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부를 출간하게 되었네요
전용우 학원에서 다니면서 시나리오 기법등 만화기법을 배웠어요 혼자 독학으로 2년여 정도 했고 지금도 꾸준히 만화를 그리며 저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죠 한때 만화에 손을 놓았지만 아 나는 돈이 되던 안되던 할게 이것 밖에 없구나 란 생각이 들자
선택의 여지가 없구나 생각했어요 앞으로 죽는 날까지 열심히 작가로서 허접한 꿈을 감히 꾸어 봅니다 저의 생의 삶의 동력이 되는 것 만으로도 매우 큰 힘이 될 것임을 알기에 독자 여러분 단 한 분만 있어도 또는 없어도 감사드립니다 혹시 누군가가 큰 응원과 박수의 갈채를 주신다면 더 없는 삶의 큰 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누구가 놓을 수 없는 꿈이 있듯이 그것이 이 길임이 이 제 나이 블혹을 넘어 여실히 깨닳게 됨을 느낍니다 지난날 한없이 하얂 눈이 앞을 가리며 한치 앞을 보여주지 않았던 지난 겨울이 못내 아쉽지만 이제 새 봄이 트는 올 한해 새 인생의 목표와 동력을 선사해 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 봅니다 한대 내린 폭우와 낚 옆 등이 앞을 가리겠지만 선택지가 없는 필사 미치듯이 하자의 영혼의 울림으로 손가락 힘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팬을 놓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