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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즐기는 사람이 성공한다
문제해결 능력을 100배 높이는 비결 30
쓰다 가즈미 저 / 유준칠 역
황매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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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적극적 고독의 의미
당신은 고독과 어떤 관계였는가?
고독의 양면성
고독의 함정
고독감이란 무엇인가?
솔리튜드와 론리니스
론리니스가 솔리튜드로 승화될 때
솔로 체험
고독의 메커니즘

2장 고독이 사람을 만든다
인생 90년 시대, 평생 변화하는 인간
혼자 있을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애완견을 통해 본 사례
잃어버린 조각을 맞추다
‘남들과 함께, 사이좋게’라는 강요
‘혼자’ 즐길 수 있어야 ‘모두’와 즐길 수 있다
창조하는 무의식
자아와 자기

3장 내가 고독의 구원을 받았을 때
왜 혼자면 안 되는 거죠?
집단행동에 대한 거부감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혼자만의 시간’
여백의 시간에 태어나는 것
‘집단’과 ‘혼자만의 시간’, 그 혼란스러운 기억
누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을까?
당신은 집단파? 홀로파?
아늑한 고독과의 재회
잃어버리고 나서야 깨닫는 것
따스한 손길로 다가온 고독

4장 고독을 완성한 사람들에게 배운다
고독의 달인­앤터니 스토
고독을 사랑하다­메이 서튼
고독 연구의 대가­클라크. E. 무스타카스
헌신적 인간애로 승화된 고독­프랜시스 스텔롭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준 고독­쟝. J. 드란텔
풍요로운 고독을 노래한 시인­라이너 마리아 릴케
천재의 고독­파블로 피카소
비상하는 여인의 고독­에리카 종

5장 집단의 시대에서 개인의 시대로
고독을 요구하는 사회
우울증에 빠진 집단의식
원하는 인재를 확보한다
‘생각하는 힘’이 약해지고 있다
굳이 고독해지려는 이유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기르자

6장 고독의 힘
고독은 창조의 근원
고독의 효용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7장 고독을 즐기는 방법
솔리튜드 타임을 이해하기 위한 Q & A
솔리튜드 타임을 확보하는 방법
물가에서의 고독
나의 고독 체험
명상­내면의 고요함에 귀를 기울인다
애완동물 키우기­따뜻한 행복을 얻는 시간
홀로 떠나는 여행­균형감을 되찾자
독서­새로운 통찰과 발견의 시간
내게 맞는 솔리튜드 타임 만들기
사무실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자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시간을 원할 때
편안하고 아늑한 시간을 원할 때
쉽고 간단한 몇 가지 방법
정보 단식의 날을 정하자

저자 소개

저자 : 쓰다 가즈미 津田和壽澄
아오야마 가쿠인(靑山學院) 대학 문학부 영미학과를 나와, 스미토모(住友)상사, 듀퐁제팬, 메릴린치 증권, 러셀레이놀즈 어소시에이션 등 여러 대기업에서 컨설팅을 담당했다. 거대 조직에서의 업무 컨설팅 과정에서 ‘혼자 있는 시간’의 중요성을 실감한 그녀는 1989년, 경영 컨설팅 회사 <케이텍스>를 설립하고 강연회와 저술 활동으로 솔리튜드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있다. 2001년부터 미국 뉴포트 대학 대학원 인간행동학 박사과정에서 솔리튜드 연구를 계속 하고 있다. 저서로 『이젠 더 이상 혼자가 두렵지 않다』가 있다.
역자 : 유준칠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나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했다. 해외 출판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하다가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한국인을 바보로 만드는 엉터리 책 비판』『무기와 방어구-일본편』『화내는 기술』『채용의 기술』『170만원으로 1억 버는 중국 주식으로 돈벌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1쪽 | 3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462695

출판사 리뷰

개인의 가치, 집단의 가치 그리고 성공의 조건
무엇이든 한 우물만 파라.
성공하고 싶으면 한 가지만 잘 하면 된다.

참 듣기 좋은 말이다.
이 바쁘고 고단한 세상에 뭐든 한 가지만 해도 사는데 불편하지 않다면 말이다.
오히려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면서 사는 사람은 꽤 행복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 특별한 재능과 천운이라도 따라 주지 않는 한, 평범한 우리들이 ‘성공’이라는 높은 정상까지 오르려면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을 하고, ‘메모와 기획안의 달인’이 돼야 하는 건 기본이다.
만국공용어 ‘영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구사하기 위해서 또는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서 토익/토플교재를 머리에 얹고 이고 살아야 한다.
뿐인가? 감성지수를 높이기 위해 내로라하는 명강사들의 교양강좌를 섭렵하는 것은 물론, 서점에 가서 성공한 개인의 업적을 검색해봐야 하고, 한편으로는 워렌 버핏과 피터 드러커의 비전과 철학을 머릿속에 집대성해야 한다. 이미 well-being과 재테크를 단란한 가정 안에서 실천하고 있음은 당연한 전제다.

자, 어떠한가?
우리 평범한 인간의 능력은 정말 무한의 영역으로 확장해가고 있지 않은가?
성공이라는 험하고 높은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자는 데 감히 이견은 있을 수 없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빠진 듯싶다. 자기계발이라는 숨가쁜 대장정 속에서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이 대목에서 잠시만 숨을 돌려보자.


­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 성공한다?

원제가 고독력(孤獨力)인 이 책은 참 당돌하고 파격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성공하고 싶으면 반드시 고독해져야 한다”고 주장하니 말이다.
언뜻 이해가 안 된다.
자기계발과 인맥관리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면서 성공을 준비해온 우리의 상식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말이 아닌가? 인맥은 곧 능력, 폭넓고 내실 있는 인간관계와 좋은 평판이야말로 성공을 준비해온 사람들에게 최고 수준의 덕목이 아니었는가 말이다.
자기계발을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마당에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숱한 모임과 장소를 오갔던 데에는 그만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독’ ‘외로움’ ‘고립’이란 단어들은 자기 삶에서 반드시 걷어내야 하는, 아니 있는 것조차 알려서는 안 되는 그런 ‘몹쓸’ 요소로 터부시 되어왔다. 그런데 고독해지라니….

흔히 ‘관계의 단절’에 대한 두려움은 ‘관계의 달인’이 되고 싶은 욕망으로 이어진다.
서점에 전시된 각양각색의 수많은 처세/화술에 관련된 책들은 사람들의 그러한 욕망을 반증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 책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우리의 이해와 요구에 역행하는 책일는지도 모른다.


­ ‘혼자’를 즐기는 사람이 ‘여럿’과도 잘 어울릴 수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독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이 말하는 고독은 단순한 물리적인 고립, 극단적인 ‘솔로잉’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흔히 고독이라 하면, ‘외로움’, ‘외톨이’, ‘괴로움’, ‘사회로부터의 소외’라는 식의 관계성을 단절 당한 부분에서 오는 감정으로서의 ‘고독감(loneliness)’을 떠올렸다. 그러나 이 책은 당신이 집단에서 벗어날 때 느끼는 ‘해방감’, ‘상쾌함’과 같은, 즉 내면의 에너지를 샘솟게 하는 ‘고독(solitude)’의 밝은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오래 전부터 ‘고독이 가진 특별한 힘’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왔고 대기업의 컨설턴트로 일했던 경험과 자신의 성장과정을 토대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저자 자신의 공사(公私)에 걸친 경험과 기존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고독’이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리고 고독을 터부시 하고 고독의 가치와 힘을 소홀히 여겼을 때 찾아오는 ‘고독결핍증’이 어떤 폐단을 가져오는지 잘 정리해놓고 있다.


­ 고독은 남성들의 전유물?

한가지 독특한 점은 저자가 여성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보통 ‘고독’을 주제로 말하는 사람은 남성이겠거니 하는 예상을 하게 된다.
저자는 여성 특유의 통찰력과 감수성으로 고독을 솔리튜드(고독)와 론리니스(고독감)라는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왜 고독을 터부시 하는지, 그럼에도 왜 인간은 고독해져야 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내성적인 사람이든 외향적인 사람이든 누구나 ‘고독의 힘’을 가져야 한다고 결론 내린다. 그녀가 말하는 ‘고독의 힘’이란 한마디로 ‘고독’이 갖는 두 가지 측면 중에서 밝은 고독(솔리튜드 Solitude)이라 할 수 있는, 스스로 선택한 적극적인 ‘혼자만의 시간’에서 샘솟는 효용성을 의미한다. 이 책은 ‘고독은 창조의 원천’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고독의 6가지 효용과 30가지 실천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결론은 이렇다.
원만한 대인관계와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서 고독은 반드시 필요한 삶의 활력소라고…, 오히려 제거해야할 대상은 고독이라는 감정이 아니라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시점임에도 애써 그런 내면의 요구를 무시한 채 타인의 의지와 사회적인 역할 속에서 지쳐가는 자신의 안일함이라고 말이다.
반복적인 일상에서 재충전과 활력을 찾으려면 자신만의 고독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야 한다고 이 책은 충고하고 있다. 주변 상황과의 고리를 끊고 ‘혼자’있는 상태가 결코 해롭지 않다고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은 말한다. 규범과 의무, 역할과 계획 속에서 고통 받을 수밖에 없는 게 현대인이라면 고독은 그 확실한 해답과 영혼의 치유법을 우리에게 가져다준다고….
사람은 일과 목표를 만들고 모든 문제는 그 과정에서 나온다. 결국 해결책은 세상 만물을 ‘사유하는 인간’으로부터 나온다는 논리다. 언제나 그렇듯이 답은 내 안에 있었다.

인간은 사회에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영감을 얻는 것은 오직 고독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괴테

사람에겐 친구와 고독이 아울러 필요하다.
여름과 겨울, 낮과 밤, 운동과 휴식이 필요하듯 - P. G.


:: 고독(솔리튜드)의 효용 ::
1. 용기와 결단을 가져다준다.
2. 균형감각을 되찾아준다.
3.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4. 심신을 통합하는 치유의 길이다.
5. 스트레스 없는 인간관계를 만든다.
6. 21세기형 미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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