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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기행치료 하나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_7
맛기행치료 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_21 맛기행치료 셋 백배 축복의 주인공 이삭_33 맛기행치료 넷 하나님의 복을 사모하는 야곱_43 맛기행치료 다섯 꿈꾸는자 요셉_55 맛기행치료 여섯 간증문_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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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알기 쉽게 풀어서 삶에 깊숙이 적용하도록 돕는 성경 교재로 오랫동안 교회와 신학교에서 성경을 강해하고 가르쳤던 ‘맛기행치료’ 창세기 편 ‘믿음의 가문을 세우자’를 이창우 박사님이 출판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나는 추천사를 쓰기 위해서 책 제목을 보고 ‘맛집 기행문 & 웰빙 테라피’에 대한 책으로 오해를 하였다. 성경을 보는 안목이 탁월한 저자는 박사학위 논문 제목을 이 책의 제목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를 알았다. 성경은 창세기에서 선악과를 먹는 사건에서부터 요한계시록의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는 사건으로 끝을 맺고 있다. 구약성경의 핵심적인 교훈은 유월절을 먹음으로 시작되는 구속사로 시작해서 신약성경의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는 구속사로 끝나는 것이 성경 전체에 흐르고 있는 핵심적인 주제다.
성경에서는 먹는 것(eating)을 믿음(faith)으로 동일시한다.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음식의 맛을 음미하면서 믿음으로 먹는 사람은 자신의 영혼몸에서 놀라운 치료의 효력을 경험하게 된다. 사탄이 먹어보라는 것을 먹었던 아담은 그것이 영혼몸의 독소가 되어 서서히 병들고 망가져서 마침내 죽음으로 멸망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선지자 에스겔에게 “입을 벌려 두루마리 책을 먹어서 배와 창자에 채우라”고 명령하셨는데 그가 먹은 두루마리의 맛은 꿀같이 달았다고 하였다.(에스겔 3:3) 사탄은 광야에서 금식기도 하시는 예수께 찾아와서 “돌이 떡이 되게 하여 먹으라”고 유혹하였지만, 예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태복음 4:4)는 신명기의 말씀으로 거절하셨다. ‘맛기행치료’ 교재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생명의 양식(糧食)이며, 병약한 자를 치료하는 메디신(Medicine)으로 테라피(Therapy) 효과를 주는 명약(名藥)이라고 생각한다. 제1권 창세기 편에서 ‘믿음의 가문을 세우자’라는 주제는 창세기에 등장하는 4대 족장들을 통해서 세계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신앙의 명문 가문을 세운 자들의 기록이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 우르(Ur)에서 평탄한 삶을 살았던 한 사람이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으로 불러내어 믿음의 아버지가 되도록 복의 근원으로 세워진 아브라함 이야기. 백 세 노인의 몸에서 태어난 희귀한 사람이 아버지를 따라 모리아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번제물 역할을 하였는데 하나님께 백배의 복을 받은 이삭 이야기. 쌍둥이 아들로 태어나서 장자의 복을 사모한 명분만 장자였으나 그를 실제적인 장자 이스라엘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간섭하셨던 야곱의 이야기. 아버지의 사랑과 형제들의 미움을 동시에 받았던 사람이 억울하게 애굽의 노예로 팔려갔지만, 하나님께서 주셨던 꿈을 붙잡고 인내하여 마침내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그는 ‘가지가 담장을 넘어가는’ 복을 받아서 열국을 살리는 요셉 이야기를 통해 먹을 수 있는 맛기행은 영육을 치료 하는 효과가 놀랍다. ‘맛기행치료’가 독자들을 맛있는 곳으로 인도하여서 삶의 테라피를 경험하게 하는 훌륭한 성경 교재며 앞으로 신구약 66권의 ‘맛기행치료’를 다시 찾을 수 있게 만드는 주옥같은 교재이기에 추천한다. - 김종길 (재건서면교회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