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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은 집에 돌아와서 무척 기뻤어요. 비록 큰 나라가 예전과는 조금 달라 보였지만 말이에요. 밖에 나가면 작은 나라의 거리에서 맡았던 음식냄새가 풍겨 왔어요. 작은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던 놀이를 하는 사람들도 보였지요. 어떤 사람들은 작은 나라 사람들의 옷을 입고 있었어요. 장군은 웃으며 생각했지요. "그래, 이게 다 전쟁에서 이긴 덕분이지!" 그날 밤, 침대에서 누운 장군의 아들이 말했어요. "아빠, 노래 불러 주세요." 장군은 자기가 아는 하나뿐인 노래를 아들에게 들려 주었어요. 그건 작은 나라 사람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였답니다. 장군이 쳐들어갔더 바로 그 작은 나라 말이에요.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