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여흥상사
2017 한경신춘문예 당선작 EPUB
박유경
은행나무 2017.04.25.
가격
12,800
12,800
YES포인트?
6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여흥상사

작가의 말

심사평

저자 소개 1

1984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장편소설 『여흥상사』가 2017 한경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바비와 루사』가 있다.

박유경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28.95MB ?
ISBN13
9788956601250

출판사 리뷰

강렬한 흡인력, 팽팽한 긴장감! 신예 페이지터너의 등장!

한 친구의 죽음에 관여했던 고교 시절 친구들이 8년이 흐른 뒤 다시 만나 그때의 일을 재현한다면? 소설은 위와 같은 질문으로 시작한다. 화자인 주은은 고교 시절 재우와 사귀면서 재우의 단짝인 영민과도 잘 어울리게 된다. 셋은 부모님이 인도네시아 공장 일로 부재한 영민의 집 ‘401호’를 아지트 삼아 미드를 보거나 B급 공포 영화를 주로 본다. 영민은 그 모임을 ‘여흥상사’라고 부른다.
기면증. 수시로 잠에 빠져드는 병. 재우는 그 병을 오래전부터 앓고 있었다. 재우는 기침을 멎게 하는 덱스트로메트로판 성분의 천식약과 각성제 암페타민 같은 유의 약들을 상비하고 있었다. 문제는 바로 그 캡슐에 싸인 향정신성 약. 영민은 재우가 가지고 있는 그 약에 대해 병적으로 집착하게 되고 급기야 그 약을 먹어보게 된다. 약간의 흥분 상태와 조증을 유발하는 그 약에 빠져든 영민은 그 약을 학우들에게 팔아보자고 말한다.
그러던 중 영민은 남자아이들 중에서 농구 잘하고 덩치 좋은 호수를 납작 눌러 제 아래에 두고 싶은 욕망을 품게 되고, 재우의 주도 아래 그 약을 호수에게 팔도록 하는 계획을 세운다. 호수는 셋이 예측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약을 팔기 시작한다. 인터넷에 판매 글을 올리고 재우 휴대폰 번호를 쓰는 등 영민과 재우의 계획과 엇나가기 시작하고 급기야 작은 일탈이 큰 범행으로 번지게 된다. 영민과 재우는 발각될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호수의 동생 호정까지 끌여들여 영민과 재우, 호수와의 힘겨루기는 절정에 달한다. 그리고 어떻게든 일을 해결하기 위해 영민과 재우, 호수와 주은 모두 영민의 집에 모인 날. 첨예하게 대립하게 된 영민과 호수가 몸싸움을 벌인다. 그러다 순전히 우연에 의해 호수가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셋은 호수의 죽음을 서로의 묵인 아래 은폐해버린다.

8년 뒤. 주은은 재우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마음의 안정을 주는 남자 성일과의 결혼을 준비하던 참이다. 한국을 떠나 있던 영민이 다시 돌아와 재우와 주은에게 연락을 하고 오래전 잊었던 그 일을 다시 끄집어낸다. 재앙처럼 등장한 영민은 재개발 지역으로 묶여 인적이 드문 자신의 옛집, 아지트 ‘401호’에 호수가 죽었던 바로 그 방을 호수가 죽은 날 그대로 꾸미고 재우와 주은을 불러들인다. 다시 그 일을 재현해 영상으로 남기자는 것. 서로의 죄책감을 명확히 구분해보자는 것. 영민이 쓴 대본에 영민 자신은 호수의 죽음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것처럼 그려져 있고, 호수 죽음의 진실은 모호함 속에 빠진다. 호수가 죽는 마지막 장면을 연기하고 난 뒤 셋은 영민이 꾸며놓은 밀실에 갇힌다. 주은과 영민, 재우는 또다시 8년 전처럼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이고 만다. 그들은 그때 그 일. 다시 8년 전 시간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어가게 되는데……

리뷰/한줄평25

리뷰

7.8 리뷰 총점

한줄평

8.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