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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성과다
하이케 브루흐,수만트라 고샬 공저 / 정준희 역
소소 200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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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문제는 성과다
관리는 실행의 예술
목표지향적 행동과 헛수고를 구별하라
열정과 집중력을 강화하라
동기부여를 넘어 의지력으로!
루비콘 강을 건너라
당신을 헛수고로 이끄는 함정

2부 성과를 내는 조직을 건설하라
목표지향적 관리자를 양성하라
조직의 활력을 집단행동으로 승화시켜라
행동의 자유를 제공하라

부록. 의지력 연구 과정

저자 소개

저자 : 하이케 브루흐
세인트갈렌대학 리더십 교수. 동 대학 리더십 및 인적자원 관리 연구소 이사. 런던비즈니스스쿨에서 방문연구자로, 이후에는 전략적 리더십 수석 연구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국제적 리더십을 주로 연구, 세계 여러 나라의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하에서 강의와 연구를 해 왔다. 4권의 저서를 집필하였고, 여러 유명 저널에 4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유럽과 미국 여러 대기업에서 컨설턴트 일을 맡고 있다.
저자 : 수만트라 고샬
인도 캘커타 출신 세계적인 경영학자. 델리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 인도 석유회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래 1981년 풀브라이트 연구 장학생으로 미국으로 이주, MIT의 슬론매니지먼트스쿨과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한꺼번에 2개의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하기도 하였다. 프랑스 INSEAD 비즈니스스쿨,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에서 교수를 지냈으며, 영국 고등경영학연구소 교수를 역임. 또 하버드비즈니스스쿨 감독위원회 위원과 히데라바드에 있는 인도비즈니스스쿨 초대학장을 지냈다. 10권의 저서와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뛰어난 사례 연구로 각종 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크리스토퍼 바틀렛과 공저한 『Managing Across Borders:The Transnational Solution』, 니틴 노리아와 공저한 『The Differential Network:Organizing the Mulinational Corporation for Value Creation』(1997년 조지테리 북어워드 수상), 크리스토퍼 바틀렛과 공저한 『The Individualized Corporation』(1997년 이고르앤소프 어워드 수상), 최근작으로 『Managing Radical Chnage』(인도에서 올해의 경영학 저작상을 수상)이 있다. 그는 <이코노미스트>지에 의해 '유렵 경영학의 스승'응로 묘사되기도 하였다. 유명한 ‘525 법칙’(한 회사의 매출의 25% 이상이 반드시 최근 5년간 출시된 제품으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것)은 그의 대표적 업적이며, 2004년 3월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사망하였다.
역자 : 정준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How to Become CEO』『톰 피터스 경영창조』『당신의 인생을 망치는 매혹적인 환상과 당신을 구원해 줄 아름다운 실상』『바쁜 여자 신드롬』『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90일 안에 장악하라』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9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247193

출판사 리뷰

온종일 바빴는데, 뭘 했는지 모르겠다?
흔히 ‘하는 일 없이 바쁘다.’거나 ‘온종일 바빴는데, 뭘 했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한다. 저자가 ‘쓸데없는 부산스러움’이라고 부르는 이런 상황은 직장인들에게는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드는 치명적인 함정이다.
목표를 분명히 설정하고, 자신의 활동을 목표에 부합되게 조정하고, 직장 내에 노상 존재하기 마련인 온갖 상투적인 제약들과 함정을 극복하고 이와 같은 목표지향성을 견지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이 질문이 바로 이 책의 토픽이다.
조사에 따르면 회사가 원하는 성과를 내는 관리자는 전체의 10%에 불과하다고 한다. 저자들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얻기 위해 이 10%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1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그들의 행동패턴을 연구해 왔다. 이들은 어떻게 과도한 업무, 온갖 제약, 소위 말하는 ‘상식’의 올가미에 걸리지 않고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었는가? 이 책은 바로 이 연구의 결과물이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해 내는 것이 관리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직장인 개인이 자신의 활동을 목표지향적으로 조정하고, 거기에 집중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방법을 담고 있다. 또 제2부는 회사가 구성원들의 목표지향적인 활동을 유도 및 자극하고, 거기에 필요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방법들을 담고 있다.
1부의 청자는 각 개인이다. ‘관리(management)’는 본래 목표를 설정하고 설정된 목표를 달성해내는 기술이다. 이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목표지향적 활동’과 ‘쓸데없는 부산스러움’을 분명하게 구분함으로써 자신의 에너지와 시간을 쓸데없는 일에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자신의 에너지와 시간을 목표에 집중시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여러 가지 제약과 함정에도 불구하고 목표지향적 활동을 견지하는 것이다. 네 번째는 위험을 무릅쓰고 결정을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결연함이다. 1부는 이러한 각 단계들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 지침들을 담고 있다.
2부의 청자는 회사다. 하나의 조직으로서 회사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목표를 ‘관리’할 줄 아는 관리자를 양성해야 한다. 2부는 이러한 관리자를 양성하고, 격려하고, 그들이 활동할 공간을 확보해 주기 위한 방안들을 담고 있다.

이렇듯 자명해 보이는 사실들도 실제 회사에서는 적용되기가 쉽지 않다. 끊임없이 걸려오는 전화, 수십 수백 건에 달하는 무시할 수 없는 이메일, 시도 때도 없이 소집되는 회의, 무엇보다도 일상 업무 중심으로 돌아가는 회사 시스템. 연초에 뭔가 뚜렷한 목표를 세웠다가도 몇 달 가지 않아 목표 자체가 업무에 파묻혀 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회사에서도 목표지향적인 활동을 장려하기는커녕 온갖 잡무로 관리자들의 에너지와 시간을 탕진하게 만든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온갖 제약 속에서 목표를 이루어내기 위해 필수적인 실천지침들을 담고 있다.


<해외리뷰-퍼블리셔스 위클리>

고과 상위 10%의 관리자들의 놀라운 비밀!
원래 관리자라는 직책은 차분히 자신을 성찰할 여유를 갖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되레 조직의 가장 중요한 목표들을 보지 못하거나 차일피일 미루곤 한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무시로 쏟아지는 이메일과 전화와 회의의 홍수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않고 ‘합목적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을까?
조사에 따르면 회사가 원하는 성과를 내는 관리자는 전체 관리자의 10%에 불과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무려 10년간에 걸친 연구를 통해 이 10%의 관리자들이 이 책은 바로 그 연구의 결과물이다.
그들이 밝혀낸 여러 가지 새로운 사실들 가운데서 딱히 하나를 꼽으라면 그것은 단연 의지력의 역할이다. 성과가 뛰어난 관리자들은 성과를 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정신적, 정서적으로 몰입한다.
저자들은 숱한 사례연구와 각종 도표들과 더불어 관리자들이 의지력과 집중력을 강화하기 위한 6단계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저자들은 의지력을 갖춘 리더들을 수용하고 육성하기 위한 회사의 조직 정비 방안들에 대해서도 대단히 중요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뛰어난 관리자들이 제대로 성과를 내게 하려면 회사에서는 그들이 운신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것은 허겁지겁 일상에 쫓기는 하루살이 삶에서 벗어나 목표를 뚜렷이 하고 거기에 이르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리뷰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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