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담임을 맡은 해마다 교실에서 일어난 일들을 기록했고, 그 기록을 혼자서, 또 아이들과 함께 책으로 엮어 왔다. 지은 책으로 우당탕탕 4학년 3반 이야기(2019), 우당탕탕 6학년 5반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전 4권, 2020)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렛츠 통일(2019), 분단이 싫어서(2024), 제자들과 함께 만든 사근초 교실이 참 좋았어!(2025), 사근사근하다 so 사근초(2025)가 있다.
금북초 6학년.우주와 생명의 신비에 매료된 탐험가.밤하늘을 바라보며 은하수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지 상상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지구에서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우주 어딘가에 또 다른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은 없는지 끊임없이 궁금해한다.이 책을 통해, 우주와 생명의 경이로운 이야기들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과학을 탐구해 나갈 것이다.
금북초 5학년. 수학과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진 탐구자.수학이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언어라고 생각하며,자연 속에서도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는 것이 흥미롭다.특히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학적 실천이라고 믿는다.이 책이 과학을 통해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