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국문과 졸업. 정일학원 교수실장 역임. 현재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 시 <너와 나> 자유문학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 시집으로 『밤과 연화와 상원사』『망부제』『삭발하고 분바르고』등이 있으며, 무속시 세계의 현실화와 더불어, 미당 서정주의 전통시를 계승하고 있는 유일한 자로 평가 받고 있다. 그 외에 『작은 영지1집』『작은 영지2집』『꺼지지 않는 작존』등이 있다. 1973년 현대문학상 수상. 1992년 한국현대시인상 수상. 2002년 한국문학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