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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하나로 돈 방석에 앉은 남자
황병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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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신용 불량자가 일구어 낸 굴뚝 신화
2. 행운을 거머쥐는 법
3.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매직!
4. 나를 빛나게 하는 몇 가지 방법

저자 소개

저자 : 황병일
1983년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졸 사원으로 삼성 그룹에 입사했다. 입사 첫날 실력에 한계를 느끼고 대학 입시를 준비, 단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해 직장 생활과 대학 생활을 병행했다. 1988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회사를 그만두고, 서른 살이 되던 해 통신 판매 회사 (주)트윈인더스트리를 설립했다. 10평짜리 사무실에서 시작한 회사를 5년 후 연 매출 20억 원에 이를 정도로 성장시켰으나, IMF 외환 위기 때 연쇄 부도를 맞아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올라앉았다. 한국에서 탈출구를 찾을 수 없던 그는 1998년 수중에 남아 있는 단돈 45만 원을 들고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가 사업 아이템을 찾아 다니기 시작, 메모리 폼 베개를 발견한다. 1999년, 개발을 시작한 지 1년여 만에 트윈세이버 이름을 단 ‘메모리 폼’ 베개를 만들고, (주)트윈세이버를 설립, 메모리 폼 침구의 신화를 일궈 냈다. 2003년에는 ‘10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할 정도로 성장하면서 기술 혁신 기업으로 선정되기까지 트윈세이버 황병일 신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44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79947

책 속으로

친구와 헤어진 후 가끔 걸어서 집에 가기도 했다. 친구에게 차비가 없다는 말까지는 차마 할 수 없었다. 또 당시는 웬만한 거리는 걸어 다녔기에 걷는 일에는 익숙한 상태였다. 차비가 없어서 걸어 다니는 것이 아니라 걷고 싶어서 차를 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걷는 일도 할 만했다. --- p.27

그러나 정류장에 내린 후부터가 문제였다. 그 때도 우리 집은 산꼭대기에 있었다. 무거운 짐을 들고 산비탈을 오르는 일은 무척 고된 노동이었다. 정류장에 내리면 나는 항상 마음 속으로 주문을 외웠다. ‘이제부터 즐거운 등산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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