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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바람 타고
지정순
이든북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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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5
나는 이렇게 읽었다 권선옥(시인) 6

제1부 떡갈나무 바람 타고


하얀 입김 17
빗살 18
정말 가을이야 19
열사흘 달 20
겨울 빗소리 21
그래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22
그림자 23
개머루 24
패랭이꽃 25
눈꽃 26
함박꽃 필 무렵 27
구름이 반가운 날 28
뒷담에 산다 29
봄의 소리 30
소낙비 31
뙤약볕 32
옛길 34
겨우 한 줌인 것을 36
떡갈나무 바람 타고 37
소나기 38

제2부 저기저기 저 너머에


들깨 모종 41
잡초 42
비 오는 날 43
콩 한 톨 44
콩대 한 주먹 45
옛날, 그리고 오늘 46
죽어라 심었는데 48
고목에 핀 꽃 49
오월의 문턱 50
봄향기 52
잡풀 53
꽃 같지 않아도 54
저기저기 저 너머에 55
해너미 56
가로등이었다 57

제3부 모시 적삼


철딱서니 61
이삭 속에 부모님 사랑도 익은 것을 62
엄마 같은 언니 64
봄맞이 65
텅 빈 외양간 66
겨울밤의 한 68
겨울 속의 어머니 69
나의 반백 년 70
그날의 추억 72
반쪽 74
상부상조 75
그 여름밤의 꿈속 76
디딜방아 78
동반자 79
그날의 행복 80
기둥과 울타리 81
늬들 말이 맞다 82
달이 키우는 나무 84
노장 내 낭군 85
어머니 86
우렁이 껍질 88
모시 적삼 89
꽃물 손톱 90
어느 여름날의 꿈 91
어찌하여 92
꿈속의 터널 94

제4부 시는 무슨 시


수산물 경매장 97
내리사랑 98
병실 100
늦가을 101
덤으로 받은 삶인 것을 102
같이란 그 말 104
마지막 반려 105
시는 무슨 시 106
긴 밤 108
옛고향 109
어금니 110
종점 1 112
종점 2 113
겨울을 나는 노친들 114
첫눈 116
공부 118
시 한 편 120
바람이 잦아들 때 122
사랑 123
인생은 재천 124
나이를 먹어야 하나 125
가장 소중한 사람 126
어떤 날 128
색동우산 129
허사 130
삶이란 131

축하의 글 지정숙(수필가) 132

저자 소개 1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났다. [한국문학시대] 추천된 바 있다. [시시낙락] 동인, [대전문인총연합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달이 키우는 나무』, 『떡갈나무 바람 타고』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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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33쪽 | 216g | 127*205*10mm
ISBN13
9791167013361

추천평

좋은 글이란 진실이 담겨 있는 글이라는 생각을 오래 해왔다. 세상에 진실보다 더 아름다운 것을 찾기 힘들다. 더구나 사람이 자기를 표현하는 데 진실이 담겨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농촌에서 늘 부딪히는 일기(日氣)의 변화라든지, 일상에서 느끼는 은혜와 감사가 잘 표현되어 있어 읽는 내내 나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문학이란 무엇인가. 그 효용을 여러 가지로 말하기도 하는데, 그중에 가장 좋은 문학은 사람의 마음을 촉촉하게 하여 시들어 있는 생명을 되살리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지 시인의 시는 아주 만족스럽다. 그리고 부군에 대한 감사가 끊임없이 이어져 오래 생각에 잠기게 했다. - 권선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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