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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가 뽑은 예쁜 사랑시
귀여니
황매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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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 이야기 하나. 마음을 숨기고 싶을 때
도종환, 혼자 사랑
곽재구, 소나기
배은미, 눈빛이 그리운 이 있습니다
안도현, 젊은 북한 시인에게2
용혜원, 내 생각의 모서리에 늘 앉아 있는 그대
이재무, 철근
함민복, 가을
박남준, 이름 부르는 일
정호승, 물 위를 걸으며
박용하, 절벽
신경림, 갈대

시 이야기 둘. 고백하고 싶을 때
양성우, 나는 너에게 무엇인가 되고 싶다
이산하, 나무
나희덕, 서시
유 하, 강아지풀처럼 그저 흔들릴 뿐
최승자, 너에게
이정하, 그리우면 가리라
이홍섭, 달맞이 꽃
최영미, 오로지
원태연, 그냥 좋은 것
천양희, 그리움은 돌아갈 자리가 없다
최갑수, 단 한번의 사랑

시 이야기 셋. 사랑하는 그 순간에
유 하, 비가
이성복, 편지1
권대웅, 뼛국물 같은 사랑으로
김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원태연, 안녕
나희덕, 푸른 밤
문병란, 직녀에게
박명순, 네게로 가고 싶어
박용하, 그대 위해 살리라
베르톨트 브레히트, 사랑의 노래
손정봉, 그대에게 가는 길
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윤제림, 환생
이경림, 밤길
이광웅, 목숨을 걸고
최갑수,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황지우, 늙어가는 아내에게
이해인, 기차를 타요

시 이야기 넷. 다시 혼자라고 느낄 때
기형도, 빈집
문정희, 이별 이후
이정하, 추억에 못을 박는다
장석주, 사랑에 실패한 이를 위로하는 시
김영현, 사랑
이근배, 살다가 보면
박 렬, 그리움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은
오세영, 어제 반짝이던 별들이
이외수,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두고
신현림, 이별한 자가 아는 진실
김기택, 가뭄
이해인, 이별 노래
최영미, 한 남자를 잊는다는 건
정호승, 끝끝내

시 이야기 다섯.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정채봉, 세상사
신경림, 흔적
체 게바라, 내가 살아가는 이유
황동규, 더 비린 사랑 노래 2
전혜린, 검은 상처의 블루스
정호승, 벗에게 부탁함
짐 모리슨, 사람들은 이상하다
천상병, 갈대
피천득, 이 순간
함석헌, 그 사람을 가졌는가
황지우, 뼈아픈 후회
기형도, 희망
이정하, 당신을 보내고 난 후에야

저자 소개 1

본명:이윤세

고등학교 재학시절 인터넷에 작품을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모은 인터넷 소설의 대표작가로, 십대의 문화코드를 이끄는 작가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다니며 소설, 시, 희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글로 독자와 만나고 있다. '귀여운 이'를 줄여만든 '귀여니'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그녀는 고등학생이었던 2001년, 인터넷 사이트의 소설 연재란에 《그 놈은 멋있었다》를 연재하여 인터넷 조회수 800만, 판매부수 50만을 기록했으며[출처 필요], 2004년에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녀의 소설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중국에서는 5개월째 판매부수 1위를
고등학교 재학시절 인터넷에 작품을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모은 인터넷 소설의 대표작가로, 십대의 문화코드를 이끄는 작가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다니며 소설, 시, 희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글로 독자와 만나고 있다.

'귀여운 이'를 줄여만든 '귀여니'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그녀는 고등학생이었던 2001년, 인터넷 사이트의 소설 연재란에 《그 놈은 멋있었다》를 연재하여 인터넷 조회수 800만, 판매부수 50만을 기록했으며[출처 필요], 2004년에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녀의 소설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중국에서는 5개월째 판매부수 1위를 기록하며 판매부수 60만을 돌파했다.

글의 전개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묘사조차도 전부 이모티콘으로 대체함으로 귀여니의 글은 완전히 소설의 형태를 벗어나, 시나리오, 소설, 수필 어느 장르에도 해당하지 않는 탈문학작품이라는 지적이 있지만 반대로 귀여니의 글은 기존의 기성 문학장르와는 달리 완전히 새로운 장르에 해당하여 비록 문법적으로는 미숙하나 창조성이 엿보인다고 판단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영화평론가 정성일은 귀여니의 소설이 나름대로 소녀들 세계의 사건을 그리고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의의가 있음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다수의 소설을 썼으며, 중국 뿐만아니라 일본, 태국에 번역되면서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늑대의 유혹』『도레미파솔라시도』『내 남자친구에게』 등 여러 작품들이 영화화되어 다양한 매체의 인정을 받았고, 귀사모 카페에도 100만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다수의 매니아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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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71쪽 | 297g | 135*205*20mm
ISBN13
9788990462725

책 속으로

“난 참 잘 속여. 나도 너도 우린 참 잘 속여.
넌 내가 죽도록 보고 싶어도 아니라고 날 속여.
존심 상하기 싫어서 그렇게 거짓말을 해.
난 참 잘 속여. 나도 너도 우린 참 잘 속여.
널 보러 간 건데도 우연히 만난 거라고 널 속여.
니가 알면 부담 느낄까 봐 그렇게 거짓말을 해.
솔직해도 모자란 인생에서 그렇게 한없이 서로를 속이면서
나라는 인간 참~ 어리석다고 한탄을 해.
너란 인간 참~ 눈치 없다고 원망을 해.
있는 그대로 쏟아져 내리는 소나기를 보면서
난 왜 저렇게 수직으로 내리 꽂히지 못할까,
하면서 또 늦은 후회를 해.”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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