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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회사에 들어가서 처음 만나는 회계
홍성수
새로운제안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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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마인드 UP 시리즈

책소개

목차

1장_경리부에서 하는 일은?
01 사장님, 왜 그리 바쁘십니까?
02 관리자는 경영자의 충실한 조언자
03 각 부서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
04 경리부는 회사의 연결고리
05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사람들

2장_영수증이 돈이다
01 다른 부서 업무파악은 기본!
02 영수증이 돈이다
03 항상 부가가치세가 따라붙어요
04 세금계산서 처리를 해주라구요?
05 원천징수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3장_회계처리, 이것만 알면 된다
01 거래가 발생하면 분개하라
02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비거래
03 물건을 구입하는 매입거래
04 돈을 벌어들이는 매출거래
05 임직원들의 인건비거래
06 주요 회계용어에 대해 알아보자

4장_회사의 설립부터 결산까지
01 회사를 만들다
02 영업을 시작하다
03 자금을 조달하고 운영하다
04 세금신고와 결산준비를 하다

<부록 : 재무제표의 표준양식>

저자 소개 1

서울 출생으로 30년 경력의 공인회계사이다. 춘천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학사) 및 경영대학원(석사)을 수료했다. 회계법인에서 컨설팅이라는 말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에, 산동회계법인에서 컨설팅 업무를 시작으로 회계사로서의 첫발을 뗐다.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들의 업무 제도 입안, 원가 조사, 시스템 분석과 설계 등의 업무도 수행했다. 그 후 삼덕회계법인으로 자리를 옮겨 중소기업 위주의 회계감사, 세무자문, 컨설팅 업무 등을 수행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주식시장 상장(IPO)과 관련된 종합적인 자문 업무를 여러 건 진행하면서 금융시장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 무렵부터 한국능률협회에
서울 출생으로 30년 경력의 공인회계사이다. 춘천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학사) 및 경영대학원(석사)을 수료했다. 회계법인에서 컨설팅이라는 말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에, 산동회계법인에서 컨설팅 업무를 시작으로 회계사로서의 첫발을 뗐다.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들의 업무 제도 입안, 원가 조사, 시스템 분석과 설계 등의 업무도 수행했다. 그 후 삼덕회계법인으로 자리를 옮겨 중소기업 위주의 회계감사, 세무자문, 컨설팅 업무 등을 수행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주식시장 상장(IPO)과 관련된 종합적인 자문 업무를 여러 건 진행하면서 금융시장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 무렵부터 한국능률협회에서 기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산업 및 금융에 관한 강의를 시작했다. 그 후 약 10년여 동안 국내 대기업 연수원에 출강해 비재무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사의 재무제표 분석, 경영실적 이해, 사업계획의 수립,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서 약 10여 년에 걸쳐 금융연수원의 외래강사로서 은행원들을 대상으로 거래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 및 사업계획서 검토에 관한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현재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채권, 주가지수, 환율 등에 대한 투자와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다음의 책들을 저술했다.

‘재무제표를 읽으면 기업이 보인다’, ‘홍성수의 경영강의’, ‘초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식투자’, ‘초보자들아 가장 궁금해하는 주가지수 선물투자’, ‘나는 주식보다 주가지수에 투자한다’, ‘돈 벌고 싶은 당신 환율에 투자하라’, ‘나는 해외 ETF에 투자한다’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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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39g | 153*224*20mm
ISBN13
9788955331479

책 속으로

오후 3시, 외근을 나갔던 봉달 씨가 돌아왔다.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왔나? 거래처 나가본 소감이 어떤가? 앞으로 거래처 다녀올 일이 종종 있을테니 명함은 항상 챙겨두도록 하게. 참, 그리고 식사비나 교통비는 비용처리 하도록 하게.”
“네”
씩씩하게 대답은 했지만 또 걱정거리가 생겼다. ‘비용처리를 하라니, 그건 또 어떻게 하는 거야? 이럴 땐 물어보는 게 제일이야.’ 봉달 씨는 이정확 대리에게 가서 비용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영수증을 첨부해서 지출결의서를 작성한 뒤 김 팀장의 결재를 받아오란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택시비 영수증은 받았는데 식당 영수증을 깜빡했으니…. --- p.67

일반적으로 돈을 빌려쓰는 사람을 차주(借主)라고 하고, 돈을 빌려주는 사람을 대주(貸主)라고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자금의 운용상태를 나타내는 자산은 회사 측면에서 보면 다른 사람이나 거래처에 돈을 빌려 준 것이므로 당연히 대변에 표시해야 하지만 실제 회계에서는 반대로 차변에 표시하고 있다. 반대로 자금의 조달상태를 나타내는 자본은 회사 측면에서 보면 다른 사람이나 거래처에서 돈을 빌려 온 것이므로 당연히 차변에 표시해야 하지만 실제 회계에서는 반대로 대변에 표시하고 있다.
이처럼 차변, 대변을 기존의 의미와는 반대로 표시하게 된 배경은 의의로 단순하다. --- p.104

물건을 납품하고 며칠이 지나자 본사에서 부품의 가격과 품질이 매우 만족스럽다면서, 앞으로의 시장상황을 고려할 때 추가로 구매해 두는 것이 좋겠다는 통보가 왔다.
이에 영업사원이 부리나케 일등상사(주)를 방문하여 연간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동시에, 그 회사에 재고로 있는 부품 5,000개를 개당 3,000원에 구입하였다. 이때 대금의 절반은 예금에서 인출하여 지급하고 나머지는 외상으로 하되, 1개월 후에 지급하기로 약정하고는 다음과 같은 세금계산서를 받아 경리부에 제출했다. 이러한 거래 역시 회사의 주된 영업활동을 위해 물건을 구입하는 거래에 해당되므로 다음과 같이 분개하면 된다. --- p.187

그런데 봉달 씨가 상품수불부에 기록된 재고수량이 실제 창고에 있는지 여부를 조사(재고실사)해보니, 장부상에는 5,000개로 되어있는 물건이 실제로는 100개가 부족한 4,900개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 부족분 100개에 기말단가 2,887.5를 곱한 288,750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이다. 이와 같이 재고조사 결과 장부와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 손실에 대해서는 재고자산감모손실이라는 계정과목으로 처리한다. ---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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