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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바꾸는 날
친구를 잃고, 선생님께 혼난 날 고민 해결 편의점에서 산 사탕 고민 해결 편의점에서 산 이어폰 고민 해결 편의점에서 산 스티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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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릴 때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보다는 자기 자신이 우선일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없이 자라선 안 되겠죠?
타인을 위한 배려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그 배려와 이해, 공감을 통해 어떤 결과가 벌어지는지 깨닫게 된다면, 아이들도 다시 한번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볼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에선 장난기가 심할 정도로 많고, 짓궂으며, 다른 사람의 기분보다는 자신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강민이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강민이는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이해하지 못해 자신이 잘못한 것을 깨달았어도 어떻게 화해할지 몰랐답니다. 그런 강민이가 신기한 도구들을 얻으면서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요. 우리 친구들도 강민이가 바뀌어 가는 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