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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제일 좋아 …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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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제일 좋아 …아직까지는
소나 손즈 저 / 권혁 역
돋을새김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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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소냐 손즈
보스턴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는 어릴 때부터 예술가가 되기를 꿈꾸며 다락방에서 공룡그림을 즐겨 그렸다. 17살 무렵엔 애니메이션에 빠져들었으며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각급 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가르쳤다. 대학 졸업 후 하버드 대학에서 영화편집 강의도 했으며 사진작가와 할리우드 영화편집자로 활동했다. 결혼 후 자녀들에게 책읽어주기를 좋아하여, 자녀들을 위한 글을 직접 쓰기로 마음먹고 UCLA 대학에서 시작법 강의를 들었으며 곧장 처녀작 <꾸민 행동은 그만 원제: Stop Pretending>을 발표했다. 이후 본격적인 문필 활동을 펼쳐 그동안 발표한 3편의 작품이 모두 3년 연속 ?전미 도서관협회 청소년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하여 수많은 상들을 휩쓸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95g | 125*185*30mm
ISBN13
9788988601570

출판사 리뷰

작가는 종교와 이혼 같은 사회문화적인 문제에서부터, 이성친구, 외모, 성적호기심, 몸의 변화 같은 사춘기의 문제들까지 골고루 언급하고 있지만 독자들은 전혀 의식할 수 없을 정도로 매끈하게 배치해놓고 있다.

이 책이 미국 내에서 청소년들은 물론 부모들까지 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유는 당차면서도 사려깊은 주인공 소피의 이야기에 쉽게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청소년기에만 겪을 수밖에 없는 첫경험들이라 할 데이트, 키스, 생리, 신체의 변화 등에 대한 절묘하고 상큼한 묘사들은 이제 그 시기에 대한 가슴뛰는 추억만을 간직하고 있는 성인들에게도 흡족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작가는 이 작품을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 자기 속에 살고 있는 '10대 소녀'가 쓴 것이라고 밝힌다. 철저히 그 또래의 시선과 감성과 판단으로 작품을 써내려갔다고 한다. 작가는 사춘기 소녀의 눈높이와 아름다운 산문시가 잘 어우러진 이 작품의 뒷이야기를 들려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후속작품을 집필중에 있다.

추천평

청소년기의 설레임과 가슴앓이를 맛깔스럽게 포착해 들려준다. 우아한 산문시 형식과 깔끔한 묘사를 통해 만족스러운 결말로 이끌어간다. 주인공 소피의 솔직하고 소박한 이야기는 청소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책읽기를 즐기는 독자는 물론 독서를 싫어하는 독자들까지도 잡아끄는 작품이다. ― Publisher's Weekly

손즈는 자신이 창조한 주인공의 영혼을 깊게 파고들줄 아는 유능하고 통찰력을 갖춘 작가다. 손즈의 산문시들은 수많은 청소년들이 남들도 동시에 똑같이 겪고 있지만 자신만이 처음으로 겪고 있다고 생각하는 낯선 첫경험들을 매력적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손즈의 작품은 청소년이 어렵게 겪어내는 통과의례적 시간들을 생생하고 긍정적으로 잘 그려내고 있다. ― School Library Journal

문장이 가식적이거나 어렵지 않다. 오히려 아주 간결하며 리듬감있는 문장들로 인해 페이지가 빠르게 넘어간다. 소피의 이야기는 구어적이고 친근하며, 그녀의 시선에 잡히는 것들은 유행가처럼 감미롭고 로맨틱한 순간에도 전혀 식상하지 않다. 책을 즐겨 읽지 않는 독자들은 물론 책읽기를 즐기는 독자들에게도 매력적이다. ― Booklist (starred)

한 편 한 편의 산문시들이 깔끔하다.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다음 에피소드로 진행된다. 거리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남자에게 한방 날릴 때나, 할인매장에서 정충무늬 팬티 다섯 장을 살 때는 물론 마침내 부모가 헤어질 때도 소피는 강하다. 호감 넘치는, 기억에 오래 남을 주인공이다. ― VOYA(voice of young advocate)

로맨틱하고 섹시한 이야기는 ?나만의 그 사람?을 만나며 행복한 결말을 맺는다. 독자들은 감탄과 만족 속에 잘 다듬어진 산문의 새로운 면모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Kirkus(starred)


?별명들?이라는 첫번째 글부터 마지막 글까지, 사춘기 소녀가 만난 첫사랑과 두번째 그리고 세번째 사랑의 가슴 설레이는 갈등을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 Pages Magazine

청소년을 위한 이 소설이 매력덩어리로 보이는 건, 주인공 소피의 이야기가 자유자재로 흐르는 산문시라는 데 있다. 남들보다 웃자란 14살짜리 꺽다리 소녀의 불만스런 자아가 부드러운 싯귀의 리듬에 실려 잘 표현되어 있다. ― Entertainment Weekly

리뷰/한줄평3

리뷰

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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