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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애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52년 02월 21일
출생지
충청남도 서산
직업
아동문학가
작가이미지
소중애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보 갑수 천재 갑수』 『윤일구 씨네 아이들』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외에도 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다.

작가님도 어렸을 때는 짜증이었대요. 아침에는 더 자려고 짜증 부렸고, 학교 가려면 이 옷 저 옷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짜증 부렸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하는 짓이 맘에 안 들어 짜증을 부렸답니다. 집에서는 형제자매들과 맘이 맞지 않아 짜증이 났고요. ‘왕짜증이’였지요. 그러니 누가 좋아했겠어요. 작가님은 커서 어른 짜증이가 되었대요. 그러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거기에서 많은 짜증이를 만났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을 부리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입꼬리는 내려가고, 두 눈은 치켜 올라가고요. 그런 얼굴은 친구들까지 짜증 나게 하지요. 짜증이 아이들 얼굴에서 작가님은 자신의 어린 시절 얼굴을 보았어요.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짜증을 부려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걸요. 작가님은 그때부터 자신의 짜증을 하나하나 고쳐 나갔답니다. 짜증을 부리지 않게 되자 세상이 밝고 즐겁고 재미있어졌대요. 운전할 때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도 “아이, 깜찍한 사람. 놀랐네.” 하면서 웃고, 사고가 안 난 걸 감사했대요. 짜증 없이 세상을 바라보니 이야기도 술술 잘 풀려 195권의 책을 썼어요, 독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수많은 문학상도 탔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은 주위 사람들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작가님만의 문학관을 만들어 준 사람도 생겨났어요. 많은 사람이 천안 ‘소중애 문학관’에 구경 옵니다. 작가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지요. 작가님은 이제 그림을 직접 그린 그림책도 쓰고, 길고 재미있는 장편 동화도 쓰면서 독자들과 아주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1970 서산여자고등학교
1993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2002 천안 구성초등학교 교사
2002 아동문학가협회 회원
2002 푸른나무 문학회 회원

수상경력

1986 해강아동 문학상
1994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
1995 충남문학대상
2000 천안시 문화상
2002 한국아동 문학상
2004 방정환 문학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제목만으로도 강한 임팩트를 주는 책 이 책을 쓴 김선미씨는 매우 겸손한 작가다. 대부분의 부모는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안다.” 는 근거없는 자만에 사로잡히기 마련인데 이 책의 저자인 김선미씨는 아이를 공부한다고 했다. 공부란 모르는 것을 배우고 익힌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네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신념대로 잡아 끌지 않고 아이들을 공부한다고 했다. 럭비공과 아이들은 튀는 곳을 알 수 없다고 하였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문제를 가지고 왔다. 문제를 마주하게 되면 저자는 많은 시행착오을 겪으면서도 사랑과 인내로 하나하나 실꾸러미 풀 듯 풀어갔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한 줄 한 줄 써나가 책으로 엮었다. 이름 난 학자의 이론이 아니라 평범한 엄마가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이해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간 이야기를 ‘1장 인내, 2장 소통, 3장 관심, 4장 감동, 5장 엄마’로 나눠 엮어 읽는 사람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 책이 초판으로 나왔을 때 어렸던 네 명의 자녀는 이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른이 되어 사회의 한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가가 돌봐 주었던 이웃집 아이들도 모두 잘 자랐다. 이 책의 검증이라고 할 수 있다. 방울방울 떨어지는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고 했다. 김선미씨는 이 책을 다시 세상에 내놓으려고 한다. 세상이 변하고 아동 교육 이론서가 서점가에 빼곡하지만 『아이를 배우는 엄마』는 제목만으로도 진리처럼 모든 부모에게 강한 임팩트를 줄 것이다.
  • 예쁘다. 아름답다. 신기하다. 윤미경 선생님의 『반짝반짝 별찌』 말은 마음을 여는 열쇠. 북쪽 아이들과 머리를 맞대고 낭송할 예쁘고 아름답고 신기한 동시집!

작가 인터뷰

  • 어느 날, 엄마가 미어캣이 된다면?
    2021.09.24.

작품 밑줄긋기

벙*리 2026.05.03.
중학생 아이에게 필독서로 추천받았습니다 유관순열사 많이들 알고는 있지만 한번더 독립운동가에 대해 아이가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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