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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독자들에게

제1장 그를 찾아가는 여행
제2장 삶의 비밀을 푸는 열쇠를 받다

역자 후기

저자 소개 1

계명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비즈니스는 게임이다』 『바이러스 마케팅』 『포커 MBA』 『뛴 만큼 버는 세일즈맨』 『끊임없이 잔소리하는 부모, 똑 부러지게 가르치는 부모』 『틈』 『꿈의 전자상거래』등 다수가 있다.

나혜목의 다른 상품

저자 : 존 맥도널드(John Mcdonald)
그에 대해선 이 책의 지은이라는 사실 외엔 알려진 게 전혀 없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18쪽 | 24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0907082

책 속으로

마음의 방을 치워라
여러분의 정신은, 세월이 흐르면서 불필요해진 가구들이며 그림과 장식품 등의 온갖 잡동사니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집과 같습니다. 비록 겉은 깔끔해 보이지만 실상 그 내부는 형편없이 어질러져 있는 집이지요. 그런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어떤 것을 찾으려 해도 다른 물건에 걸려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질서가 없으니 목표가 없고, 목표가 없으니 발전도 없습니다. 따라서 제일 먼저 필요한 일은 성공에 꼭 필요한 가구들만 남겨두고 모두 치우는 것입니다. --- p.55~56

강렬하게 원하라
라디오를 예로 들어보죠. 어떤 방송에 주파수를 맞추고 싶은데 전파를 보내는 다른 방송들 때문에 소음만 들릴 때가 있지요? 하지만 주파수를 원하는 방송에 잘 맞춰서 다른 방송이 일시적으로 차단되는 순간, 잡음은 사라지고 또렷하게 한 방송만 들리게 됩니다. 즉 여러분의 욕망이 충족되는 것이지요.
바로 그렇습니다. 우리의 생각이나 소망을 무력화하는 모순된 생각이 사라지는 순간 그것은 모습을 드러냅니다. 정신을 여러 갈래로 분산시키지 않고 그 큰 힘을 한 가지만 생각하는 데 쓸 때 비로소 그것들은 외부로 표출되거나 구체화됩니다. --- p.60~61

확실한 목표를 정하라
확실한 목표를 정해야 하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 외면의 정신이 이 세상을 바라보며 투쟁과 경쟁, 장애물과 불가능 그리고 이와 유사한 상황들을 여러분에게 알려줍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방향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외면의 정신이 목적 없이 방황하는 것이죠. 뚜렷한 목표도 없이 헤매다보니 잡다한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그림이나 이미지로 깊이 새겨진 확고한 목표는 이런 외면의 정신에 확실한 행동 규범을 부여해 강력하게 규제합니다. …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상황과 사람들이 당신 곁으로 몰려듭니다. 마치 자석이 쇳조각을 끌어모으듯이 말이죠.
둘째, … 명확한 목표를 정하지 못한 사람은 모든 것에 주파수를 맞추려 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그들이야말로 진정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생각들의 지배를 받고 그 탓에 혼돈과 고뇌로 가득찬 삶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셋째, 여러분이 어떤 것에 마음을 두고 있을 때, 그것이 크든 작든 유형이든 무형이든―연필, 모자, 자동차, 집, 엄청난 재산, 교육, 직업, 여행을 막론하고―여러분은 자신의 생명력의 일부를 전달합니다. 안 그러면 무슨 수로 그것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여러분이 무엇을 얻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한 그 바람은 계속 커지고, 바람이 강렬하면 강렬할수록 더 많은 생명력을 쏟아 붓게 되는 것입니다. --- p.76~79

비밀을 지켜라
비밀을 지키는 것의 가치는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인간을 넘어선 우주적 존재인 ‘나’는 자신과 관련된 말이면 무엇이든 그 능력을 쏟아 붓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자신의 계획을 소리 내어 말하게 되면 그 순간 그 속에 담긴 힘이 허비되고 말죠. 그 사이 외면의 정신은 탈출구를 발견하고 여러분은 계획한 바를 달성할 때 필요한 추진력을 잃고 맙니다. --- p.86

네 마음에 꿈을 그려라
화가가 멋진 떡갈나무를 그리면서 그 주위로 잔디, 수풀, 꽃, 나뭇잎, 그리고 하늘과 구름과 같은 자연 경관을 그리지 않는다면 단조롭고 흥미롭지 않은 그림이 될 것입니다. 화가는 자연을 충실하게 재현하는 사람입니다. 나의 방법도 그와 같습니다. 화가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나는 나의 내면에 그림을 그립니다. 화가는 캔버스에 떡갈나무를 그리고 다음으로 주변 환경을 그리죠.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화가가 지금 그리고 있는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방해할 만한 모든 것을 배제한 채 오로지 그림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나 역시 그러합니다. … 부를 원한다면 본능적으로 나는 부에 걸맞는 모든 상황과 재물들을 그림의 배경으로 그릴 겁니다. 필요하다면 성공한 다른 사람의 그림을 모방하기도 합니다. 물론 나는 평소대로 하던 일을 하지요. 외부적으로 하는 일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내부에서 하고 있는 일이죠. --- p.90~91

생명력을 꾸준히 재충전하라(재충전 방법은 본문 93~99쪽 볼 것)
일반적으로 부를 축적한 사람이 건강과 정력을 잃게 되는데 그 이유는 뭘까요? 인간이 어떤 목적을 이루려 하다 보면 자동적으로 자신의 생명력의 일부를 그 목표에 쏟아 붓게 됩니다. 이런 일은 대단히 바람직하고 또 필요한 것이지만 계속 그렇게 하면 생명력을 유지할 자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그 힘은 고갈되며, 결국 심각한 사태에 직면하게 됩니다. --- p.88

법칙을 거침없이 활용하라
충분히 생각한 뒤 한 가지 최종 목표를 정하십시오. 설령 그것이 아득히 먼 목표일지라도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십시오. 자, 여러분이 제일 먼저 정한 일이 무엇입니까? … 그 첫째 목표가 달성되면 그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 즉시 윗단계의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왜냐고요? 외면의 정신이란 어떤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곧장 타성에 젖어버리는 독특한 습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면의 정신은 이런 식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정신없이 그 목표를 달성해야 했어. 겨우 다 끝이 났으니 이제는 쉴 거야.’ 그러면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너는 쉴 수 없어. 난 이미 네게 또 다른 임무를 부여했으니까.’ 일단 다음 목표에 필요한 추진력을 얻었다면 그것을 유지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거기에 매달리십시오. 그 추진력이 커지면 여러분의 발전 속도도 점점 빨라져 결국에는 거의 눈 깜짝할 새 그 목표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 p.101~102

자기 존재의 주인으로서 굳게 버텨라
자기가 누리고 있는 자유를 박탈당할 처지에 놓인 외면의 정신은, 울안에 갇힌 성난 황소처럼 여러분이 제시하는 방법만 빼놓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아나려 할 것입니다.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외면의 정신은 당신의 목표가 부질없다는 논쟁을 계속 제기할 것입니다. 당신을 유혹해서 계획과 야망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게 하고, 활동 속도를 늦추며, 당신을 위해 운영되는 법칙의 힘을 의심하게 만들 것입니다. 한마디로 모든 방법을 강구해서 방해할 것입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그 모든 방해공작에 이렇게 대응하십시오. ‘나에게 복종하라. 나는 너의 주인이다.’ 자기 존재의 주인으로서 굳건히 버티고 그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십시오. ---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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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꿈은 이루어진다, 분명한 꿈을 마음속에 그리고 있다면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하나같이 “신비롭다”, “책에서 힘이 느껴진다”는 표현을 했다. 이 짧은 책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위대한 힘’을 보고 느꼈던 것이다. 이 책은 분명 우리가 가진 힘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를 새삼 느끼게 한다.
이 책은 아주 간단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가 꿈꾸고 바라는 것들을 이뤄낼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과, 이는 우주의 법칙이기 때문에 바뀔 수 없는 진리라는 것. 그러므로 우리 안에 내재해 있는 위대한 힘을 사용해서 행복한 삶을 누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 존 맥도널드는 일상의 소재를 비유로 메시지를 쉽게 전해주고 있다. 특히 라디오의 비유는 흥미진진하다. 우리는 느끼지 못하지만 현재 대기 중에는 라디오 방송국에서 발송한 수많은 전파가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라디오 수신기를 통해 그 전파를 잡을 수 있고, 원하는 주파수를 잘 맞추면 당장 그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 안에 있는 내면의 정신에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정교하게 조율해주면 곧바로 그 꿈은 구체화되고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유를 통해 저자는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목표를 잘 잡지 못하면 주파수를 잘 못 맞춘 라디오 수신기가 그렇듯 우리 삶도 혼선을 빚고 어그러진다는 것이다. 또한 라디오 수신기가 배터리를 요구하는 것처럼 내면의 정신을 활용하는 것 또한 원동력을 필요로 한다. 내면의 정신은 배터리 대신 우리의 생명력을 그 힘의 원천으로 사용하고 있다. 즉 우리는 생명력을 사용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목표를 정교히 설정해서 행복을 위해 그 생명력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생명력은 유한하므로 재충전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생명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가 제시한 위대한 단어들(집중력, 평화, 균형, 조화, 선의, 정직, 자비, 무저항 등)을 고요한 시간을 떼어 내어 묵상을 통해 체화시켜주면 된다. 특히 목표 설정과 관련해 저자는 분명한 그림을 그릴 것을 제안한다. 목표에 대한 뚜렷한 상을 내면의 정신에 그려줄 수만 있다면 그 성취는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또한 그 상이 있을 때만이 잘못된 길로 들어섰을 때 쉽게 목표로 되돌아올 수 있다.
또한 저자는 목표를 비밀에 붙일 것을 요청한다. 이는 ‘나’란 단어의 신비로움 때문이다. ‘나’란 단어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 그 단어를 통해 자신의 목표를 표현하게 되면, 표현과 동시에 ‘나’의 위대한 힘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다 보면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 사건’(창세기 11:1~9)이 떠오른다. 이 사건은 인간의 위대한 능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 능력이 엉뚱한 방향으로, 즉 제 살을 갉아먹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다음 구절은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제 그들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하는 말을 뒤섞어서,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창세기 11:6, 7)
이처럼 『꿈의 기술』 또한 인간 능력의 위대함과, 생명력의 고갈이란 비유를 통해 목표의 방향이 잘못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잘 보여준다.
우리 또한 책 속의 스승(master)처럼 상황과 환경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서 스스로의 꿈과 소원을 이뤄낼 수 있다. 수많은 벽과 굴레들이 힘들게 하는 오늘날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큰 위로와 함께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마술과 같은 책”
1929년, 미국에서 첫 출간 이후 『꿈의 기술』의 여정

1929년 미국의 캘리포니아 프레스(California Press)라는 출판사에서 이 책, 『꿈의 기술(원제: The Message of a Master)』은 처음 출간되었다. 당신 이 책이 어떤 영향력을 미쳤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분명한 건, 1990년대까지 누군가가 소장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미국 뉴월드 라이브러리(New World Library)의 공동창업자이면서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의 공동저자이기도 한 마크 앨런(Mark Allen)은 우연히 한 트럭 운전사로부터 이 책을 입수하게 된다. 마크 앨런이 보기엔 이 책은 단순히 한번 읽고 치워버릴 만한 게 아니었다. 오히려 깊이 연구해야 할 책이었다. 마크 앨런은 이 책의 출판을 위해 캘리포니아 프레스와 저자 존 맥도널드에 대해 백방으로 알아보았지만 그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다. 이후 1993년 뉴월드 라이브러리를 통해 이 책은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이 책의 이력은 다채롭다. 전혀 알려지지 않은 저자의 얇디얇은 책이건만, 1995년 정신세계사에서 『당신의 소원을 이루십시오』란 제목으로 나와 꾸준히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다가 이후 2002년 중반에 한 달의 간격을 두고 ‘산해’와 ‘리드북’에서 각각 『내면의 외침에 따르라』와 『마스터의 지혜』란 제목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그로부터 2년 후인 올 2004년, ‘21세기북스’에서 셀프헬프 클래식 시리즈(2탄)로서, 『꿈의 기술』이란 이름으로 독자들에게 또다시 선을 보이게 되었다. 어는 독자의 이야기처럼 이 책은 정말 “마술과 같은 책”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필요한 사람의 손에 꼭 놓이게” 되는 그런 책 말이다.


『꿈의 기술』깊이 읽기

내면의 정신과 외면의 정신
정신은 외관상 세 가지 정신으로 되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심원한 정신’, 오감을 통해 외적인 것들과 접촉하는 ‘외면의 정신’, 그리고 내면에 잠재해 있는 힘의 근원인 ‘내면의 정신’이 그것이다.
이중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것은 외면의 정신과 내면의 정신이다. 외면의 정신은 오감을 통해 접촉한 외적 정보로 만든 외적 욕망을 내면의 정신으로 전달한다. 하지만 힘의 근원인 내면의 정신은 비록 ‘불가능’을 모를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판별력이 없다. 그래서 내면의 정신은 외면의 정신이 전달하는 순간적인 욕망들에 휘둘리기 쉽고, 어느 하나에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도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외면의 정신을 다스려 원하는 바를 일관성 있게 내면의 정신에 전달해줘야만 한다. 외면의 정신을 우리의 꿈에 고정시키고, 그 꿈에 맞는 정보들만을 내면의 정신에 전달하게 함으로써 내면의 정신의 끝없는 힘을 끌어내야만 한다.

내면의 정신에 목표를 그려라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여러분 마음이 어떤 특별한 일을 원한 순간, 곧바로 그 일이 일어나는 경험을 한 적이 없는가?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고 느낀 순간, 곧바로 그 사람이 눈앞에 나타난 적이 없는가?” 있다면 그건 단순한 우연일 뿐일까? 저자는 이런 현상을 우연이 아닌 일정한 법칙에 의한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설명한다. 그 법칙은 다음과 같다.
“의식이라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명백히 존재하며, 그 안에 이미지와 그림을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확실하게 맺힌 그림은 반드시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불변하는 위대한 우주의 법칙이다. 우리가 이 법칙과 지혜롭게 협력하면 주변의 조건과 상황을 지배할 수 있게 된다.”

‘나’, 상상 이상의 위대함을 깨달아라
우리는 종종 “지금 나는…” “앞으로 나는…”라며 나에 대해 언급할 때가 있다. 하지만 ‘나’라는 표현을 했을 때 어떤 힘이 생기는지 깨닫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저자는 “여러분의 몸은 개인적이지만, 여러분이 표현하는 ‘나’는 우주적이다”라고 말한다. 즉 우리는 ‘나’란 표현을 통해 우주의 힘이라는 무한한 자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나’의 위대함을 성경의 〈출애굽기〉에 나오는 ‘나는 나다(I am that I am)'라는 구절로 설명한다. 이 말은 하느님이 모세에게 스스로를 일컬어 이른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목표가 성취되기 전에는 비밀을 유지할 것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목표와 계획을 말할 때 우리는 ’나‘란 표현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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