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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오래된 신문을 펼치다
양장
심선화
푸르르프레스 2025.04.08.
베스트
언론학/미디어론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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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
10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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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1. 강아지 기르는법 재조는 四五(사오)개월부터 가르처 - 1931年 11月 1日
2. 개와 고양이의 풍경 - 1956年 5月 29日
3. 개와 고양이 - 1957年 12月 7日
4. 고양이길러 쥐잡기運動(운동)을 - 1966年 2月 9日
5. 개 엄마와 돼지아기 사랑의 「동물가족(動物家族)」 - 1966年 11月 13日
6. 강아지 - 1968年 3月 9日
7. 개와 고양이 - 1968年 9月 26日
8. 多情(다정)한 앙숙 고양이새끼를 기른 개의 母情(모정) - 1968年 11月 2日
9. 사고트럭에 깔린 두사람곁에 강아지한마리 - 1971年 12月 14日
10. 고양이 가출(家出)에 민경(民警)합동수색(搜索) - 1971年 7月 16日
11. 「고양이재판(裁判)」서 원고(江原)승소 - 1973年 9月 20日
12. 강아지를 救出(구출)하는 女心(여심) - 1976年 8月 16日
13. 바캉스에 버림받는 프랑스의 개?고양이 - 1976年 8月 29日
14. 개─고양이 싸움에 「이웃 불화(不和)」 - 1979年 9月 2日
15. 사람을 할퀴었다고 고양이 죽여야하나 - 1979年 9月 7日
16. 화창한 봄 .... 강아지의 「슬픈나들이」 - 1981年 3月 24日
17. 강아지가 어린주인(主人) 살렸다 - 1984年 1月 24日
18. 南大門(남대문)시장의 이색인생 「강아지 할아버지」 - 1987年 12月 22日
출처

저자 소개 1

반려견 달래가 선물로 남기고 간 동물책 소규모 서점 동반북스의 대표지기입니다. 어쩌다 고양이 다섯 마리 둥이, 망고, 고돌이, 치돌이, 노랭이의 집사가 되었고 또 어쩌다 보니 동네 고양이들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책을 팔고, 글을 쓰고, 무언가를 만들며 유의미한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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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350g | 152*225*13mm
ISBN13
9791199043015

출판사 리뷰

오래된 신문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잊고 지냈던 따뜻한 이야기들이 조용히 말을 건네는 듯합니다. 『개와 고양이, 오래된 신문을 펼치다』 는 50년간 신문에 실린 개와 고양이 이야기를 모아 그 시대 사람들과 동물들의 소중했던 순간을 되살려내는 책입니다.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격변하는 대한민국을 가장 생생하게 기록한 매체는 단연 신문이었습니다. 그 안에 담긴 개와 고양이 이야기는 당시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 동물과의 따스했던 추억은 물론 당시의 시대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글과 사진이 어우러진 신문 속 풍경은 마치 그 시절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들을 깨닫게 됩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나눈 따뜻한 순간과 기쁨, 감동의 기억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고 우리 곁에 남아있습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감정들을 일깨우고 마음 한편에 따스한 위안을 선사할 것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 옛 신문 속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지나간 시간 속에서 따뜻한 감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보세요. 오래된 신문지 속에 숨겨진 따뜻한 미소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동물 사랑,
네 작가의 감동적인 그림


『개와 고양이, 오래된 신문을 펼치다』 는 동물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담은 다채로운 삽화로 더욱 생동감을 더합니다. 네 작가가 한편 씩 그려낸 그림 속에는 오랜 친구이자 소중한 동반자인 동물의 모습을 우리의 따뜻한 감성으로 담겨있어 신문 기사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사랑스럽고 친근한 그림 속 동물들의 눈빛과 몸짓은 잔잔한 감동을 전합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림과 이야기 속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어린 시선이 얼마나 큰 감동을 줄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추천평

이 책은 지금까지 옛날 신문에 나타난 동물 뉴스에 대한 연구나 조사가 없었기에, 처음 시도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또 동물 뉴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옛날 신문에 실린 동물 뉴스와 현재의 동물 뉴스를 비교해가면서 읽는 재미도 선사할 것이다. 우리의 최측근 동반자인 개와 고양이는 앞으로의 신문, 미디어에서도 더 많이 더 깊이 있게 다뤄질 것임은 분명하다. - 고은경 (한국일보 동물복지전문기자 (미디어학 박사과정), 『동물, 뉴스를 씁니다』 저자 )
책은 신문 기사라는 ‘반사경’이 비춘 과거로의 시간 여행으로 독자를 인도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지만, 결코 담담하지 않습니다. 잃어버린 개를 찾아 헤매는 소년의 마음, 헤어졌던 주인과 상봉해 얼굴을 부비는 고양이의 마음, 아끼던 고양이가 결국 쥐약으로 죽게 되는 할머니의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독자를 미소 짓게 하다가 심각하게 만들고, 때로 눈물 떨구게 만듭니다. 당시로써는 귀한 ‘동물 기사’를 모아 만든 이 책은 우리가 지난 100년간 동물과 나눈 애착과 애정, 여전히 해결 못 한 문제들을 되새김질하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 김지숙 (한겨레 애니멀피플 기자, 『동물의 행복이 너무 멀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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