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아이를 공부하는 엄마
엄마가 네 남매를 키우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묶은 육아서이자 에세이 개정증보판
베스트
육아 top100 2주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장 인내(참는 엄마가 이기는 엄마다)

1. 틱 장애(Tic disorder)
2. 수업 땡땡이치기
3. 왕따와 폭력을 당한 아이
4. 방학 보충수업과 야자 빼기
5. 야자시간에 화투를 친 사건
6. 핸드폰 분실사건
7. 꼬맹이 다루기와 야뇨증
8. 여섯 살짜리와의 기 싸움

2장 소통(내 아이는 내가 가장 잘 안다고? 천만의 말씀!)


1. 학교 선생님에게 피멍이 들도록 맞고 온 사건
2. 가수가 되고 싶어요. 3. 말 한마디의 파급력
4. 사춘기 아들의 반항과 눈물
5. 부자(父子)간 대화의 시작
6. 마음이 아픈 아이의 요리수업
7. 내가 다 옳지는 않다는 깨달음
8. 가출한 아들의 친구
9. 불량 애기 씨

3장 관심(관심이 아이를 바꾼다. 하지만 지나친 관심은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


1. 서서히 변하는 아이들
2. 소아불안척도(SAIC) 위험
3. 치료의 지속과 중단
4. 한꺼번에 전교 150등의 성적을 올리다
5. 9살, 밥을 굶던 그 아이
6. 안정된 울타리가 필요한 아이
7.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정복기

4장 감동(아이에게 배우는 엄마 되는 법)


1. 부모는 자식의 거울
2. 유치원 선생님
3. 중학교 선생님
4. 장학금을 거부한 일
5. 긍정의 나비효과
6. 밥 굶는 아이의 뒷이야기
7. 크리스마스의 감동

5장 엄마(내 엄마, 엄마가 된 나, 엄마가 될 내 아이들을 위하여)


1. 노년의 부모 세대
2. 나의 이야기
3. 아이들 이야기
4. 나는 엄마다
부록 말일기

저자 소개 1

네 아이의 엄마이자 글 쓰는 작가입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대학, 교육청 산하기관, 문화센터 등에서 인문학 특강과 글쓰기 강좌 등을 하면서 전국의 문화유적지 돌아다니는 것을 즐깁니다. 전 국민이 한국사와 국문학을 좋아했으면 좋겠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좀 더 쉽고 가깝게 접하도록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41*210*20mm
ISBN13
9791198732408

책 속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난 사랑받는 존재야. 난 할 수 있어.’라는 강한 믿음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사랑과 믿음밖에 없지 않을까? 이 두 가지만 가지고도 아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두려울 것이 없을 것이다.
--- p.26 「1장 '인내' 왕따와 폭력을 당한 아이」 중에서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바닥을 어지럽히고, 물건을 잃어버리고, 때로는 친구들과 다툰다. 우리 아이들처럼 형제가 많은 아이들은 형제나 자매, 또는 남매간에 많이 싸우기도 한다. 물건이 부서지기도 하고 사고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경우에 먼저 화를 낼지, 아니면 시선을 똑바로 마주친 후 이성적으로 타이를지를 선택하는 것은 엄마들의 몫이다.
--- p.38 「1장 '인내' 핸드폰 분실 사건」 중에서

아이들은 말 한마디로 인해 크게 성장하기도 하고, 반대로 크게 좌절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시선 한 번 더 마주치면 밝아지고, 이름 한 번 더 불러주면 환해진다. 복잡한 것 같지만 단순한 사랑의 진리가 여기에 있다.
--- p.66 「2장 '소통' 말 한마디의 파급력」 중에서

그것은 희망의 눈물이었다. 사랑의 눈물이었다. 더는 떨어질 수 없을 것만 같은 깊은 수렁에서 마지막 힘을 다해 서로를 부둥켜안은 우리는 새로운 빛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가족들의 사랑이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 아이들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 p.174 「4장 '감동' 크리스마스의 감동」 중에서

우리의 인생곡선은 결코 예쁜 능선이 될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마치 심전도의 그래프처럼 삐쭉빼쭉하기도 하고 때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칠기도 하고……. 나의 인생곡선 역시 그러하다. (중략) 이 모든 것들이 나를 성장시키고 발전시켜서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다.

--- p.187 「5장 '엄마' 노년의 부모세대」 중에서

추천평

제목만으로도 강한 임팩트를 주는 책

이 책을 쓴 김선미씨는 매우 겸손한 작가다. 대부분의 부모는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안다.”
는 근거없는 자만에 사로잡히기 마련인데 이 책의 저자인 김선미씨는 아이를 공부한다고 했다. 공부란 모르는 것을 배우고 익힌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네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신념대로 잡아 끌지 않고 아이들을 공부한다고 했다. 럭비공과 아이들은 튀는 곳을 알 수 없다고 하였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문제를 가지고 왔다. 문제를 마주하게 되면 저자는 많은 시행착오을 겪으면서도 사랑과 인내로 하나하나 실꾸러미 풀 듯 풀어갔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한 줄 한 줄 써나가 책으로 엮었다. 이름 난 학자의 이론이 아니라 평범한 엄마가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이해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간 이야기를 ‘1장 인내, 2장 소통, 3장 관심, 4장 감동, 5장 엄마’로 나눠 엮어 읽는 사람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 책이 초판으로 나왔을 때 어렸던 네 명의 자녀는 이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른이 되어 사회의 한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가가 돌봐 주었던 이웃집 아이들도 모두 잘 자랐다. 이 책의 검증이라고 할 수 있다. 방울방울 떨어지는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고 했다. 김선미씨는 이 책을 다시 세상에 내놓으려고 한다. 세상이 변하고 아동 교육 이론서가 서점가에 빼곡하지만 『아이를 배우는 엄마』는 제목만으로도 진리처럼 모든 부모에게 강한 임팩트를 줄 것이다. - 소중애 (아동문학가,동화작가)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6.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