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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끊임없이 하나님만 높이라 11
감사의 말 15 1부 목적, 능력, 그리고 대가 1장 선교, 왜 필요한가 21 2장 기도, 선교를 위한 전략 무기 75 3장 선교에 고난이 따르는 이유 123 2부 선교 과업의 필요성과 본질 4장 그리스도는 구원의 필수 요건인가 195 5장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269 3부 영혼을 향한 긍휼과 예배 6장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열정과 영혼을 향한 긍휼 353 7장 예배의 내적 단순성과 외적 자유 373 4부 복음의 전 지구적 이동과 전시 생활 8장 복음의 변동이 아닌 복음의 이동 405 결론: 우리의 예배와 선교의 최종 목적 437 후기: 가든 보내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447 미주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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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다. 예배가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곳에 예배가 없기 때문에 선교가 필요할 뿐이다. 궁극적인 목표가 선교가 아니라 예배인 이유는, 궁극적인 존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이 세대가 끝나고 구속함을 받은 수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게 될 때 선교는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선교는 일시적으로 필요할 뿐이다. 그러나 예배는 영원히 남는다?
--- 「1장 선교, 왜 필요한가」 중에서 기도는 본질적으로 교회가 어둠의 권세와 불신에 맞서 날마다 전진해야 할 때 사용하는 전시(戰時)용 무전기다. 기도를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집에서 좀 더 편하자고 윗층에 연락할 때 쓰는 가정용 인터폰쯤으로 생각한다면, 기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를 전시용 무전기로 허락하셨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나라가 전선을 확대해 갈 때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작전사령부에 요청하는 데 쓰라고 말이다. --- 「2장 기도, 선교를 위한 전략 무기」 중에서 숨겨진 보화의 가치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그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대가로 희생하느냐에 의해서다. 그 보화를 얻기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판다면 그 가치를 최고로 여기는 것이다. 반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다른 것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 하나님이라는 보화의 가치 역시 우리가 치르는 희생의 크기와 우리가 누리는 기쁨의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 --- 「3장 선교에 고난이 따르는 이유」 중에서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은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기 위한 단 하나뿐인 유일한 길이다. 죄 문제는 인류 누구나 얽매여 있으며 사람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끊어 놓는 심각한 사안이다. 이 보편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십자가에서 단번에 드린 바 되신 하나님의 아들의 대속의 죽음이다. 이것이 바로 선교의 토대다. 우리가 선교를 행할 결정적 이유다. --- 「4장 그리스도는 구원의 필수 요건인가」 중에서 전 역사를 통틀어 하나님의 위대한 목표는 자기 이름의 영광을 높이고 나타내셔서 모든 민족들로부터 나온 자기 종족이 이를 즐거워하게 하시는 것이다. --- 「5장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중에서 하나님은 가공할 만한 열정으로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으로부터 하나님을 즐거이 예배할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전 지구적 목적을 추구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열방 가운데서 자기 이름이 지극히 높임 받기를 한없이 원하신다. --- 「6장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열정과 영혼을 향한 긍휼」 중에서 하나님은 가공할 만한 열정으로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으로부터 하나님을 즐거이 예배할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전 지구적 목적을 추구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열방 가운데서 자기 이름이 지극히 높임 받기를 한없이 원하신다. --- 「7장 예배의 내적 단순성과 외적 자유」 중에서 기독교 선교가 빠르게 달려갈 때나 잠시 멈추는 것까지 그리스도의 손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상황은 다음과 같은 확고부동한 약속 아래 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그리스도는 기독교 교회의 전 지구적 움직임과 변화의 절대 주권자시다. --- 「8장 복음의 변동이 아닌 복음의 이동」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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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이 책은 해외선교 사역을 향한 나의 열정에 불을 지폈다. 단순히 많은 사람을 회심시키는 것에 대한 갈망을 뛰어넘어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으로부터 구속함을 받은 예배자를 얻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열망임을 인식하게 해주었다. 이 책은 내가 성경을 묵상하는 방식과 내 삶을 바라보는 관점에도 변화를 일으켰다. 당신에게 역시 그러하리라 믿는다. 이 30주년 기념판을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에게 기쁨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 J. D. 그리어 (노스캐롤라이나 서밋 교회 목사, 『기도 먼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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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반짝 인기를 끌며 찬사를 받은 베스트셀러는 많았다. 그 책들은 한동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판매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에게서 잊힌다. 이와 대조적으로 교회를 세워가는 데 기초가 되는 도서는 몇 안 된다. 『열방을 향해 가라』는 후자에 속한다. 영광을 받으시는 데 열정적이시며, 은혜로이 자신을 드러내시고, 주님 안에서 기쁨과 의미를 찾는 자들을 구속하기 위해 자신을 기쁘게 내어주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이 책 면면에 스며들어 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통해 열방에 기쁨과 소망을 주는 분으로 계시되셨다. 누군가 주님이 어떤 분인지 깨닫는다면, 구속주의 장엄하심에 사로잡혀 그리스도를 외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마음과 열정을 다해 아름다우신 구세주와 연합하길 사모하는 이들에게 실용적이고도 신학적인 입문서로 이 책을 추천한다. - 폴 데이비스 (세계 복음화를 위한 침례교 연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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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열방을 향해 가라』만큼 현대 선교에 광범위한 영향을 준 책이 있을까? 선교에 관한 이야기를 이보다 잘 풀어간 책이 있을까? 존 파이퍼만큼 현대 선교에 영향을 미친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그저 선교 교과서의 고전이기 때문에, 혹은 저자의 영향력 때문에 이 책을 읽으라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든 하나님을 귀히 여기고 그분만을 예배하고픈 열망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 J. 맥 스타일즈 (메신저 미니스트리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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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과정 시절 선배들에게 선교에 대한 추천 도서 목록을 요청한 적이 있다. 『열방을 향해 가라』는 선배들이 보내 준 목록에 빠짐없이 들어 있었다. 이 책은 그야말로 고전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존 파이퍼는 다음과 같은 말을 우리 가슴에 아로새겼다. “그곳에 예배가 없기 때문에 선교가 필요한 것이다. 예배는 선교의 연료요 목표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된 후로 30년이 흘렀다. 부디 이 30주년 기념판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자녀들이 선교에 대한 고귀한 시각을 갖게 되길! - 콘라드 음베웨 (카브와타 침례교회 목사, 아프리카 기독대학 설립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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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을 향해 가라』가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책이 출판되고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뒤였다. 지난 30년 동안 여러 교회, 세미나, 선교사들은 이 책에 의지해 대위임령에 대한 신학적 기초를 확인했다. 예배를 선교의 중심에 둘 때 선교의 동기와 목표는 제자리를 찾으며 성경의 하나님이 비로소 존귀히 여김을 받으신다. 존 파이퍼가 이 책을 통해 각 교회에 나눈 축복은 이제 곧 땅끝까지 다다를 것이다. 만왕의 왕께서 앞으로의 30년도 이 책을 사용하셔서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이다. - 브룩스 부저 (라디우스 국제훈련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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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세계관 주변부에 자리한 선교를 중심부로 옮겨 가도록 돕는데, 이는 아주 성경적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독려하고 참된 예배자들이 늘어나게 하는 책이다. - 패트릭 존스톤 (『세계기도정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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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가장 만족할 때 하나님이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일깨운다. - 엘리자베스 엘리엇 (『전능자의 그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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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를 위한 선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책이다. 존 파이퍼는 열방 가운데 영광 받으시려는 하나님의 갈망에 선교의 가치를 둔다. - 알버트 몰러 (남침례신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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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향해 우리의 얼굴과 마음을 돌이키는 일을 존 파이퍼보다 탁월하게 해낸 사람은 없다. 그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잃어버린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을 직시하라고 도전한다. - 조셉 스토웰 (무디신학교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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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선교에 관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바로 이 책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해 땅끝까지 나아가는 사명에 대한 고귀한 동기를 회복하고픈 마음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을 읽으라. - 두안 리트핀 (전 휘튼대학교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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