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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4들어가며 61장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이 운명이었다어느 날 들은 고백 같은 운명 14미움은 소통의 부재 21교육 간호사라고 쓰고 기저귀 판매원이라 읽는다 28내가 들킨 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이었다 36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치매안심병동 42선생님은 왜 여기 계세요? 49나는 대한민국의 노인전문간호사다 562장 돌봄이 아닌 위로였던 수많은 나날돌봄 나무 위에 핀 소명 64존중받아 마땅한 어르신들의 삶 70진심이 된다는 것, 전해지는 마음 76다 잊어도 내 이름은 기억하는 사람들 82집에 가는 건 다음에 88준비된 이별이기에 더 아프다 95신이 허락한 치유와 회복의 시간 1013장 정답은 없다, 그저 사랑할 수밖에사랑합니다, 나의 어르신 110오늘은 나의 몫, 내일은 신이 결정할 일 117마음을 벗고 싶었던 것은 아닌지 123도라에몽이 간절히 필요한 순간이 있다 129그저 어르신들이 걸을 수만 있다면 136감각이 아닌 마음으로 만나야 보인다 142익숙함이 삶의 무기가 될 때까지 1494장 치매, 낯선 세상에서 오늘도 배운다죽음보다 무섭다는 이것 158모든 치매가 같지는 않다 164치매가 아닌 무심한 보호자 때문에 상처받는다 171나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 177때론 대리자가 아닌 관찰자로 머물러야 한다 183돌봄이 행복해야 어르신도 행복하다 189혼자가 아닌 함께여야 한다 1965장 하나의 꿈은 천 개의 아픔을 희망으로 만든다잃어버린 게 아니라 찾지 못하는 것일 뿐 202시간이 지날수록 내 쓰임은 더 선명해진다 208도로시가 되어 희망을 찾는 중이다 215나만의 무기 VESH 220내가 만들어갈 쉼나무, 치매전담센터 227오늘도 온통 그리움이다 233나의 쉼표이자 마침표가 지금 이 길이면 좋겠다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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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쓰임과 가치는 이곳, 치매 어르신들 곁에 있습니다.기억이 머무는 곳엔 언제나 제가 서 있을게요!이 책은 저자가 치매 어르신들과 10년을 함께 하면서 단순한 어르신들과의 일상이 아닌, 노인전문간호사로서 체험하며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을 담아냈기에 어떤 이에겐 위로를, 일침을, 그리고 희망을 갖게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누구도 말하지 않던 요양병원의 치매병동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생생하게 그리며, 치매 어르신 돌봄의 문제점들과 개선해야 할 것들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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