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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화 7년 후 003제152화 아키라와 레이카 039제153화 용의자는 아버지 061제154화 진범 추격 083제155화 발신자 표시 제한 전화 103제156화 불타는 우리집 125제157화 사악한 목적 145제158화 아버지, 움직이다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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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일상으로 돌아온 지 7년?악인들의 그림자가 또다시 드리워진다.마을에 끔찍한 피해를 남기고 종적을 감춘 구보. 그는 전국에 지명 수배되지만 행방은 여전히 알 수 없는 상태다. 그리고 어느덧 7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데쓰오의 딸 레이카는 어엿한 형사가 되었고, 뜻하지 않게 얻은 소중한 아들 아키라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하지만 데쓰오 자신만큼은 알고 있다. 7년 전 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반드시 매듭지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그렇게 불안함과 안도감이 뒤섞인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데쓰오는 의문의 사건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고 마는데…?! 과거의 사건들을 끝맺음하려는 데쓰오와 그를 도우려는 숨은 조력자, 그리고 아버지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애쓰는 레이카까지― 모든 인물이 다시 ‘구보’를 쫓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클라이맥스 서스펜스, 마침내 최종장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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