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소넨버그(Joel Sonnenberg)는 생후 20개월 때에 고속도로상의 연쇄추돌사고로 전신 85퍼센트에 3도 중화상을 입었다. 손가락, 발가락이 전부 없어지고 코와 입과 귀와 눈꺼풀도 사라지고 말았다. 어린 나이에 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50여 차례의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렇지만 그는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 그는 장애를 창조주의 선물로 여긴다. 그는 “많이 빼앗겨서 많이 줄 수 있었다”라고 고백한다. 또한 그는 장애에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굳센 기상을 보여주었다. 그는 발가락, 손가락이 없지만 축구선수와 농구선수로 활약했으며 산악자전거와 클레이 사격의 고수이기도 하다. 고등학생 때는 전교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기도 했다. 그는 아직 젊지만(현재 26세) 인생의 많은 것을 경험했다. 누구보다 더한 역경에 부닥쳤고, 깊은 신앙을 키웠고, 그 젊은 나이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동안 남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보다 더 큰 영향을 끼쳤다. 그는 직선적이고 솔직한 태도와 옹골지고 알찬 성격으로 어디를 가나 리더의 자리에 올랐다. 조엘은 다섯 살 때부터 TV 프로에 게스트로 초대되었고, 조엘의 스토리를 다큐멘터리로 다룬 1998년 7월 29일자 CBS TV ‘퍼블릭 아이’(Public Eye)는 에미상을받았다. 그는 현재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미국 각 주의 주지사들과 전직, 현직 대통령에게 개인적인 찬사를 받은 것을 포함하여, 수많은 영예와 상을 받았다. 조엘은 테일러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뒤에 콜롬비아 인터내셔널 세미나리(Columbia International Seminary)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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