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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발상 투자의 개요
역발상 투자란 무엇인가? 역발상 투자의 장점 역발상 투자의 철학, 다른 사람들과 거꾸로 하는 투자 역발상 투자자를 위한 교훈, 시장의 매니아 2. 역발상 투자의 매수 신호 역발상 투자의 주요 전략, 기술적 분석 가치 추구, 주가추이에 편승하기 똑똑한 자금으로 매수하기, 내부자의 통찰력 기초 경제지표에 의한 주식 분석 주가 순이익률 주가 순자산율 현금흐름과 주가 매출률 3. 역발상 투자의 매도 신호 역발상 투자전략, 위험을 최소화하라 역발상 투자의 매도 역발상 투자 전략으로 성공하기 역발상 투자 시스템의 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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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이상한 사업이다. 가격이 비싸면 비쌀수록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사려고 하는, 우리가 아는 유일한 사업이다. 자동차나 집과 같은 일반 상품에서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 현상이다. 대개 사람들은 세일기간 중에 쇼핑을 하고, 싼값에 구매하려고 애를 쓴다. 그런데 주식시장은 그렇지가 않다. 주가가 올라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사려고 한다.(최소한 그렇게 보인다) 물론, 투자자들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우리는 매일매일 사람들이 어떻게 돈을 관리하고 투자를 결정하는지 보아왔는데, 주식시장에 있어서 사람들이 생각하고 대응하는 방식은 너무나 자주 실망스러운 결과를 가져오곤 한다
역발상 투자의 원칙의 두 저자는 오랫동안 시장과 개인 투자자들 모두를 관찰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빌 패털론은 가넷 신문사의 경제부 기자로서 수많은 비즈니스 기사를 다루어 왔으며 토니 갤리어는 미국의 대형 금융기관의 하나인 스미스 바니의 포트포리오 이사로서, 개인과 기관투자자를 위하여 20년간 투자업무를 담당해왔다. 역발상 투자의 원칙은 전혀 새로운 이론은 아니다. 역발상 투자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투기가 문화의 중심의 시대에 있는 시대에서는 역발상 투자는 늘 외면 당해왔다. 주식투자가 재테크가 아닌 투기의 붐이 조성되었을 때 대중과 함께 하려는 욕구의 주식투자가 아니라 대중과 거꾸로 하는 투자가 역발상 투자의 원칙이다.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아라"는 진부한 이야기가 역발상 투자의 묘수이다! 과연 그렇게 하는가! 투자자들은 왜 주가가 오를 때 더 열광적으로 주식에 매달리는 것일까? 왜 사람들은 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섰을 때 주식을 팔지 않는 것일까? 그리고 왜 주식을 가지고 있다가 바닥에 이르러서야 비로서 팔고 주가가 다시 반등하는 것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러한 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공해준다. "역발상 투자의 원칙"은 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행동하고, 이에 반해 어떻게 해야만 여러분이 군중들의 실수로부터 이익을 챙길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것이야말로 역발상 투자의 진수이다. 금융분석가들이 고도의 기술적 방법을 써서 기업의 상황을 설명하려고 시도함으로써 대부분의 개인투자로부터 외면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이 책에서는 시장을 앞서 나아가면서도 위험이 낮고 수익성이 높은 포토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을(여론과는 반대방향으로 투자함으로써) 일반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하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식 투자는 투기가 아니라 재테크라는 개념이다. 역발상 투자자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주식을 2년 내지 3년간 보유할 여유있는 마음가짐이 필수적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활황장세의 막차를 타고 투자함으로써 높은 위험부담을 지려하고, 침체장세의 끝에서 물러섬으로써 위험을 줄이려 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갈 때 욕심을 누그러뜨리고, 모든 일이 폐허와 같을 때 열정을 끌어내는 것, 이러한 전략이야말로 역발상 투자들이 성공하는 비법이다. 이 책은 단숨에 부자가 되는 법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다. 다만 주식투자의 최신 기법으로 가득 채워진 포트폴리오보다도 덜 위험하면서 높은 수익을 가능케 하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기본적이고 건전한 투자지첨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