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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8
제1부 봄, 여름, 가을, 겨울 복수초福壽草 … 15 계룡산 폭포수 … 16 대나무竹木 … 17 비꽃雨花 … 18 봄이 오네 … 20 산수유 … 21 갑사甲寺 오리숲 산책로 … 22 춘분春分의 봄 … 24 고매古梅 … 25 작은 산사의 백목련 … 26 봄 … 27 식목일 … 28 벚꽃 길 … 30 조팝나무 꽃 … 31 복사꽃 피는 숲속 … 32 봄날은 간다 … 33 꽃 사과 … 34 꽃잔디 … 35 봄나물 비빔밥 … 36 당산나무 … 38 봄길 따라 … 40 금낭화 … 41 새들의 화음 속 산책길 … 42 장미꽃 … 44 담장 길 따라 … 46 청보리 익어가는 고향 … 48 아카시아 꽃 필 때면 … 49 장미와 찔레꽃 사이 … 50 숲 머금은 상쾌한 공기 … 51 봄이 오는 소리 … 52 꽃차 한잔 마시며 … 53 당신과 진한 입맞춤을 한다. … 53 입춘 … 54 아네모네꽃 … 56 술 한 잔 마시며 … 57 우수雨水 … 58 비 갠 후의 이른 아침 … 59 덩치 큰 느티나무 … 60 숲속의 벤치 … 62 어느 산사의 장맛비 … 64 이사 가는 구름 가족 … 66 순찰 후의 휴식 … 68 성난 하늘 … 70 소서小暑 … 71 차 한 잔의 여유 … 72 대적전의 배롱나무꽃 … 74 폭염 속 내리는 비 … 76 갑사 해바라기 … 77 낙엽 … 78 가을 … 79 황금 들녘 … 80 아름다운 가을 … 81 비바람 낙숫물 … 82 가을이니까 … 83 가을 하늘과 가을 단풍 … 84 단풍길에서 … 85 가을비의 행운 … 86 구절초 향기 … 87 오색 단풍의 우정 … 88 파란 하늘 보며 … 89 낙엽 쓰는 소리 … 90 가을의 소리와 색 … 92 가을의 은행나무 … 93 가을 나무 … 94 사랑의 자선 음악회 … 96 가을이 떠나간다 … 97 계룡산의 눈꽃 … 98 눈이 내리네 … 99 순찰 중巡察 中 … 100 금강의 여명 … 102 송년送年 … 103 겨울 산행 … 104 새해 첫날 … 106 눈 내린 새해 아침 … 107 새해의 기도 … 108 강아지 떡 … 109 눈 내린 소나무 … 110 엄동설한嚴冬雪寒 … 111 황태덕장 … 112 겨울 속 피라칸타 … 113 내 고향 홍시 … 114 겨울의 동료 사랑 … 115 꽁꽁 얼음 … 116 때 이른 개나리꽃 … 117 덕유산의 설경雪景 … 118 고드름 … 119 폭설이 내리는 밤 … 120 눈雪 밭에 누운 나 … 121 정월대보름 … 122 제2부 우리의 만남 숙부님께 … 125 우리 엄마 … 126 3·1절 태극기 게양 … 128 시골 본가本家 우리 집 … 130 추억의 김밥 … 132 어머님에 대한 발원문 1 … 134 어머니에 대한 기도 발원문 2 … 136 우리 아버지 … 138 탑정호 출렁다리 분수 쇼 … 140 아버지의 노인대학 … 142 병원 가는 길 … 144 나의 기도 … 145 손녀는 꽃 … 146 막내의 그리움 1 … 147 막내의 그리움 2 … 148 막내를 그리워하며 … 150 오월의 아픈 이별 … 152 우리의 만남 … 153 입원 … 154 옥수수 … 156 고향 집 … 157 코스모스 … 158 사랑하는 손녀 … 159 아버지와 나들이 … 160 이발소 … 162 지유 발자국 … 164 나의 까치밥 홍시 … 166 어머니와 아버지 … 168 사랑하는 장모님께 … 170 겨울 고향 집 … 171 아버지의 모습 … 172 생태탕 외식 … 173 결혼기념일 … 174 첫눈 … 176 들꽃과 들풀 … 177 계룡 저수지의 물안개 … 178 하얀 민들레 … 180 수수꽃다리 꽃 … 182 황매화 꽃밭에서 … 184 보고 싶은 그대 … 186 늘 푸른 소나무처럼 … 188 웃음꽃 … 189 그리운 것들은 꽃으로 핀다 … 190 그리운 사랑은 마음속에 … 191 석류 … 192 홍시紅枾 … 193 상사화 … 194 가을은 내 사랑 … 196 사랑은 … 197 낙엽의 미소 … 198 시월의 마지막 밤 … 199 꽃지해변 가을꽃 … 200 징검다리 … 201 잠 못 이루는 밤 … 202 겨울과 봄 사이 … 204 애절한 사랑 … 206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207 종이컵 … 208 보름달 … 209 제3부 함께 가는 길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며 … 213 갑사 종소리 … 214 초로初老의 고교 반창회 … 215 보름달 뜬 갑사甲寺의 대웅전 … 216 금강 변 석장리길 … 218 짜장면의 추억 … 220 원수산元帥山 … 222 안개 낀 계룡산鷄龍山 … 223 풍경소리 … 224 연등燃燈 … 225 행복한 편지 … 226 인생길 … 227 아픔 … 228 오리 가족 나들이 … 230 행복의 의미 … 231 세월의 흐름 속으로 … 232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 234 소식 없는 희소식 … 235 마음으로 닦는 길 … 236 담쟁이덩굴 … 237 석양 노을 … 238 부처님 오신 날 … 239 아쉬운 결과 … 240 오늘 하루가 선물 … 241 연꽃 … 242 진실한 마음 … 243 열정 삶의 주름은 아름답다 … 244 함께 가는 길 … 246 좋은 인연 … 247 내일의 미래를 위해 … 248 인생 시계 … 250 촛불처럼 … 251 소중한 인연 소중한 마음 … 252 산사의 목탁木鐸 소리 … 253 빈 놀이터 바라보며 … 254 아름다운 비행飛行 … 256 정치리 내 고향 … 257 고속버스 터미널 … 258 횡단보도 … 259 생명의 힘 … 260 삶이란 … 261 인생의 단짝 … 262 물 … 263 누구일까 … 264 기암절벽奇巖絶壁 … 265 꼭두새벽 … 266 달항아리 … 267 황토 찜질방 … 268 두루마리 화장지 … 269 인생의 목표 … 270 해설 아름다운 고뇌의 영혼과 애정 어린 눈의 따스함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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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아름다운 시심은 진실에 있다. 진실은 맑고 투명하다. 그런데 이주성 시인의 시작 과정은 미적 자의식과 영혼이 투영되어 있다. 그 예로 이주성 시인은 다양한 자연 현상인 사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을 애정 어린 따스한 눈으로 바라본 것이다. 따라서 아름다운 시는 읽히기보다는 감정에 파고드는 호소력이 있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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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뇌의 영혼과 애정 어린 눈의 따스함
이 사회가 사람다운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이루려면 어떤 처방이 있어야 할까? 이는 시를 통해 아름다운 사회 건설을 실현해야 한다. 시인은 시를 통해 가치의 혼돈이 극에 다른 이 사회를 바로 잡아가야 한다. 이주성 시인은 이러한 사명감에서 시작활동을 해 온 시인으로 평가받을 만하다. 이주성 시인은 직관으로 충일된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느낌이 가득한 그의 시집 『그리움은 내 마음속에 꽃으로 핀다』는 자연과의 교감에 완전히 몰입해 있는 시집이다. - 최운선 (문학박사) |