 행동이 제안되고 자신의 방에 틀어박히게 되고, 당연히 기분도 안 좋아져 때로는 우울 상태가 되는 일이 있다.
노인에게 있어 조금 힘내어 행동한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산보하는 것 하나를 선택해도 신체가 부자유스럽게 되면 아무래도 그만 두게 된다. 산보하지 않고 방에 있으면 그것만으로 기분은 안 좋아진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채찍질하여 조금 힘내어 산보하면 그 행동이 조금은 기분을 끌어올리는 일이 된다. 마음만으로 기분을 끌어올리려 하는 것은 무리이며 행동을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움직이고 싶지 않는 기분에 지배되어 행동하지 않는다고 하는 경향을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기분과 행동을 따로 떼는 것이 중요하다.

---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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