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로버트 버튼(1577-1640)
1593년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고, 죽을 때까지 소위 스칼라의 신분으로 옥스퍼드에 남아 공부만 하다가 죽었다. 어디를 여행한 적도 없으며, 결혼도 하지 않았고, 어떤 성공도 바라지 않고 이 한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은 일 말고는 한 일이 없으며, 오직 책만 읽다가 죽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1940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 사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였고, 미국 펜실바니아주 소재 빌라노마대학에서 영문학 석사를 받고 귀국,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문학평론집인 『문학비평 이야기『(1993), 수필집 『다시 한 번 강가에 서다『(1997), 『그때는 아무도 호각을 불지 않았다『(2001)와 영국에서 출판된 영문수필집 IDEAS & IDEALS(Minerva Press, 1999)가 있다. 번역서로는 『롱펠로시선『(1987), 『테니슨시선『(1993)과 영역 『한국전래동화집『(1985)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