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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4살 무렵
모놀로그 지옥의 복수심이 가슴에 끓어오르고 제66화 여왕 폐하의 정무실 제67화 죄와 벌 제68화 비누 헌상 제69화 자비네와 마리나 제70화 전임자의 입장 제71화 너 뭐 하러 온 거야? 제72화 오리 안 먹을래? 제73화 유레카! 제74화 로베르트의 사인 제75화 미하엘에 대하여 제76화 로베르트에 대하여 제77화 살의 유무는 상관없다 제78화 개연성의 범죄 제79화 사랑하는 아이야, 친히 원수를 갚지 말라 제80화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에 끓어오르고 제81화 나는 사라져버린 것을 안다 제82화 격정 제83화 부디 나와 왈츠를 제84화 축복받기를 제85화 강하고 덧없는 자들 제86화 선을 가늠하며 외전 은을 주마 외전 발리에르의 지방 순회 외전 장미원에 노랫소리를 IF 굿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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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일본과는 남녀의 정조 관념이 정반대인 이세계로 전생해서 그 세계에서는 드문 남기사로 자란 변경 영주 파우스트. 그는 제 목숨을 건 게슈로 ‘유목 기마민족 국가’ 대책을 위해 왕국을 움직이는 일에 성공했다.
이로써 드디어 고향 폴리도로령에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던 것도 잠시, 리젠로테 여왕에게서 5년 전 ‘국서 암살 사건’을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는 파우스트. “해결을 원하는 건 아니다. 포기하기 위해 마지막 조사를 해다오.” ――그런 말에 명령을 받아들인 파우스트였으나, 여왕은 그저 파우스트를 붙잡아두고 정조를 빼앗고 싶은 것뿐이었는데……?! 정조가 역전된 세계에서 ‘명예’를 관철하는 남기사의 영웅전기, 슬픈 진실을 파헤치는 제4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