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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_ 출근길 지옥을 탈출하라
아침형 인간의 여유로운 출근 지하철은 휴식과 취미활동의 공간 꿈을 실현시키는 출퇴근 시간 2장_ 회사와 일을 위한 시간 만들기 출근길에 하루 일과를 계획하라 스케줄 작성에도 왕도가 있다 PDA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라 휴대폰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라 머리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라 아이디어는 메모로 정리하라 지하철 광고로 유행을 읽어라 3장_ 미래와 꿈을 위한 시간 만들기 아침 독서로 하루를 준비하라 내 미래를 위해 투자하라 반복학습으로 암기력을 높여라 어학공부를 정복하라 취미와 꿈을 실현시켜라 4장_ 생활이 즐거워지는 시간 만들기 창조적인 놀이를 발견하라 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라 음악 감상과 노래 연습도 OK 할 일이 없다면 사람을 관찰하라 지하철을 사교의 장소로 만들라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겨라 5장_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 만들기 출근길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스트레스 없는 승차법을 익혀라 자발요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라 마음이 건강해지는 뮤직 테라피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날려라 짧은 수면으로 활력을 찾아라 걷기와 자전거로 건강을 유지하라 6장_ 출퇴근이 즐거워지는 6가지 요령 OFF 상태로 전환하라 한가한 노선을 선택하라 나만의 황금시간을 확보하라 앉아 갈 수 있는 요령을 익혀라 고속철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라 변화와 재미를 추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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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내의 경찰서에 근무하는 무라카미 나오키(40세) 씨는 비상시에 곧바로 행동해야 하는 직업 특성상 자하철에 자리가 비어 있어도 거의 앉지 않는다. 대신에 서 있는 동안 지하철 광고에 나오는 짧은 광고문이나 선전 문구를 매일 수첩에 적는다.
출퇴근 시간대의 혼잡한 지하철 안에서는 서 있는 위치를 바꾸는 것은 물론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할 때가 많다. 그렇다고 꼼짝 않고 앞사람의 뒤통수나 등만 보고 있는 것은 시간 낭비다. 사소하고 하찮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지하철 안에서 광고를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정보를 얻는 귀중한 시간이 된다. “일이 바빠서 편안하게 잡지를 읽거나 뉴스를 볼 시간조차 없어요. 하지만 출퇴근 중에 지하철 광고를 보기 때문에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말은 안 듣는 편이죠.” 광고는 세상의 움직이이나 유행에 관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지하철 광고에서 얻는 정보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효과적인 정보수집 방법임에는 분명하다. 그렇다고 광고를 보는 데 출퇴근 시간을 모두 할애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복수 노선을 이용할 때, 타는 시간이 몇 분 안 되면 책을 읽자마자 내려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독서보다는 광고를 보는 시간으로 정하는 것이 틈새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는 방법이다. --- ‘지하철 광고로 유행을 읽어라’ 중에서 좌석을 확보하기 위해 승객을 관찰하는 사람도 있다. 소니 회사에 근무하는 하마다 히사토(22세) 씨는 매일 아침 지하철을 타고 편도 40분을 가는데, 최대한 빨리 앉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하마다 씨가 이용하는 지하철은 순환선으로 아침 러시아워로 유명하기 때문에 타자마자 앉을 수는 없다. 그래서 그는 다음에 내릴 것 같은 사람을 예상하고 그 앞에 선다. 반드시 앉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재미있는 방법이지만 그는 자신이 앉을 수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그날의 운을 예측한다. 자리에서 일어날 것 같은 사람을 예측했는데 맞으면 그날은 운이 좋다고 한다. 이처럼 그는 게임을 하듯이 출퇴근 시간을 즐긴다. “예를 들어 책을 읽는 사람은 목적지가 가까워지면 열차가 역에 멈출 때마다 창 밖을 확인해요. 그리고 내리기 직전이 되면 책을 가방에 넣죠. 이런 것을 힌트 삼아 태연하게 그 앞으로 다가가는 거예요.” 추측이 맞으면 자신의 관찰과 분석이 정확했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고,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자리에 앉은 만족감과 긍정적인 의욕까지 생기니 즐거운 출근 시간이 되는 것이다. --- ‘할 일이 없다면 사람을 관찰하라’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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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유쾌하게 보내라!
당신은 출퇴근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아침식사는 하는 둥 마는 둥, 와이셔츠 단추가 떨어진 채로 허둥지둥 집을 나서 정신없이 지하철역으로 향하면 오늘도 어김없이 만원 지하철 신세, 출근 시간 내내 서서 갈 수밖에 없다. 아침잠이 덜 깬 당신은 멍하니 서 있거나 몸을 휘청거리며 손잡이를 붙잡고 졸기 시작한다. 이렇게 정신 없는 아침을 보내고 회사에 도착하면 곧바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하루 종일 멍한 상태로 지내게 된다. 출퇴근 시간은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다! 두뇌 회전이 활발한 아침 출근 시간은 조금만 노력하면 생산적인 일에 투자하며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다. 퇴근 시간도 마찬가지이다. 마음을 가다듬고 하루를 정리해 보거나 여유롭게 자신만의 시간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문제는 시간 관리. 자신만의 출퇴근 활용법을 갖고 있는 사람은 콩나물 시루 같은 만원 전철이 결코 두렵지 않다. 오히려 그들은 출퇴근 시간이 즐겁고 유쾌하다. 출퇴근 시간은 나만의 자유시간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책을 읽거나 외국어 공부를 해도 좋고, 아이디어를 궁리해 보는 것도 좋다. 또한 하루의 일과를 미리 계획하고 스케줄을 작성하면 출근 후에도 망설이지 않고 업무에 곧바로 집중할 수 있다. 이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에 지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핑계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출퇴근 시간이 있지 않은가. 오늘부터 그동안 하찮게 여겼던 출퇴근 시간을 황금시간으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기획 의도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출퇴근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는 경우가 많다. 가장 큰 이유는 하찮고 따분하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출퇴근 시간을 평균 두 시간으로 가정했을 때 20년 근무 기준으로 약 1만 5천 시간을 길바닥에 버리고 있는 셈이다. 숨가쁘게 굴러가는 현대 경쟁사회, 더 이상 출퇴근 시간을 그냥 흘려 버려서는 안 된다. 최근 경부선 복선 전철화로 갈수록 장거리 출퇴근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이렇게 차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효율적인 이동시간의 활용 기술이 요구된다. 이 책은 우선 출퇴근 시간이 하루 중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시간인가를 일깨워줌과 동시에 직장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출퇴근 시간, 그 버려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효율적이고 즐겁게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효과적이면서도 지루함을 달래주는 유쾌한 시간 운용 사례들을 직업, 연령, 소요시간 등이 각기 다른 다양한 사람들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 소개한다. 이 책의 조언대로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기계발의 목적의식을 갖고 유익하게 활용하다 보면 아마도 1년 후에는 그동안 시간 없다는 핑계로 미루어두었던 일들을 하나씩 실천하며 회심의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출퇴근 시간,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숨가쁜 경쟁사회 속에서 승자로 남길 바란다. --- 머리말 중에서 이 책에서는 출퇴근 시간에 일을 하는 사람, 취미 생활을 하는 사람,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 또는 기분 전환의 기회로 만드는 사람 등 다양한 이들의 출퇴근 시간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에는 출퇴근 시간을 귀중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한 힌트가 들어 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출퇴근 시간은 당신의 하루 중 가장 유익하고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