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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말이 안 통하는 톰과 제리를 위한 전달의 법칙
‘네가 틀렸어’가 아니라 ‘우린 서로 달라’ 가끔은 긍정적 오버액션도 필요하다 어려운 말로 목에 힘주지 마라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혀가 아니라 손발이다 먼저 인정하면 인정받게 마련이다 억지에는 훈수꾼이 약이다 처음부터 제대로 설명하라 코드가 통하면 마음은 그냥 열린다 눈높이 대화로 차이를 극복하라 미소를 부르는 36.5도 대화법 어떤 말을 해야 내 맘을 알아줄까? ‘딱’하면 ‘척’하고 알아듣게 할 수 없을까? 2장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말실수 방지법 눈치가 빠른 사람이 말도 잘한다 수다맨의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싶다 때와 장소를 가려서 말하라 말에 감정을 실으면 칼날이 된다 사장은 사오정 직원을 싫어한다 말실수를 줄이는 최고의 방법 웰빙 화법으로 건강까지 챙겨라 입버릇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3장 입안에서 꼬인 말을 풀어내는 대화의 접근법 엉킨 말을 풀려면 KISS하라 첫 만남에서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 대화법 ‘질문’은 마음을 낚는 떡밥이다 상대의 마음을 녹이는 다섯 가지 마법의 말 주목받는 자리, 주목받는 말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는 공통점으로 접근하라 암시의 기술, 상상의 법칙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칭찬의 법칙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재치 있게 말하라 벽을 허물어야 가까워진다 4장 기분 좋게 ‘YES'를 얻어내는 설득의 법칙 상대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세우지 마라 코 끝 찡한 감동 스토리가 설득을 부른다 설득의 달인을 결정짓는 비유력 내가 먼저 이해해야 상대방도 이해한다 영화처럼 설득하라 마치 그림을 그리듯 말하라 우는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주는 이유 협상이 최고의 설득이다 5장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는 속 시원한 대화법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법 - 부담없이 부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법 - 솔직하게 변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법 - 조심스럽게 비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법 - 딱 부러지게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법 - 기분 좋게 충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법 - 적절하게 꾸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법 - 선의의 거짓말하기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는 논쟁의 기술 6장 보이지 않는 말까지 알아내는 대화의 파악법 믿는 말에 발등 찍힌다 숨겨진 마음을 알려주는 감정의 사인, 말투 눈은 모든 것을 말하고 있다 얼굴 표정만으로 감정을 읽는 법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몸의 사인, 제스처 나는 네가 어떤 식으로 말할지 모두 알고 있다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 고수들의 대화법 이유를 알면 청개구리도 말을 듣는다 한 번 내뱉은 말, 반드시 지키게 하는 법 나에게 무심한 그 남자, 나를 이해 못하는 그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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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말이 안 통할 경우에는 속으로 상대방을 욕하거나 가슴을 칠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내 말이 상대에게 잘못 전달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 상대방이 왜 내 말을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지를 헤아려보아야 하는 것이다. --- p.18
한 시간 동안의 격렬한 독설은 실험용 쥐 80여 마리를 죽일 수 있는 독을 생산한다고 한다. 그것은 독사의 독 다음으로 무서운 것이다. 더욱더 중요한 사실은 독사는 독을 몸 밖으로 배출할 수 있지만, 인간의 독은 체내에 쌓인다는 점이다. 독설은 한껏 부풀려진 부메랑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온다. 결코 부정적인 말에 휘둘리지 말라. --- p.93 가장 바람직하고 적절한 말은 최상의 상태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말이다. 사람은 보통 하루에 30번 정도 대화를 하는데, 남자는 하루에 2만5천 마디를 말하고 여자는 3만 마디 정도의 말을 한다고 한다. 그 무수한 말 중에서 ‘감사합니다’, ‘가르쳐주십시오’, ‘덕분에’, ‘이제부터는’, ‘만약에’라는 말은 몇 번이나 하고 있을까? --- p.117 약속을 정할 때는 “내일 만날래?”라고 묻지 말고 “내일 만날까? 아니면 모레 만날까?”라고 질문하라. 그러면 상대방은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것이다. 회사에서 결재를 요청할 때에도 한 가지 사항만 달랑 올리지 말고 A안, B안, C안을 만들어 상사로 하여금 선택하도록 하라. 상대에게 선택권을 주면 절대로 ‘No’라는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 p.151 직접적으로 거절하는 것은 커다란 용기를 필요로 하지만, 다음의 요령을 익혀두면 거절이 한결 쉬워진다. 첫째, 거절할 때는 단호하게 한다. 상대방은 이미 어떤 대답이 나올지 예상하고 전략을 세워 부탁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변명이나 핑계를 늘어놓으면 자기가 판 무덤에 자기가 빠지는 꼴이 되기 십상이다. “물건은 좋은 데 가격이 좀.....”이라는 말을 하면 “그럴 줄 알고 6개월 할부로 해줄 생각이야”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그러므로 거절할 때는 단호하게 무조건 안 된다고 말해야 한다. 둘째,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자신 있게 말한다. 상대의 눈을 피하면서 부탁을 거절하면 결국 당신은 자신감을 잃은 것처럼 비춰지고, 그것은 상대에게 스스로 먹이가 되겠다고 자청하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비록 거절하는 표현에는 자신이 없더라도 먹이를 노리는 사자처럼 상대방을 노려보며 자신 있게 말하라. 셋째, 시간을 벌 수 있는 말을 한다. 상대방의 부탁이나 요구에 쉽게 ‘예스’라고 말하는 것도 일종의 습관이다. 칼자루는 당신이 쥐고 있는 것이지 부탁하는 사람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상기하기 위해서는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이해득실을 검토해 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일단 시간을 벌면 모든 일들을 예측하여 가장 효과적인 대답을 선택할 수 있다. 시간을 벌 수 있는 말들은 간단하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나중에 전화할게!”, “한 번 더 생각해 봐야겠어.”, “지금 당장 대답하기는 그렇고 가능하면 빨리 연락해 줄게.”--- p.206 직장에서 상사가 직원에게 일을 맡겼는데 실수를 했다고 하자. 대부분의 상사들은 유 메시지You-Message 전달법으로 꾸중을 한다. “자넨 왜 하는 일마다 이 모양인가? 이런 것도 모르나?”, “자넨 대체 몇 번을 말해줘야 하는가? 자네 그래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회사생활 할래!” 그러면 이런 말들을 아이 메시지I-Message 전달법의 꾸중으로 바꿔보자. “난 자네가 충분히 이해한 줄 알았는데……, 난 자네가 제대로 해낼 줄 알았는데 무슨 어려운 점이 있었는가? 내가 보기에 이 보고서는 내용이 조금 잘못된 것 같아.” 이번에는 위 메시지We-Message 전달법의 꾸중으로 바꿔보자. “우리 문제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세. 우리 한 번 이 보고서를 다시 검토해 볼까?”--- p.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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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소통력이 강한 인재를 원한다!
_소통의 기본은 답답함을 풀어주는 통쾌한 대화력
세계 최고의 두뇌들이 모여 있다는 미국의 실리콘밸리.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그곳에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직장 내 적응도 사이의 관계를 증명하는 사건이 하나 벌어졌다. 그것은 뛰어나다는 그들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과 개성이 강한 인재만을 모아 놓은 그룹과 그들보다는 덜하지만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것의 참의미를 알고 있는 또 다른 그룹이 경쟁을 벌이게 된 것이었다. 처음에는 뛰어난 그룹 쪽의 성과가 두드러졌지만, 결국 승기를 잡은 쪽은 두 번째 그룹이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일하고 싶은 조직’을 구성원 스스로 만들어 갔다는 데 있었다. 즉 첫 번째 그룹은 기술과 능력이 뛰어날지 몰라도 자존심과 개성 때문에 서로를 공격하고 힐난하는 말을 일삼아 결국 조직 자체가 오래가지 못했지만, 두 번째 그룹은 서로에게 모자란 부분을 공격하기 보다는 채워주면서 원만한 조직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조직 구성원들 사이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가, 아닌가에 따라 조직의 생사가 좌우된다는 이야기다. 답답한 대화, 그 숨통을 트이게 하는 청량제 소통의 문제는 비단 조직 생활, 즉 직장 생활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를 보면 우리가 얼마나 자주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다 좋은데 꼭 싸울 때는 자기 말만 옳다고 바득바득 우겨요. 그럴 땐 답답해서 아예 제가 먼저 입을 닫아버리죠. 그렇게 우기면 정말, ‘이 여자 내 여자친구 맞아?’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 무슨 여자친구가 내 맘 하나 이해 못해주나 싶은 거죠. 남편이 저를 답답하게 하는 점이요? 얘기를 할 때 은연중에 저를 무시하는 거죠. 자기 기분밖에 생각 안하고……. 가끔은 자기 뜻대로 안되면 아예 소리부터 지르고 보죠. 그럴 땐 정말 말이 안 통해서 도저히 같이 살 수가 없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이처럼 소통이 자유롭지 못한 이유는 결국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말’이 막히는 데서 온다. 그런데 때마침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어 답답했던 사람,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내뱉어 괴로웠던 사람, 다른 사람이 내 얘기를 이해해주지 못해 화가 났던 사람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책이 출간되었다.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한 상황을 명쾌하고 속 시원히 해결해 주기 위한 책, 《통쾌한 대화법-답답한 대화를 속 시원히 풀어주는(흐름출판 刊)》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현재 MBC FM(91.9 MHz) <김완태의 세상을 여는 아침>의 커뮤니케이션 클리닉이라는 코너에 고정출연하고 있는 공문선 박사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엮은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 방송을 통해 전했던 커뮤니케이션의 다양한 방법들 중에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내용들과 함께 방송 특성 상 전하기 어려웠던 못 다한 내용들까지 담고 있어 읽는 이들에게 재미를 주면서 실생활에서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이 책은 대화가 답답해지는 원인을 크게 말이 안통해서, 상대가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몰라서, 잘못 말해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쉽게 설득이 안돼서, 하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못해서라는 여섯 가지이유로 분류한 뒤, 그 이유의 배경을 전문적인 접근으로 풀려고 노력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생활 속의 실 사례를 제시하였다. 아울러 해결책을 함께 제시해 실제 생활 속에서 느끼는 답답한 커뮤니케이션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동안의 커뮤니케이션에 관련된 책들이 자신의 경험담이나 일반적인 접근(예를 들어 ‘적극적으로 경청하라’라는 식의)에 그치고 마는 안타까움 때문에 가능하면 이론적 타당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심리학적 접근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기도 했다. 첨단을 달리는 다양한 의사소통 기구의 개발과는 달리 보이지 않는 벽 때문에 점점 답답해져가는 우리의 대화와 소음과 막말만이 난무하는 오늘날의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통쾌하게 숨통을 트이게 하는 작은 청량제 같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