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와우 최민수
최민수는 교육자이자 작가입니다. 그는 삶의 위기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은 ‘배움’에 있다고 믿으며, 수십 년 동안 평생학습과 문해교육의 현장에서 사람들과 마주해왔습니다. 강의실이든 골목이든, 배움을 필요로 하는 누구와도 함께하며 그는 한결같이 말해왔습니다. 배움은 단지 지식을 채우는 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살리고 삶을 일으키는 일이라고.
그의 교육은 지식의 전달을 넘어서 삶의 온기를 품습니다. 글쓰기와 예술, 철학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되묻는 인문학 강의부터, 사회복지와 심리상담, 디지털 리터러시, 생애설계, 인권, 직업능력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삶과 배움을 잇는 따뜻한 다리를 놓아왔습니다. 특히 세대와 환경을 초월해 누구나 평등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데 힘써왔으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설계하고 실천해왔습니다.
그는 배움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스마트폰이 낯선 어르신에게는 디지털 기초 교육을, 인생의 전환기에 선 중장년에게는 생애설계와 자기돌봄을, 변화 앞에서 주저하는 이들에게는 심리상담과 인문치유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늘 삶의 자리 가까이에서 교육을 실천해왔습니다. 언제나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교육이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정하게 다가갔습니다.
이번 책 『매화는 알고 있다 ? 봄을 가장 먼저 연 꽃의 내공』은 그러한 그의 오랜 여정에서 피어난 한 송이 매화 같은 결실입니다. 겨울 끝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매화처럼, 그는 고단한 시간을 살아가는 이들의 얼굴에서 절개와 품격을 발견했고, 고요한 생의 향기 속에서 희망을 피워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단지 매화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그치지 않고, 누구나 자기 안에 품고 있는 매화 한 송이를 피워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가득한 따뜻한 응원의 기록입니다.
최민수는 스마트 IT 강사 1급, AI 전문가 1급을 포함해 총 41개의 자격을 보유한 융합형 교육가로, 디지털 교육과 심리상담, 인문치유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왔습니다.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과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며 그의 실천과 헌신은 사회적으로도 깊이 인정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는 배움과 변화를 삶 전체로 살아내며, 그 과정을 사람들과 나누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작은 변화가 하루를 바꾸고, 하루가 인생을 바꾼다고. 그리고 그 믿음을 글로, 강의로, 실천으로 증명해왔습니다. 『매화는 알고 있다 ? 봄을 가장 먼저 연 꽃의 내공』은 그의 삶이 써 내려간 한 편의 이야기이며, 당신 마음에도 매화 한 송이가 피어나기를 바라는 다정한 인사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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